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1년 04월

18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늦은 저녁 4종의 회

20210417 낮시간에 캠핑가 만드는 것을 놀러 와서 도와주고 저녁 대접을 받았습니다. 회 4종을 노은동농수산시장에서 떠왔고, 오로지 회로만 배채우는 시간이었네요. 홍어회는 저는 안먹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먹었고, 참치 닮은 큰 횟감인데, 두께가 소고기 잘라놓은 듯했습니다. 대방어? 부시리?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네요. 광어회 아나고(붕장어) 같았지만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이름을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그리고, 김치 국산김치 한봉지 뜯어서 같이 잘 먹었습니다. 운전 안 하는 사람들은 막걸리와 맥주를 먹었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음료수로 저녁식사를 했네요. 나중에 추가로 치킨도 2마리 주문해서 잘 먹었습니다. 도와준 것 많지 않은데, 저녁식사로 배부르게 회, 잘 먹었습니다.

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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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찬물에 라면 끓이기. 잡곡밥

20210415 인터넷 보다 보니, 찬물에 라면 끓인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시청을 하고, 나도 라면을 끓여먹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냄비에 찬물을 넣고, 라면, 수프, 건더기 수프를 같이 넣은 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라면은 물이 끓을 때, 넣고 4분 정도만 더 끓인 후,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최근 찬물에 끓여도 된다는 내용이 많이 보이면서 오늘 도전해봤습니다. 라면 물이 끓고, 2분 정도만 더 끓인 후 찬물에 끓이기를 종료했습니다. 결론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거나 찬물에 라면을 넣고 끓이거나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라면을 자주 먹지 않아서 큰 변화가 아니면 인지 못할 정도라고 할까. 어떻게 하든 크게 다르지 않아서 편한 대로 끓여먹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루 전, 친구가 캠핑한다..

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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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참깨라면(컵라면.오뚜기)

20210404 친구 만나서 친구에게 선물받았습니다. 컵라면을 잘 안먹기는 한데, 요즘은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활동량이 적다보니 적은 양의 음식을 먹을 때가 있어서 가끔은 컵라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으로 받아왔습니다. 오뚜기는 여러가지로 착한기업이라 기분좋게 오늘 저녁으로 선택. 얼마전까지 오뚜기 컵라면 바닥 유통기한에 의료진들 힘내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내가 받은 참깨라면에는 '행운가득2021'이 새겨져있습니다. 스프는 3종류가 들어있습니다. 분말스프, 참깨계란블럭, 유성스프(액상) 컵라면 안에 다 털어넣고, 2~3분정도 뜨거운 물 붓고 기다리면 완성. 계란블럭으로 인해 계란을 풀어놓은 듯한 비쥬얼입니다. 컵라면은 일반 라면 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많이 먹지는 않느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한끼의 식..

0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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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참치김치볶음밥.저녁식사(냉동.천일냉동)

20210330 냉동 볶음밥 여러 종류를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은지 한 달은 된 것 같은데, 유통기한은 8월까지라서 안심중이고, 오늘은 저녁식사를 여러 냉동볶음밥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300g이라서 혼자 먹기에 괜찮습니다. 참치김치볶음밥이 선택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기는 하는데, 프라이팬에 볶아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냉장고에 버터가 남아있어서 버터를 사용해서 볶아봤습니다. 버터를 녹여준후, 냉동 참치김치볶음밥을 버터가 녹아있는 프라이팬에서 잘 저어주면서 볶아주기 시작합니다. 완성된 참치김치볶음밥입니다. 요즘은 냉동식품이지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 많아서 좋은 세상입니다. 집에 양파나, 대파 같은 식재료들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없이 냉동식품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0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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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샘표 가락우동.볶음김치.집밥.혼밥(점심식사)

20210328 이전에도 간단하게 식사를 하겠다고 국수 종류들을 먹고 게시물 남긴 것들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구입했다가 한동안 잊고 있었던 것으로 오늘은 점심으로 먹기로 하고 꺼냈습니다. 샘표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인데,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1,000원씩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했었습니다. 다이소마다 재고가 없는 곳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락우동이라고 표기를 하고, 특징이나 맛있게 먹는방법 등이 뒷면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서 끓여먹으면 실패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분말스프와 가락국수면입니다. 깔끔하게 디자인되고 포장되어 있어서 라면 끓이는 것보다 쉬운 느낌입니다. 국수면은 우동이라고 하기보다는 소면에 가깝습니다. 가락우동은 가락국수라고 해야 할 것 같은 얇은 ..

