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살살고기-무한리필고기집.볶음밥(서구.가수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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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1. 10. 21.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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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넘게 밥 먹으러 가끔 가는 고기집입니다.

12,900원에 무한리필로 여러가지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친구들과 만나면 자주 방문했습니다.

 

점심때, 방문해서 손님 한명도 없을때, 식당 내외부를

사진찍고, 밥 먹을 준비를 합니다.

 

무한리필에 여러가지 고기와 야채들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오늘 가보니 조금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고기가 전하고 다른 방식으로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달정도 고기집 운영 하다가

그 이후에는 조개구이집으로 바꿀 것 같다고 하네요.

 

고기품질도 좋고, 종류도 많아서 자주 갔는데,

바뀐다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더 잘 먹으려고

많은 노력을 해봤습니다.

조개구이집으로 바뀌면 또, 찾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은 지금 밥 먹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은 저녁11시까지

가능해졌나 봅니다.

 

우리들 말고는 아직 손님들이 없습니다.

 

 

기본 쌈장이나, 김치, 마늘 같은 것은 손님들이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야채들도 필요한 대로 가져옵니다.

 

준비된 여러 고기들입니다.

종류가 예전에 비해 조금 줄었지만,

고기 품질은 여전히 괜찮았습니다.

 

예전에 제일 많이 먹었던 우삼겹입니다.

별도의 냉동고에 있어서 꺼내다 구워 먹었습니다.

제일 빨리 익어서 다른 고기 먹는 중에도

계속 무한리필로 공급해서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초반에는 우삼겹 위주로 먹었습니다.

 

 

고기 먹을 준비는 각자 하거나, 다른 사람것을

챙겨주거나 해서 빠르게 세팅을 마칩니다.

 

고기 먹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우삼겹은 항상 먼저 가져다 대기합니다.

대패삼겹살처럼 생겼지만, 소삼겹입니다.

 

목살도 한덩이 올렸습니다.

고기 품질이 좋아보입니다.

친구가 별도로 집에서 가져온 후추소금을

목살에 뿌려서 구워줍니다.

 

우삼겹, 목살, 버섯 등을 올려서 익혀줍니다.

제일 먼저 익는 우삼겹을 먼저 먹기 시작하고,

목살도 잘 익혀서 먹었습니다.

목살에 뿌린 후추소금으로 인해 고기 맛이 더 좋습니다.

 

오겹살, 삼겹살을 이어서 구워주고,

 

이때도 우삼겹은 함께 합니다.

 

목살, 항정살, 버섯등을 구워서 먹고,

 

모든 불판위 먹거리의 끝판왕, 볶음밥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마늘, 김치, 콩나물, 버섯 등을

익히면서 잘게 잘라주는 작업을 하고,

 

볶음밥용 고기를 또, 잘게 잘라줍니다.

이때, 목살만 사용하면 뻑뻑해지니, 항정살도 잘라줍니다.

 

밥은 한공기만 준비해서 참기름을 넣어주고,

 

파절이까지 잘게 잘라서 볶음밥용 재료를 만들어주고,

 

참기름을 머금은 밥 한공기를 중아에 올려준후,

잘 섞어서 볶음밥을 만들어 줍니다.

 

불판에 가득한 볶음밥은 얇게 펴서 아래쪽이 

살짝 눌때까지 익혀줍니다.

 

추가로 주문한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오늘 된장찌개는 많이 달았습니다.

 

고기 잘 먹고 볶음밥 정성들여 만들어서

맛있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친구들와 있으면 확실히 잘 먹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