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식당] 화심순두부-바지락순두부찌개.콩도넛(본점.소영면.화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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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광주.전라도먹거리

2022. 1. 9.

20220104

전부터 유명한 순두부찌개를 판매하는 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오늘 마이산 가는 중에

완주가 있어서 이곳 화심순두부에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건물 주변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화심순두부를 메인으로 콩도넛매장,

셀프 카페가 있네요.

 

내부는 아주 많이 넓었고, 손님들도

아주 많아서 북적북적 합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은

대부분 콩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포장해서 판매하는 음식모형들도 있어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LG에서 만든 음식배달 로봇이 돌아다닙니다.

가만히 보니, 뜨거운 뚝배기의 순두부찌개들은

직원분들이 직접 가져다주고, 두부돈까스만

배달해주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안전을 위한 조치인 듯한데,

상당히 유용해 보입니다.

사람들 있으면 멈추거나 피해서 이동하고

배달해야 하는 테이블까지 와서 음성안내를 하네요.

나이가 있는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놀라며

좋아하는 모습이 로봇배달부 잘 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촌형이랑 왔는데, 화심순두부찌개와

바지락순두부찌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본반찬이 나오고,

 

돼지고기가 들어간 화심순두부찌개

 

돼지고기 없는 바지락순두부찌개,

그런데 ,화심순두부찌개에도 바지락이

어느정도 들어있네요.

 

바지락 건저내고, 밥 말아서

몽글몽글한 순두부와 잘 먹었습니다.

특별나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잘 먹었습니다.

화심이라는 동네가 40년 넘도록 두부관련

마을로 있던 곳이라 겸사겸사 유명해진듯 합니다.

 

입구 한쪽에 있던 셀프카페는 커다란 자판기입니다.

일반 자판기 보다 일을 좀더 많이 하는듯 보이고,

옆에 추가할 시럽이나 설탕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돈 내고 먹는 카페입니다.

 

콩도넛을 만들어 파는 곳도 입구 옆에 있습니다.

 

도넛모양을 반죽상태에서 바로 만들어

끓는 기름에 넣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서

콩도넛을 만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라 

빨리빨리 콩도넛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빈대떡 같은 느낌의 식감이라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