2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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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노브랜드-부채살찹스테이크-전자레인지8분

20210318 며칠 전에 노브랜드에 갔다가 부채살찹스테이크가 진공압착 상태로 판매하는 것이 있어서 구입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것을 꺼내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모든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상태로 진공압축된 것이라 바로 조리해서 먹으면 되는 식품으로 프라이팬에 볶아도 되지만, 며칠동안 냉동실에 넣어놨더니 꽁꽁 얼어서 뒷면 설명에 있는 대로 비닐 압축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8분 돌려주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8분동안 익혀진 상태는 매우 뜨거운 상태라서 조심해야 합니다. 비닐 벗길 때 뜨거운 김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비닐 벗기다가 손가락 살짝 데었는데, 다행히 조금 아프다가 회복되어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부채살찹스테이크는 갈비맛이 나는듯한 양념이 되어 있어서 즉석밥 하나 데워..

21 2021년 03월

21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만두.찐빵.아메리카노.힘내요생딸기라떼(사과나무과일가게)

20210318 20130928 ~20140419 [대전카페] 사과나무-맛있는과일가게.복숭아주스.청포도주스.딸기주스(중구.대흥동) - http://blog.daum.net/chulinbone/2680 20150317~20150326 [대전카페] 사과나무과일가게.카페-컵과일.구름딸기스무디.딸기주스.딸기바나나주스.제주참다래쨈(서구.둔산동) - http://blog.daum.net/chulinbone/4451 20150917 [먹거리] 컵과일-사과나무과일가게 - http://blog.daum.net/chulinbone/4993 20170429 [먹거리] 딸기우유(사과나무과일가게) - http://blog.daum.net/chulinbone/6398 20181212 20181227 [대전먹거리] 사과나무과일가게..

1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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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수라향.천혜향.한라봉.제주도초코렛-선물받음

20210317 제주도 일하러 다녀온 조카가 선물이라고 주고 갔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수라향이라는 과일도 하나 있습니다. 후숙 시켜서 가져다 준것도 있고, 해서, 몇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제주도 초콜렛도 받았습니다. 혼자서 이만큼 먹으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싶네요. 맛있는 먹거리들 좋아요. 한라봉도 맛있고, 천혜향도 각각의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라향은 그 모든 것들을 합친 것 같은 오묘한 맛이 납니다. 나까지 챙겨줘서 많이 고마워요^^

07 2021년 03월

07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야식으로 먹은 짜장라면

20210304 저녁을 안 먹고 다음날 밥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밤이 깊어가면서 배고프다는 생각이 더 강해져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짜장라면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집에 비상용 식량 개념으로 가지고 있던 것인데, 라면 종류는 유통기간이 다 되어 갈수록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소진해주는 것이 좋다는 기준은 나름 정해두고 있어서, 집안에 비축해둔 식량의 유통기한 조정에 의한 야식타임이었습니다. 짜장라면(짜파게티)을 보면, 예전에 제주도의 식당도 생각나고, 그 당시 제주도에서 지냈던 생활도 생각나는 개인적으로 추억의 음식이라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그 식당은 문 닫아서 지금은 블로그 게시물과 기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blog.daum.net/chul..

28 2021년 02월

28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 만들어 먹기

20210224 얼마 전에 마트에서 구입해서 조금씩 나누어서 여기저기 넣어먹고 있는 떡국떡의 절반 정도를 물에 헹구어 주고, 떡국떡 떡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저녁입니다. 떡볶이소스는 기성품으로 식자재마트에 갔는데, 판매하고 있어서 한 개 사 왔습니다. 1,100원 정도 했습니다. 떡국떡에 물을 적당히 넣어주고, 떡볶이소스를 부어서 먼저 끓여주기 시작합니다. 파, 양파, 어묵도 준비했습니다. 어묵을 썰어서 넣어주고,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때, 양파와 파를 넣어줍니다. 조금 쫄때까지 끓여주면서,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었습니다. 접시에 옮겨 담고, 통깨를 뿌려서 이쁘게 혼밥을 합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맛없지는 않았습니다.

