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마스타 캠핑카 개조작업완료(엔씨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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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지구별캠핑장비s

2021. 4. 18.

 

20200301 르노삼성 마스타 3인승밴-무시동히터.맥스팬(캠핑카개조중) - http://blog.daum.net/chulinbone/8130

20200414.20200419 20200614 르노삼성 마스타 캠핑카 개조작업완료(엔씨팩토리) - http://blog.daum.net/chulinbone/8270<현재게시물>

 

본 게시물은 약 60 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르노마스타 캠핑카에 대해

설명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아 사진을 많이올립니다.

 

20200414

딱 한달보름전에 르노삼성 마스타(르노 마스터) 캠핑카 개조전 차량을 블로그에 올렸었고,

한달보름후가 되었고, 캠핑카 다 만들었다고 구경오라고 해서 저녁도 먹을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엔씨팩토리라는 캠핑카제작업체클릭 에서 막 완성된 상태였습니다.

엔씨팩토리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가끔 놀러옵니다.

 

엔씨팩토리에서 자작나무합판을 CNC선반으로 직접 재단해서 캠핑카용 가구들을 만들었고,

르노 마스타 차주가 전기배선, 전기장치들을 직접 설치하는 공동작업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 여러가지 의견들을 취합해서 르노마스타캠핑카를 만들었네요.

 

 

 

 

르노삼성 마스타 차량 자체가 높아서 크고 웅장해보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아이가 타고 노는 차량도 적재되어 있습니다.

 

 

 

 

자전거캐리어도 사다리에 설치했습니다.

자전거 실을때 사다리 쪽으로 회전해서 고정하는 것 같습니다.

 

 

 

 

르노삼성 마스타의 적재함 공간의 벽면이나 문의 벽면에 홈을 만들어

다양한 모양의 수납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옆문으로 들어가는 쪽 가구에

제작업체 이름과 차주 닉네임이 적혀있습니다.

 

 

 

 

신발장은 벽면에 걸어두게 만들었습니다.

 

 

 

 

다용도 테이블 및 침대입니다.

평상시에는 테이블, 의자로 사용합니다.

 

 

 

 

의자 아래에는 수납공간도 있습니다.

 

 

 

 

 

테이블 중앙의 레버를 당기고,

테이블을 아래로 내리면, 침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성인이 누워서 다리 뻗고 자기는 짧지만,

아이들 잘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나옵니다.

성인도 다리 접고 잘 수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테이블 있는곳에서 뒤쪽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주방 싱크대(수전)도 있고,

 

 

 

싱크대 아래에 빌트인 냉장고와

 

 

 

 

 

전자렌지도 빌트인으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운전석쪽은 아래만 자작나무합판으로 막혀있고,

위쪽은 오픈된 상태입니다.

 

 

 

 

 

지붕의 태양광패널 컨트롤러를 포함

차량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관리해주는 컨트롤러입니다.

 

이전의 캠핑카들은 컨트롤 판넬을 만들어 차량 제어하는 스위치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사용했었는데, 이 차량은 대부분 리모콘으로 조종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컨트롤 빼고 모든 전기를 한번에 끈고 켜는 메인 스위치를 만들어 두고,

각각의 전자제품이나 조명들은 리모콘으로 제어하도록 했습니다.

 

 

 

 

 

수전위에 포인트조명이 부착되어 있고,

 

 

 

 

 

뒤쪽 코너마다 포인트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동으로 조작하는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고,

이 모든 전기 제품들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전기장치는 차주가 직접 설치하기로 하고 작업한것이라

알리익스프레스를 꼼꼼히 찾아서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통신관련 장비와 CCTV겸 블랙박스,

외부에 있는 4개의 CCTV카메라를 제어하는 DVR저장장치 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차량 외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운전석에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주형님이 애용하던 네트워크오디도도 천장에 붙여놨네요.

세계여러나라의 라디오나 방송들을 들을 수 있는데,

그동안 여기저기 옮겨가며 사용했는데, 이제는 차량에 고정되서 같이 동행하겠네요.

 

 

 

 

앞좌석쪽에서 뒤쪽으로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주는

무시동히터입니다.

이것도 전에 올린게시물에 사진이 몇장 있습니다.

 

차량의 경유를 뽑아서 시동 안걸고 밤새 차안을 데울 수 있는 장치로

전기도 많이 안먹는다고 합니다.

