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여수게장백반-돌게장정식(서구.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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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2. 4. 24.

20220210

20220422

대전에 여수게장백반이라는 상호를 가지고 있는

식당이 2곳 있는데, 다른 곳에 식당과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메뉴 구성이 비슷하지만, 여기가 조금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아는분의 사무실이 인근에 있어서

괜찮다고 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식당 앞은 주차가 불가능한 대로변이고

초등학교 주변이라 뒤쪽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시 직전에 방문해서 아직 손님들이 얼마 없을 때

자리를 잡고 앉아서 돌게장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꽃게장정식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돌게장정식으로도 충분하지~라는 생각입니다.

 

제일 먼저 뜨거운 숭늉을 제공해줍니다.

밥 먹기 전에 숭늉 마시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조금 후, 한 상 차려졌습니다.

반찬이 14가지 정도 나옵니다.

 

조기찌개도 나오고,

 

메인인 돌게장도 나오는데,

돌게장의 간장 국물이 생각보다 안 짭니다.

그래서 밥에 국물 떠 넣고 비벼 먹어도

전혀 안 짜고 맛있었습니다.

조만간 또 돌게장정식 먹으러 올 것 같습니다.

 

김무침 / 갓김치

 

버섯 / 홍어회무침

 

시금치 / 냉국

 

조개젓갈 / 샐러드

 

감자조림 / 양념게장

 

멸치볶음 / 김

 

그리고, 잡채

 

식사 중에 추가로 주신 매생이전

매생이전은 원래 주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방금 만들어 나온 것이라 따뜻하고, 쫀득해서 맛있었습니다.

 

밥도 달착지근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모든 것이 가성비 훌륭하게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너무 잘 먹고 나와서 배부르고 기분 좋아졌습니다.

 


20220422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짭짤한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에

아는 형님하고 같이 가서 잘 먹고 왔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변함이 없이 이전과 똑같이

나와서 항상 똑같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밥상의 주인공 돌게장도 속이 꽉차있고,

짜지 않아서 좋다는 생각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