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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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사랑의 블랙홀(1993)

20210102 사랑의 블랙홀(1993) Groundhog Day / 미국 / 멜로.로맨스.코미디.판타지 / 101분 오래된 영화 한편이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이 영화를 본지 오래 되었는데, 크리스마스나 신년이 되면 생각이 납니다. 자기 중심적인 기상통보관인 필 코너스(빌 머레이)성촉절 취재하러 갔다가 폭설로 돌아오지 못하고, 하룻밤을 자고 눈을 떴는데, 하루전 상황과 완전히 똑같은 상황에 마주합니다. 설마, 아니겠지라고 무시하지만, 하루전에 겪었던 모든일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같은 하루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처음에는 반복되는 일상을 기억해서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거나, 여자를 유혹하거나, 나쁜일을 하는등 불량한 모습을 보이지만, 차츰 착한마음을 먹고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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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드라마.etc [일본드라마] 전차남(2005)

20210102 전차남(2005) 電車男 / 일본 / 실화.드라마 / 11부작 2005.07.07. ~ 2005.09.22 갑자기 생각나서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글을 남겨봅니다. 지금부터 16년전에 일본에서 방송했던 드라마로 실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한국보다 일본이었으니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었던 내용으로 상당히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지금의 정서와는 많이 달랐었는데, 한편으로는 꿈같은 이야기이고, 용기있는 자 만이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2005년 당시에는 인터넷이라기 보다는 PC통신이의 글로 대화하는 채팅같은 대화수단이 유행하던 때였고, 오타쿠라고 불리는 주인공이 전철에서 곤란한 상황의 여자를 도와주고, 선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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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뼈다귀™/자동차.DIY [▶] 현대i40왜건 외캣치(손잡이)의 고장.해결(열쇠덮개 없을때)

20201019 리모콘 인식 불량으로 수동으로 문을 열어야 할 상황이 발생해서, 리모콘의 키를 사용해서 문을 열었는데, 당장 리모콘을 사용 못하니 수동으로 문열고, 잠그는 일을 반복하고, 스마트키로 버튼을 눌러서 시동을 걸어 임시로 며칠 타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사용중에 갑자기 문 손잡이가 문을 열지 못하는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한참 고생하고, 나중에 원인을 찾았는데, 열쇠를 사용하기 위해, 열쇠 덮개를 제거한 상태에서 손잡이를 열고 닫고를 반복하다 보니, 손잡이가 열쇠 덮개 쪽으로 밀려서 내부의 걸려야 하는 부분이 이탈을 하면서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이었습니다. 덮개가 있으면 뒤로 밀릴 일이 없는데, 덮개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 작은 고장이었습니다. 고쳐본다고, 문 옆쪽의 나사까지 다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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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뼈다귀™/자동차.DIY 현대i40왜건 디젤 스마트키건전지교체

20190621 20201016 20210102 며칠 전부터 차량을 타고, 시동을 끄면, 스마트키의 배터리 전압이 낮다는 메시지가 계기판에 보입니다. 배터리를 교환해야지~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고, 오늘 교체했습니다. 스마트키에서 열쇠 부분을 분리하고, 벌려주면 분리가 됩니다. 따로 고정된 나사 같은 것이 없는 구조입니다. CR2032 수은전지가 들어있습니다. 새것으로 교체를 해줍니다. 이제 한참 배터리 생각 안 해도 되겠네요. . . . . . . 20201016 스마트키 배터리 부족 메시지가 나와서 건전지 교체 후, 차량에 접근했는데, 리모컨을 차량이 인식 못하는 상황이 발생. 스마트키에 내장된 열쇠로 차량 문을 열고 스마트키를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시동을 걸어 하루정도 사용했었습니다. 그때, 도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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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카레를 닮은 닭갈비 만들어먹기.김치전(별당커피집)

20210101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를 보냈네요. 2020년은 그렇게 갔고, 2021년이 왔고, 오늘은 눈도 펑펑 내리는 새해 첫날입니다. 어쩌다 보니, 몇명 친구들 모여서 밥 먹게 되었습니다. 라면부터 먹고, 김치전 부쳐서 먹고, 메인으로 준비한 닭갈비 입니다. 카레 느낌이 나는 닭갈비인데, 보이는 모습은 닭도리탕(닭볶음탕)처럼 보입니다. 닭고기 + 고구마 + 떡 + 양배추 + 닭도리탕소스 + 고추장 + 간장 + 후추 + 깻잎 이 들어갔습니다. 양배추에서 나온 물로 인해 닭도리탕 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물은 전혀 안 들어갔습니다. 하얀 쌀밥 위에 국자로 올려주고, 깨를 뿌려준 후, 덮밥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문요리사 한명 없지만, 모두가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보기와는 다르게 맛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