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놀부순대국밥-덜미살.청국장.열무비빔밥(서구.둔산동)

댓글 0

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1. 6. 3.

20210602

 

20210601 [대전식당] 놀부순대국밥-코다리비빔막국수(서구.둔산동) - https://blog.daum.net/chulinbone/9220

20210602 [대전식당] 놀부순대국밥-덜미살.청국장.열무비빔밥(서구.둔산동) - https://blog.daum.net/chulinbone/9224<현재게시물>

 

어제 점심때도 왔었는데,

오늘 또 왔네요.

고기 사준다고 해서 왔습니다.

 

식사메뉴로 다양하게 있어서

주변 공무원들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식당으로,

주변 빌딩들의 느낌과 대조되는

오래되고 허름한 느낌의 삭당입니다.

 

맛있는 고기라고 해서,

주문해서 먹은 것은 덜미살입니다.

덜미살은 처음 먹어봅니다.

실제로 양이 얼마 안돼서 덜미살 더

먹고 싶었지만, 추가 주문할때, 

주문한 것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그만큼 먹기 힘든 고기라는 인식입니다.

 

저녁시간이 막 지난 때라서 조금 한가로워

보이지만, 곧 사람들이 술 한잔 하러 들어와서

북적북적해졌습니다.

 

먼저 도착한 분이 고기를 구워주고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은 3가지만 있고,

 

덜미살입니다.

돼지 귀 뒤쪽, 목덜미쪽 살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덜미살을 익히니, 쫀득쫀득한 식감의

아주 맛있는 고기라는 것을 알게 되고,

생각지 않게 평소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부추에 초장을 넣고, 버무려서,

 

덜미살과 같이 먹어도 되고,

 

기름소금에 찍어 먹어도 됩니다.

덜미살이 쫀득쫀득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오늘 너무 잘 먹었네요.

 

사장님 추천으로 열무비빔밥도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열무비빔밥 잘 비벼서, 일행들과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청국장도 주문해서 떠먹었는데,

냄새도 안 나고 얼큰한 청국장이라

이것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