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SON OK730 라벨프린터기

댓글 0

나의 LIFE.리뷰/etc장비들

2021. 4. 21.

20210324

20210420

 

20210324 20210420 [▶] EPSON OK730 라벨프린터기 - blog.daum.net/chulinbone/8991<현재게시물>

20210421 ~ 20210430 엡손 라벨프린터기 호환라벨카트리지/수납공간만들기 - blog.daum.net/chulinbone/9132

 

오랫동안 구입을 생각했던, 기기를 드디어 입수했습니다.

라벨프린터기는 오래전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고,

구입을 고려한 상황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입하려고 하면, 걸리는 여러가지 생각들로 구입을 못하는 선택장애가 있나 싶을 정도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구입 결정하고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라벨프린터기는 저렴한 것은 3~4만원 부터 일반적인 것으로 20만 원 정도까지 있고,

고가는 200만원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내가 필요한 용도에서는 10만원 안쪽으로 구매하면 될 것 같아서 찾아보았고,

여러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EPSON OK730 모델로 결정했고,

며칠동안 중고매물을 기다린 끝에 11만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OK730 제품 새것은 16만원 정도합니다.

구성품에 라벨카트리지 6개가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로 구입할 일 없겠다 싶기도 했고,

라벨카트리지 가격만 생각해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판단이 되었네요.

 

 

라벨프린터기는 가격에 따라 다양한 출력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OK730은 엡손 제품 중에 보급기준에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구가 박스 뒷면에 있습니다.

 

OK730의 최초 발매 시기는 2012년이고,

내가 구입한 제품은 2014년 제조품입니다.

박스와 구성품 중 빠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박스 안에서 꺼낸 라벨프린터기 구성품입니다.

 

 

전용 아답터는 11V 출력인데, 아마도 12V라고 생각되네요.

 

 

컴퓨터와 연결할 USB케이블도 하나 있어서,

컴퓨터와 연결하면 좀 더 다양한 글꼴과 다양한 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와 컴퓨터용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CD.

요즘은 EPSON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PSON 홈페이지 OK730 라벨프린터기 가이드.설명서클릭

 

 

이전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외부에 먼지가 좀 앉아있어서 닦아주었습니다.

손때가 조금 묻은 부분은 세월의 흔적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봤을 때, IBM컴퓨터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의 레노버 노트북과 겹쳐 보이는 올드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월의 때는 묻었어도, 깨지거나 고장 난 곳은 없습니다.

 

 

부속으로 포함된 아답터 AS1116K1를 사용하라고 설명서에 표기되어 있음.

 

 

 

보면 볼수록 IBM컴퓨터 느낌이 많이 나네요.

휴대용이기도 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크지만,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은 가능해 보입니다.

 

 

뚜껑을 열면 카트리지 삽입하는 곳입니다.

 

라벨 카트리지 장착하는 곳과

 

오른쪽의 연두색 부분은 코너커팅 슬롯입니다.

9~24mm 폭의 라벨 코너를 컷팅할 수 있다고 설명서에 나옵니다.

9mm보다 작은 것은 코너 컷팅을 못하나 봅니다.

 

설명서에 설명이 한글로 잘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 PDF파일로 OK730관련 자료들이 있어서 컴퓨터로도 볼 수 있습니다.

 

 

뒷면에 코너 커팅된 부분을 모아놓은 작은 서랍이 있어서, 코너 커팅을 하게 되면

주기적으로 비워주어야 합니다.

 

아답터와 AAA건전지 6개를 사용할 수 있는데,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전지는 휴대용으로 이동하면 사용하고, 아답터는 한장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2014년 9월 제조품이고,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OK730라벨프린터는 2012년부터 발매했고, 꾸준히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이전 구매자가 같이 넘겨준, 라벨카트리지 6개 입니다.

미개봉은 2개, 나머지는 사용했는데 얼마 사용 안해서 많이 남아있습니다.

 

 

카트리지를 라벨프린터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카트리지 폭을 인식합니다.

 

6mm카트리지를 인식했습니다.

 

 

제일 처음 라벨프린트 한 단어는 '어서오세요'

라벨프린터가 처음 왔으니 인사부터 했습니다.

자동으로 잘려서 나옵니다.

 

.

.
[동영상] EPSON 라벨프린터기 OK730 테스트

글씨크기나 글꼴 모양에 따라 라벨지 길이도 액정에 표시가 됩니다.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잘 왔어요 앞으로 잘 지내요. 오래도록.]

 

그리고, 길게 인쇄를 해봤습니다.

라벨지는 뒷면이 접착면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원하는 곳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cm 길이의 첫인사를 OK730라벨프린터기에 붙여주었습니다.

 

 

어디, 어디에 붙여야 할지 천천히 생각하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처음 생각난 것은 전화번호 인쇄해서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들에 부착해주었고,

USB케이블을 모아서 타입과 충전, 데이터 전송에 맞게 구별 지어 라벨지를 붙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할 곳이 많아서 오래오래 사용하겠습니다.

 

이후, 천천히 생각나는 대로 라벨지 뽑아서 이곳 저곳에 붙이 있습니다.

12mm 라벨카트리지는 먹지 같은 것이 겹쳐서 말려 있는 상태로 인쇄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검은색 먹지는 떼어내서 버리면 됩니다.

 

12mm폭의 라벨지는 과일 아이콘을 앞에 넣고, 설탕, 맛소금 문구를 인쇄해서 붙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안써있어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니 문제는 없었지만,

라벨프린터기가 생겼으니 여기저기 적용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집에 여기 저기 있는 USB케이블을 사용한 전원장치, 각종 아답터들에도 하나씩 붙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조금 붙여봤는데, 확실히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선정리 할때마다 일일이 찾아봐야 헸던 삽질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라벨카트리지는 6mm 입니다.


OK730 라벨프린터가

컴퓨터와 연결해서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중 한가지를 사용해봤습니다.

이미지를 불러와서 출력이 가능한가 였는데,

 

(컴퓨터 모니터에 불러온 상태)

컴퓨터에 연결된 상태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면 흑백의 도트음영으로

불러올 수 있고, 글씨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길이조절, 폭조절 테두리 등등

컴퓨터로는 더 많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6mm 라벨카트리지로 분할출력)

이미지가 크면 분할출력으로

이미지 전체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폭이 더 넓은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좀더 큰 이미지를 사용해서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시험적으로 뽑아서 붙여보았는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