스타렉스 캠핑카(NC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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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7.

20190130 현대 스타렉스(업무용차량으로개조)-스타렉스캠핑카 - http://blog.daum.net/chulinbone/7511

20200307 NC팩토리-캠핑카제작.구조변경(NC Factory.대전.유성구.복용동) - http://blog.daum.net/chulinbone/8141

20200307 스타렉스 캠핑카(NC팩토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8140<현재게시물>

 

20200307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오디오샵이 있었는데,

지금은 캠핑카 개조, 구조변경 관련 일을 하는 곳이 되어서

그동안 수많은 캠핑카 개조작업을 했습니다.

저는 캠핑카에 직접적인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어쩌다 한번씩 방문해서 안부만 확인했었습니다.

 

작년에 유성으로 이사를 가서 이사간곳에 제대로 방문한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엔씨팩토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8141

 

 

본 게시물의 스타렉스 캠핑카 관련 문의는 바로 위 엔씨팩토리 게시물에 있는 연락처로 직접 문의 하세요.

문의 할때, 철인뼈다귀 블로그 보고 연락했다고 하세요.

저한테 이익은 전혀 없지만, 아는 동생이 운영하는 업체라서 그냥 문의 하는 것보다는 좀더 신경써줄 것 같네요.

 

 

 

 

 

그곳에서 데모카라고 해야하나요?

완성된 스타렉스 캠핑카가 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일반스타렉스 입니다.

 

 

 

 

 

 

운전석, 조수석이 있는 앞좌석도 일반스타렉스와 동일합니다.

 

 

 

 

 

옆문, 뒷문을 열면

캠핑카 스타렉스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자작나무합판을 CNC선반으로 재단을 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차주가 원하는 대로 디자인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캠핑카라는 것은 차에서 먹고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으로

스타렉스의 크기를 감안해서 최대한 실용성있게 만들었습니다.

 

 

 

 

들마루 같은 느낌이랄까,

자작나무합판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메트리스를 깔아서 잠을 자거나 차안에서 편안히 앉아서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바닥을 높인 이유는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이유기도 합니다.

커다란 수납공간이 서랍식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트렁크를 열고 뒤쪽으로 바닥에서 테이블이 나오기도합니다.

야외에서 캠핑할때,

테이블 꺼내고, 의자만 가져다 놓으면 훌륭한 식탁이 됩니다.

 

 

 

 

 

 

매트리스를 치우면 서랍이 되었던 공간의 물건들을 위에서 꺼낼 수 있게 위로 열리는 문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아이디어를 적용한 것이 느껴집니다.

 

 

 

 

 

 

취침을 할때, 좀더 넓어지도록 공간이 확장되도록 만들어진 선반식구조도 여기저기 있습니다.

 

 

 

 

 

 

 

캠핑에는 자동차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태양열집열판으로 충전하는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저 배터리는 약 2일정도 캠핑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해준다고 합니다.

 

 

 

 

한쪽 벽면은 여러개의 수납공간과

커다란 TV, 캠핑카 전기들을 제어하는 콘트롤러가 있습니다.

 

 

 

 

오른쪽아래 카오디오.

위에는 캠핑카 내외부의 전기장치들을 제어하는 제어판입니다.

 

 

 

 

 

주황색버튼이 있는 검은색 장치가

태양열집열판 제어기인듯 하네요.

 

 

 

 

 

제어판에는 한글로 각 스위치마다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집에 있는 두꺼비집 같은 느낌입니다.

 

 

 

 

상부에 LED조명이 숨겨져 있어서 은은한 무드조명도 들어옵니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블라인드가 달려있는 내부 구조물은 전에 봤던 스타렉스업무용차량과 동일한듯 보이네요.

그때 글을 보니 대전의 어떤 업체가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뒤쪽의 캠핑카에서 운전석쪽에는 커튼이 달려있습니다.

 

 

 

 

 

시계도 깔끔하고 이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소소하게 만들어진 부분에서 신경 많이 쓴것이 보입니다.

 

 

 

 

 

 

캠핑카들은 모두 한다는 맥스펜(맥스휀)

바람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이동시켜줄 수 있는 다기능 환풍구입니다.

 

 

 

 

 

 

냉장고, 수전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캠핑하면서 꼭 필요한것들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수전 옆에 간이테이블도 있네요.

 

 

 

 

 

 

 

지붕전체에 커다란 태양열집열판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캠핑할때, 전기를 공급해줄 수 있는 역활을 제대로 해준다고 합니다.

 

 

 

 

TV안테나도 달려있습니다.

 

 

 

 

 

 

 

 

캠핑카에는 어닝을 기본으로 장착을 합니다.

야외에서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때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어닝을 펼만한 상황은 아니라 말려있는 상태로 사진만 담았습니다.

 

 

 

 

 

트렁크 문에 LED램프를 달아서 뒤쪽의 테이블 뽑아서 식사를 하거나 할때,

잘 보이는데, 낮이라 분위기 제대로 분위기 있게 사진은 안찍히네요.

 

 

 

 

 

남는 공간이라고 할까요.

한쪽 끝 구멍에는 장우산이 들어 있습니다.

2개의 장우산을 넣을 수 있습니다.

 

캠핑카 만들면서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캠핑카를 구입해서 탈 일은 없다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캠핑카를 운용하는 사람들과 같이 뭔가를 하는 것은 즐겁네요.

그들만의 열정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