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드론촬영(MAVIC2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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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이야기/충청남도.북도

2021. 8. 29.

20210822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이 적어서 집에만

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보니, 답답한 것도 있고,

몸이 자꾸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오늘은

주말이지만, 차를 타고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에

드라이브 겸 산책 겸해서 나왔습니다.

탑정호 주변에 주차장들이 여러 개 있었고,

순환버스를 운행해서 조금 불편해도 주차를 멀리하고

원하는 장소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탑정호 출렁다리를 이용할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주차장이 제4-1주차장과 제4-2주차장입니다.

 

논산탑정호출렁다리는 개방시간도 있고,

별도의 요금은 없고, 수요일은 쉬는날입니다.

밤이 더 이쁘다고 해서, 조명 들어온 출렁다리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야간 입장이 안된다는

것이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밤까지 있다 온 것이

아니라 모르겠네요.

 

아주 날씨가 흐린날, 비올 것 같은 하늘에

길게 만들어진 출렁다리는 멋있어 보입니다.

 

입구 쪽에서 보면, 출렁다리의 경사가 있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많기는 했는데, 출렁다리를 걷다 보면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기도 합니다.

 

출렁다리를 걸으면서 느껴지는 사람의 빈도는

서로 부딪칠 정도로 많지 않아서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둘러볼 정도는 됩니다.

그래도 주말이라 그런 것인지, 유명한 장소라 그런지

사람이 많기는 했습니다.

 

바닥의 철망으로 된 부분은 아래가 뚫려있어

탑정호의 물이 내려다 보입니다.

일부러 나무만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겁 많은 사람들은 철 부분을

못 밟는 것도 볼 수 있지만, 아주 튼튼한 다리라는

느낌을 있습니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교각이 2부분 있고,

생각보다 긴 다리입니다.

 

출렁다리의 정확히 중간 부분에 휴식처가 있습니다.

 

중간 휴식처에서 내가 걸어 들어온 방향.

반대쪽으로도 똑같은 구조의 모습입니다.

 

탑정호출렁다리를 걷는 중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와서

더운 줄 모르고 시원했고, 탑정호에는 윈드서핑하는

사람들이 몇명 보였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넜더니, 줄연을 날리는 사람이 있었고

공짜라고 사진 찍고 가라고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줄연을 날릴만큼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어서

더운줄 몰랐습니다.

 

편의점 비슷한 것이 2개 있어서

각각 먹을 것들을 구입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식사를 제대로 못한 날이라

가볍게 먹는다고 핫도그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둘을 합친 가격이

일반 식사 한끼의 가격이네요.

핫도그는 맛없었습니다.

탑정호출렁다리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먹을 것들을

이것저것 판매하는 것은 좋은데,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많이 아쉽네요. 작년에 거제도 바람의 언덕 갔을 때,

핫도그는 소문난 집 것은 아니었지만, 소시지도 훌륭했고,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여기 핫도그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비교하게 되네요.

내가 살고 있는 인근 지역이라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 이왕 판매하는것 먹는 사람들이 인정할 만큼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탑정호 출렁다리 양 끝은 바람이 안부는 곳도 있었고,

출렁다리를 건너는 중에는 심하게 부는 바람에

더운줄 모르고 시원하게 이곳에 잘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탑정호 주변의 공역은 드론이 비행 가능한

곳이라 드론촬영을 해봅니다.

 

탑정호출렁다리 중앙의 휴게쉼터.

 

탑정호출렁다리 건너편 음식점 건물

 

화장실

 

드론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봐야

제대로 보이는 '논산탑정호'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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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논산탑정호출렁다리 드론촬영

MAVIC2PRO 3분4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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