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신도칼국수-칼국수.수육(중구.대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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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1. 11. 30.

20211123

신도칼국수는 대전역 앞쪽에 본점이 있고,

1961낸 개업해서 약 60년이 넘은 식당입니다.

대전 지역에 몇개의 체인들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인 중촌동이었고,

여기 대사동에도 새로 하나 생겼습니다.

이외에 월평동에도 하나 있습니다.

월평동만 안가봤습니다.

 

 

매주 목요일 쉬는날이라는 것이 다른 식당들과

달라서 신선합니다.

착한가격 식당이라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영업 마감하기전에 식사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얼마 없었는데, 신도칼국수는

대전사람이라면 다 아는 곳이라 항상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빔칼국수는 없었는데, 새로 추가된 메뉴 같네요.

1인세트메뉴도 처음 보는 것인데, 골고루 먹을 수 있어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메뉴들은 다른 신도칼국수 식당들에도 있습니다.

 

신도칼국수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액자도 있네요.

3대째 운영중이고, 지금은 손녀가 이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도칼국수의 절대 변하지 않는 반찬.

단무지와 열무김치.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보통은 혼자 와서 칼국수만먹는데,

오늘은 조카랑 같이 와서 수육도 먹었습니다.

수육 쫀득해서 맛있습니다.

 

뻣뻣하고 튼튼(?)해 보이는 상추에 

쌈싸서 먹는 수육 맛있습니다.

 

신도칼국수는 사골을 우려내서 만드는 육수로

진한 국물맛이 좋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이나, 비오거나 눈올때,

칼국수 국물 한모금 마시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던

기억속의 추억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장사를 하고, 손님들도 오래 다니다 보니,

추운계절이 되면, 생각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