22 2021년 02월

22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저녁식사-갓김치볶음밥.소불고기맛(혼밥.집밥)

20210221 냉장고에 한참 전에 아는형님이 여수 갔다 오면서 사다 준, 갓김치가 있어서 오늘은 저녁식사를 갓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갓김치 한줄기를 들었는데, 길이가 아주 많이 길어서, 이 한줄기의 갓김치만으로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매운양념을 그냥 사용하기에는 매운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물에 헹구어주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물을 제거해줍니다. 즉석밥의 오곡밥을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워주고, 떡국떡을 적당히 잘라서 갓김치 헹궈서 놔둔 곳에 넣어둡니다. 파를 송송 잘라서 파기름 내듯 볶아주었습니다. 양파를 투입하고, 양파를 먼저 볶아준 파와 같이 더 볶아줍니다. 양파가 불 조절 실패로 조금 타기는 했는데, 괜찮습니다. 내가 먹을거니까. 즉석 오곡밥을 넣어주고, 먼저 볶아준 파, 양파와 같이 볶아줍니..

1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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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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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저녁식사-깔끔하게 끓인 떡라면

20210216 깔끔하게 끓인 떡라면 라면은 어릴 때 많이 먹었고, 최근에는 어쩌다 한번 먹는 음식인데, 설이라고 마트에서 구입한 떡국떡이 있어서 떡라면을 만들어봤습니다. 달걀도 떨어지고, 집에 있는 것이라고는 양파, 양송이버섯이 있어서 양파, 양송이버섯, 떡국떡만 넣고 끓인 라면 적당한 양의 재료만 넣었더니 괜찮게 만들어졌네요. 이전에 양송이한개, 양파 한 개 넣고 끓였던 라면은 국물이 부족해서 먹느라 고생했었습니다. 한그릇의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08 2021년 02월

08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저녁식사-정성있는 라면

20210207 정성들인 라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안 해 먹던 음식들도 여러 가지 해 먹는 도전을 하고 있고, 라면을 오랜만에 먹게 되었는데, 이 또한, 그냥 라면으로는 안될 것 같아 조제해보았습니다. 냄비에 물을 넣어주고, 파를 송송 잘라주고, 양파를 잘라서 넣은 후 수프와 건더기 수프를 넣고, 물을 끓인 후, 끓는 물에 면을 온전한 모양으로 넣고 3분 정도 더 끓인 후, 달걀을 깨서 넣어준 후, 잘 흐트러지면 완성. 이전에는 냄비 상태로 그냥 먹었는데, 최근에는 그릇이나 접시를 사용해서 먹게 되네요. 요리를 해서 이쁘게 담아서 먹어보니, 예쁜 접시나 그릇을 구매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그나저나 냄비에서 그릇으로 옮겨서 먹다 보니, 설거지 거리는 늘어나서 귀찮은데, 그래도 식사 ..

08 2021년 02월

08

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점심식사-비비고차돌깍두기볶음밥+각종야채.달걀후라이.집밥

20210207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송송 잘라준 것을 넣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이후, 양파를 잘게 잘라서 넣어준 후, 또, 달달달 볶아줍니다. 양송이버섯도 잘라서 넣어주고, 잘 볶아서 익혀준 후, 비비고 차돌깍두기볶음밥을 1인분 소포장되어 있는 것을 넣어줍니다. 있는 음식재료들 활용하다 보니, 직접 만들어 먹는 볶음밥은 아직 아니네요. 잘 볶아진 야채에 비비고 차돌깍두기볶음밥을 넣고, 뜨거운 열로 가열해가며, 잘 섞어주고,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볶음밥에 달걀프라이까지 올려주면 완전한 완성입니다. 다음에 모든 식재료 동원해서 볶음밥을 온전히 완성해서 먹는 것도 남겨야겠습니다. 음식 만들어 먹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잘 안 했는데,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한가지씩 하게 됩..

0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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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먹거리] 소불고기-저녁식사.집밥

20210206 요즘 집에서 무언가 만들어 먹는 것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소불고기입니다. 파를 잘라서 기름에 달달달 볶아주고, 양파를 잘라서 추가로 넣어서 또, 달달달 볶아준후, 양송이버섯도 잘라서 추가로 넣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야채들만 한가득이네요. 이렇게 잘 볶아진 듯 보이면, 양념이 된 소불고기를 넣어줍니다. 소불고기는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것 할인 판매하는 것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이후, 잘 볶아서 고기가 익으면 소불고기 만드는 것 끝. 즉석 오곡밥과 다른 반찬 하나도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즘 요리하는 재매가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할 일 없다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