 

 

 

 

외부 어닝 펼쳤을때 사용하는 조명입니다.

LED조명에 리모콘장치를 부착해서 사용합니다.

LED와 리모콘은 각각 구매해서 조합했다고 하는데,

리모콘 특이하네요. 전원 아래 긴 줄을 손가락으로 드레그하면 조명의 밝기가 바뀝니다.

이거 완전 좋네요.

다른곳에 응용해도 괜찮겠습니다.

 

 

 

 

 

다기능 창문.

모기장도 되고, 오픈도 되고, 블라인더차단도 되는 다기능입니다.

대전에 있는 업체가 만든다고 합니다.

차주가 이전에 타던 스타렉스에도 설치했었고, 사용해보니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설치한것입니다.

 

 

 

 

선반에 쇼바를 달아서 수납공간을 만들었고,

 

 

 

 

 

엔씨팩토리 사장님의 아이디어로 물티슈뚜껑을 사용해서 각티슈를 뽑아서 사용하는 것으로 만들었네요.

침대쪽, 테이블에 앉아서 뽑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주 형님네 아이랑 오늘 차박한다고 합니다.

 

 

 

 

 

어른들 이야기하고 있을때,

테블릿으로 동영상 보고 있으면서 잘 놀고 있습니다.

 

 

 

 

 

길가에 차 세워두고,

본격적인 차박모드입니다.

아이랑 차주형님. 둘이 저러고 있습니다.

형수님까지 오늘 셋이서 르노마스타 캠핑카에서 첫 차박을 합니다.

이 가족은 이전에도 다른 캠핑카들을 소유했던적 있어서

오늘 차박이 일상적일 수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

 

 

 

 

밤이 늦었으니 저는 집으로 돌아간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이 상태로 오늘 이곳에서 저 아이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추억하나 만들겠네요.

 

아마도, 다음에 형님 캠핑갈때 따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에도 그랬으니, 분명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캠핑카 이쁘게 잘 만들었으니 안전하게 조심히 잘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잘 보고 왔습니다.

 

 

 

 

20200419

차주형님이 가까운 곳에 캠핑갔다오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내주었습니다.

내가 찍어올린 사진들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선별해서 추가로 올립니다.

 

 

멀리서 전체샷으로 보니 장난감 같아보입니다.

 

 

 

자전거캐리어가 사다리에 달려 있었는데,

실제 자전거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지붕에는 TV안테나와 맥스팬. 태양열집열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태양열집열판은 앞쪽에만 설치되어 있고, 뒤쪽은 짐칸입니다.

 

 

 

지난번에는 이불같은 것들이 있었던 사진이라

아무것도 없는 상태의 캠핑카 내부사진도 추가했습니다.

 

 

 

 

 

 

 

 

실내에서 보이는 맥스팬.(내외부로 바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캠핑카 내부에서 사용하는 물탱크입니다.

뒤쪽 침실아래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캠핑카 내부 전기 공급해주는 장치들이 복잡해 보입니다.

 

 

 

 

 

운전석, 조수석 있는 좌석 아래에 있는 무시동히터입니다.

자동차의 연료라인에서 경유를 뽑아서 사용합니다.

 

 

차주형님이 오랜시간 다양한 캠핑용 장비들을 사용하면서 생긴 노하우들을 적용해서

오래 탄다고 신경써서 많은 부분 관여하여, 캠핑카를 만들어서 완성도가 높습니다.

그동안 같이 캠핑도 다녀보고, 여행도 다녀보면서 필요했던 것들을 경험적으로 체득해서

여러부분에 적용해서 캠핑카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캠핑생활 하면서 가족들고 행복하게 오래 재미있게 일상의 여행을 하기 바랍니다.

 

 

20200614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만났는데,

몇가지 추가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캠핑카 생활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이 추가되었네요.

옆문 옆 쇠봉 손잡이라던가,

 

 

실제로 신발들을 수납해놓은 신발장모습.

 

 

슬라이딩 도어의 가구손잡이 입니다.

 

 

천장에 여러가지 안전을 위한 센서들도 설치해놓은 상태입니다.

 

캠핑카도 일반 주택처럼 밖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집 같은 존재라서 사람이 살다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부분들이 추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10417

이전에 캠핑카 작업완료후,

주말마다 열심히 캠핑카로써의

임무를 잘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빨간색 라인이 추가되어

완전체가 된 르노마스타 캠핑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