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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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동물.식물 대형조류 왜가리

20210226 밥 먹으러 금산에 갔다가, 식당 앞에서 왜가리들이 살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식당 앞 길 건너 작은 언덕 같은 가파른 산 위의 나무들 위에서 왜가리들이 집을 짓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여러 마리들이 무리 지어 있었고, 왜가리들이 나뭇가지들을 물어서 둥지를 짓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마리들이 나무 위에 있다가 하늘을 날아 이동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고, 왜가리들의 울음소리는 많이 크게 들렸습니다. 가까이에서 듣고 있으니 계속 듣다 보면, 많이 시끄럽겠다 싶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대전의 대전천에도 왜가리나 백로 같은 새들이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고, 여기에서 잠깐이지만 둥지 만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자연에 대한 대단함을 느꼈습..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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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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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동물.식물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만난 아기고양이

20200701 대전 도마큰시장의 주차장 옆에 앉아 있었는데, 바로 앞 포장마차에서 기르고 있다는 아기고양이 입니다. 손님이 주고 갔다고 했고, 태어난지 10일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경계하는 듯하더니, 곧 다가오고, 사람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친구가 차량에 가지고 있던 고양이캔 하나를 따서 먹으라고 줬더니, 너무 잘 먹어서 주인아주머니가 반 정도 남았을 때, 나중에 준다고 한쪽에 치워두기도 했습니다. 내 다리 옆에 와서 부비부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물들을 좋아는 하지만, 키울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이 아니라 집 밖에서 보기만 합니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다는 이유가 나에게 동물들을 키우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어떤 동물이든, 아기 때는 다 귀엽다고..

0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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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동물.식물 [▶] 쥐때

20200621 대전 보문산 벼룩시장에 구경갔다가 주변의 일부 지역이 공사를 하는 곳이었고, 몇곳은 폐가들이 있었습니다. 길 가다가 울타리 넘어로 보이는 공간에 열심히 돌아다니던 쥐때를 보았습니다. 쓰레기가 많이 있던 곳이었는데, 쥐들에게는 살기좋은 장소인듯 보였습니다. 어린시절 오래된 낡은 집들에서 자주 보았던 쥐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살짝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진으로는 많은 쥐들을 한번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한마리가 이동할때 사진으로 찍었고, 나머지는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동영상] 갑자기 만난 쥐때요즘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쥐를 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어릴때는 생각 못했는데,어른이 되어 다시 보게 되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02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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