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2년 05월

02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20220428 20161116 신비한 동물사전(2016) - https://blog.daum.net/chulinbone/5954 2018111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 https://blog.daum.net/chulinbone/7383 20220428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 https://blog.daum.net/chulinbone/10035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Fantastic Beasts: The Secrets of Dumbledore / 미국 / 모험.판타지 / 142분 신비한동물사전의 3번째 이야기 마법과 관련된 동물들을 잘 아는 뉴트 스캐맨더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였고, 오늘 모처럼 시간이 있어서 극장에서 봤는데, 개봉한 ..

16 2021년 12월

16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2021)

20211215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2021) Spider-Man: No Way Home / 미국 / 액션.SF / 148분 스파이더맨을 좋아했고, 추억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펜들을 위한 헌정영화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2002년 스파이더맨 시리즈 부터 19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3대의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극장에서 보았고, 영화속이었지만 내 이웃이 히어로가 되어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상상하게 되었던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모두 모아놓은 듯한 스파이더맨의 결정판 같은 작품이라 서 좋았습니다. 상상만 했던 것을, 마블의 멀티버스를 통해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동안 잊고 지냈던, 스파이더맨의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다..

05 2021년 12월

05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2021)

20211201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2021) Ghostbusters: Afterlife / 미국 / 어드벤처,액션,판타지 / 124분 1980년대 고스트버스터즈를 봤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펜의 입장에서 아주 소중한 작품입니다. 상상속의 유령들을 현실에 대입해서 보여주었던 신선하고 임팩트 있었던 작품을 30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리부트로 그 흘러간 시간만큼의 이야기를 이어주었는데, 영화 속이었지만, 유령들과의 싸움은 30년이 되도록 계속 되고 있었고, 손자, 손녀에게 이어져 마무리되는 내용입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많은 소품들과 인물들,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의 조화와 원작이 가지고 있던 메인 이야기를 적용하고, 세월이 흘러간 만큼의 차이를 채우는 이야기들을 새롭게 적용해서 오래전에 봤던 그 기분 ..

09 2021년 11월

09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이터널스(2021)

20211108 이터널스(2021) Eternals / 미국 / 액션.판타지 / 155분 마블영화에 한국계 배우들이 조연급으로 출연을 하다가, 이제는 마동석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을 하게 되어, 개봉 첫날만 29만명이 봤다고 하는데, 나도 동참 안할 수 없어서, 바쁜 일정 마치고 영화 이터널스를 보러 극장에 다녀왔는데, 대전 둔산동의 메가박스에서 나 혼자 전세내고 이터널스를 보고 왔습니다. 마블영화들은 수많은 히어로(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고, 이터널스는 최초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봤을 때, 신과 같은 능력들을 가진 미지의 존재들이지만, 그들은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인간들의 삶에 영향을 주거나 인간들의 삶에 동화되어 같이 살아가고 있었고, 자신들이 지..

23 2021년 10월

23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베놈2 : 렛 데어 비 카니지(2021)

20211023 베놈2 : 렛 데어 비 카니지(2021) Venom: Let There Be Carnage / 미국 / 액션.SF.스릴러 / 97분 마블영화, 악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기생생물 베놈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주인공을 도와 다른 악당들을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인공 베놈보다 빌런으로 나오는 빨간 베놈. 카니지가 확실한 악당의 모습으로 좀 더 시원한 액션장면을 보여줍니다. 영화 보면서 마블영화가 전부 재미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주인공에 기생하는 베놈의 시끄러운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고, 액션 장면은 이전보다 덜 해서 재미가 덜하네요. 오히려, 악당으로 나오는 카니지가 제한 풀린 악당의 모습으로 파괴하는 모습이 더 시원했습니다. 외계종족의 방대한 지식과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기..

