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황제명태덕장-점심특선.매콤명태조림(서구.복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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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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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동에서 복수동으로 이어진 다리를 넘어가면 바로 왼쪽으로 황제명태덕장 식당이 있습니다.

점심 먹을 식당 찾다가 점심특선 현수막 발견해서 방문했습니다.

 

 

건물 뒤편에 4대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고, 골목으로 된 주택가입니다.

 

 

손님들이 2 테이블 정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착석하고 식사할 때, 몇 테이블 정도 손님들이 더 채워졌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이 괜찮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점심특선을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들이 있었는데,

다른 메뉴들은 언젠가 먹지 않을까 싶었고,

 

큼지막하게 붙어있는 점심특선의 매콤명태조림을 2인분 주문했습니다.

일하는 분들도 당연히 점심특선 주문할 것으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이름 그대로 매콤해서, 순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매운 것 안 좋아하는 사람은 순하게 주문하는 게 맞네요.

 

 

반찬 먼저 세팅이 되고, 명태조림이 나옵니다.

전체 상차림이 놓였을 때, 밥 먹기 전 찍은 사진입니다.

 

 

반찬들 중, 식전에 먹을 수 있는 샐러드가 새콤하니 맛있었습니다.

 

 

그 외 6가지 반찬이 나왔는데,

매콤명태조림의 매콤한 맛으로 인해, 콩나물과 물김치를 많이 먹었습니다.

 

 

밥과 미역국이 나옵니다.

그런데, 미역국은 맛이 좀 없다고 느꼈습니다.

미역국 특유의 국물 맛이 안 나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미역국 퀄리티를 좀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매콤명태조림과 미역국이 잘 어울리기는 했는데, 맛이 부족했어요.

 

 

매콤명태조림 맛있습니다.

순한 맛으로 요청 안 했으면 많이 매웠을 것 같았는데,

순한맛이라 맵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

 

2인분에 명태 3 마리나 옵니다.

점심특선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반찬에 있는 생김에 밥, 명태조림, 고추 하나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명태살도 많고, 명태 겉의 쫄깃한 식감도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커피 외에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하나 만들어 나와서 먹었습니다.

매운맛에는 아이스크림이 잘 매칭이 되죠.

 

다음에는 점심특선 생선구이정식을 먹으러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