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카페] 호떡당-꿀호떡.꿀치즈호떡(군산.옥도면.장자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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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2021. 3. 30.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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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도를 갔다가 나와서 바로 옆, 장자도로 왔습니다. 평일 오전 시간이라 사람들이 얼마 없었고, 아직 본격적인 장사하는 모습은 안보였고 문 닫은 상점들도 많이 보이는 중에 호떡 간판들이 여러 개 보였습니다. 그중 바닷가와 맞닿아 있는 호떡당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창문들을 통해 바다가 보이는 구조의 1층 카페 내부는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카페메뉴들과 함께, 몇 가지 호떡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2가지 주문했습니다. 기본 같아 보이는 꿀호떡과 꿀치즈호떡을 주문했네요. 주문하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잠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1층 카페 내부의 모습이고, 한쪽에 계단이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층은 외부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진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카페 2층 외부 문쪽에서 보이는 내부모습입니다. 체크무늬 바닥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쁜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문이 있어서 창가 자리에서 차한잔 마시는 것도 분위기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요.

 

 

사람들이 없어서 카페 구경 마음껏 잘 했습니다.

 

 

2층 밖으로 나오면, 옥상테이블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다를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성수기 때는 이 모든 공간에 사람들이 앉을 곳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 오늘 참 잘 왔다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1층 밖으로 나오면,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앉아서 쉬고,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로 작은 배들이 정박해있는 선착장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주문한 꿀호떡 2가지와 집게, 가위를 가지고 나와서 바닷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컵에 넣어주는 휴대용 같은 옵션이 있고, 먹고 갈 때는 이렇게 쟁반에 담아서 주는데,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하는 것이 국룰 인가 봅니다. 가위로 자르니 꿀들이 뚝뚝 떨어집니다. 뜨거워서 화상 주의하라는 문구가 테이블마다 있을 정도니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고소하고 바삭한데, 달달한 속과 땅콩까지 씹혀서 맛있었습니다. 치즈가 들어 있는 꿀치즈호떡은 치즈가 늘어나서 치즈만의 고소함을 더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