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Nice Lee 2013. 5. 2. 20:34

2013년 4월30일 (첫날)

아침 4시 50분에 덕소 도곡리 집앞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UA항공사 카운터에서 짐을 부치고 뱅기 탑승권을 받았다

 

 항공료는 왕복 120만원에 딸이 미국에서 구입헸다

대한항공 직행은 180만원 정도 인데 일본을 경유하는 UA항공으로

120만원으로 구입했으니 많이 저렴하다

같은 인터넷으로 구입해도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미국에서 구입하면

20여만원이 더 싸다

 수하물 짐은 1인당 23kg이내 1개와 기내반입 2개만 가능하다고 해서

둘이서 큰짐두개 부치고 작은것 기내용가방 4개를 들고 탑승해서

오전 12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2시간은 비행하여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고 

3시간을 나리타공항 면세점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다른 UA (유나이티드 에어라인)비행기로 갈아타고 뉴욕으로 향했다

일본에서 11시간을 비행하여 미국 뉴욕공항까지 가는동안

기내식 2번과 음료수 2번을 주는데 기내식 식사가 너무 초라하다

비행기간동안 지루하여 아사히맥주(부드럽고 맛이 좋음)를

3번이나 시켜먹고 잠을 청했으나 별로 잠도 못자고

발은 퉁퉁붓고 힘들게 여행을 했다

 

미국 도착 직전에 기내에서 나누어준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

미국딸이 미리 준비하라고 해서 신고서 작성을 영어견본으로 쓴것을 꺼내어

다시 작성하고 입국수속을 하는데 양손 손가락 지문을 다 스켄하고 사진찍고

영어로 뭐라 물어 보는데 알아들을수가 있나

왜 미국에 오냐고 물러보는것 같아서 미국딸집에 온다고 했더니

더이상 안물어보고 통과시켜준다

수화물 짐찾고 세관검사대 지나서 나오는데 1시간

입국장으로 마중나온 딸과 사위를 만나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