23 2021년 10월

23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듄(2021)

20211022 듄(2021) Dune / 미국.헝가리.캐나다 / 모험.드라마.SF / 155분 뭔가 거대하고 멀고 먼 길을 시작하는 영화라는 느낌. 스타워즈와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 우주를 배경으로 전설, 가문, 가장비싼자원 같은 소재들을 가지고 멀고 먼 여정을 떠날 것 같은 내용으로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영화 '듄'은 1965년 원작소설의 광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만들어졌으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소설로 불후의 명작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모래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막만 있는 행성이지만, 우주에서 가장 비싼 자원인 스파이시가 있어, 전쟁이 불가피한 지역에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전 우주의 구원자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시작의 영화라 뭔가 크게 다가오는 것은 없지만, ..

07 2021년 10월

07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

20211006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 007 No Time To Die / 미국.영국 / 액션 / 163분 내용 흐름상 마지막 007영화인듯 끝을 맺는데, 좋아했던 시리즈작품으로 보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실망을 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끝내면 안되잖아~!!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초반의 자동차액션장면은 이것이 007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는데, 총싸움 하는 장면이나, 이야기하는 장면 등.. 나머지는 역대 007영화들에 비해 너무 아니다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빌런도 많이 약하게 나오고, 한국인이 느낄 수 있는 신파 같은 장면들을 007에서 보게 되다니.. 그리고, 일본하고 어떤 관계를 맺고 영화를 촬영했는지 일본색이 너무 짙게 영화속에 쓸데없이 많이 들어..

07 2021년 10월

07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싱크홀(2021)

20211002 싱크홀(2021) SINKHOLE / 대한민국 / 드라마 / 113분 평온한 휴일 갑자기 벌어진 사건. 빌라 한동이 통째로 싱크홀에 빠져 지하 500m까지 떨어지고, 빌라에 있던 사람들은 힘을 합쳐 살아나가기를 바라며 생존을 위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의 한국 재난영화인데, 많은 부분에서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진중한 느낌보다는 약간 코미디 같은 가벼움이 느껴졌고, 현실적이지 못한 장면들도 영화 보는데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Daum영화정보 싱크홀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4290

07 2021년 10월

07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프리가이(2021)

20211003 프리가이(2021) Free Guy / 미국 / 액션.모험.SF / 115분 죽어도 죽어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삶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살아가는 게임속 캐릭터들의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어느날 어떤 계기로 각성(?)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똑같이 반복되는 삶이 이상하는 것을 느끼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덕분으로 이와 관련된 일을 문제라고 생각해서 제거하려는 자와 지키려는자 간의 승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날 게임속 NPC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일을 하며,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상황은 분명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영화를 보면서, 여러 영화들의 장면들이 생각나는 페러디도 있고, 게임속 ..

18 2021년 09월

18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모가디슈(2021)

20210909 모가디슈(2021) Escape from Mogadishu / 대한민국 / 액션.드라마 / 121분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이 발생하면서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작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1년정도 밀려서 개봉했는데, 최근 현실의 아프칸에서 미군 철수로 아프칸정부가 반군에게 빠르게 밀려나면서 혼란한 상황이 발생. 영화속 이야기가 현재 아프칸에서 탈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겹쳐지면서 오히려 시너지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담장 밖 상황도 한치 알 수 없는 상황에 고립되어 다방면의 도움을 알아보는 과정과 북한대사관 사람들의 합류로 묘한 긴장감과 동족의 동질감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탈출하는 자동..

18 2021년 09월

18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2021)

20210909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 미국.오스트레일리아 / 액션.모험.판타지 /132분 마블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펜으로 아시아계열의 마블영화는 환영할만한 것으로 영화 자체만으로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등장인물들 거의 모두가 동양계이고, 마블의 세계관에서 동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다고 보는데, 원작과는 조금 다른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몇천년전에 얻은 10개의 링으로 장수하며, 무적의 삶을 살아온 인물이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아버지가 악인이라고 대립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내용인데, 악당으로 나오는 양조위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영화보면서 혼란하기도 했습니다. 중극계 ..

16 2021년 08월

16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대장 김창수(2017)

20210815 대장 김창수(2017) MAN OF WILL / 한국 / 드라마.실화 / 115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청년시절의 이야기로 일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실화라고 하지만, 일본인을 죽인 것과 그로 인한 수감생활에 대한 것 외에는 영화 속 내용은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이 있어 정확한 역사를 알 필요는 있습니다. 조선이 일본에 넘어가 식민지가 되었을때,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이끌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청년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정도 영웅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영화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년 김창수로 명성황후를 시해했다고 생각한 일본인을 죽이고, 수감생활을 하며,..

14 2021년 08월

14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헌터 킬러(2018)

20210813 헌터 킬러(2018) Hunter Killer / 미국 / 액션.스릴러 / 121분 영화 보면서, 영화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몰입감 최고의 잠수함액션영화 였습니다. 한정된 공간의 잠수함 영화들 중에 명작들도 있지만, 헌터 킬러는 역대급으로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러시아 해역에서 원인모를 이유로 침몰한 미국 잠수함을 찾아 미국 정부는 헌터킬러라 불리는 핵잠수함 '아칸소'를 보내게 됩니다. 잠수함 간의 전투라던가, 구축함과의 전투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에서는 숨죽이고 몰입해서 보게 되었고, 잠수함 액션만 나온 것이 아니라 땅에서는 네이비씰이 공동작전을 진행하면서 답답할 수 있는 밀폐된 잠수함의 내부 공간이 아닌 외부에서의 전투도 볼만합니다. 처음부터 몰입해서 보게 되니, 끝날 ..

12 2021년 08월

12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Untitled Earth Sim 64(2021)

20210811 Untitled Earth Sim 64 : Sci-Fi Comedy Short Film(2021) 스웨덴 / SF / 6분38초 6분 정도의 짧은 내용으로 만들어진 단편영화로 등장인물도 적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인데, 생각에 따라 따라 무거운 주제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프로그램이었고, 그 모든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존재하며, 알고 보니 내가 버그였다. 그래서, 삭제가 되거나 수정이 될 예정이다. 라는 이야기인데,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든 것이 거짓될 삶이 돼버린 순간이 찾아와 멘붕이 되고, 버그로 인한 불편함에 짜증이 밀려오지만,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나쁜 상황이지만, 긍정적인 사고가 있으면, 그 와중에 조금이라..

11 2021년 08월

11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빛의 아버지 : 파이널 판타지XIV(2019)

[일본드라마] 파이널 판타지XIV:빛의 아버지(2017) - https://blog.daum.net/chulinbone/9419 [영화] 빛의 아버지 : 파이널 판타지XIV(2019) - https://blog.daum.net/chulinbone/9417 20210810 빛의 아버지 : 파이널판타지XIV(2019) Brave Father Online: Our Story of Final Fantasy XIV 劇場版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 光のお父さん 일본 / 실화.드라마.가족.게임 / 114분 일밖에 모르던 아버지가 어느날 회사를 퇴직했을 때,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해보고자 아버지에게 게임을 선물하고, 아들인 것을 숨기고, 아버지와 게임 속에서 유대감을 쌓으며, '빛의 아버지..

10 2021년 08월

10

일상다반사/영화 [영화] 케이트 앤 레오폴드(2001)

20210809 케이트 앤 레오폴드(2001) Kate & Leopold / 미국 / 판타지.로맨스 / 118분 100년전 살았던 남자사람이 100년후로 타임슬립 하면서 현대의 여성과 시대적으로 맞지 않아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서로가 신경 쓰이는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 가지 일들을 겪어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현실의 벽에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하는데.. 남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인 모습의 휴잭맨 젊었을 때 모습을 볼 수 있고, 맥라이언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예전에 볼 때도 푹 빠져서 봤었는데, 영화 다 보고 나면, '내가 졌다' 싶은 마음이 드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타임슬립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시간의 차이는 잘생긴 사람의 매력은 아무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