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Nice Lee 2013. 11. 4. 21:10


11월 2일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아침밥도 못먹고 부랴부랴 나갔읍니다

출발할때는 흐리기는 했지만

비는 안왔는데 망월사역에 도착하니

가을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빗속에 등산이 좀 힘들꺼라고

하면서도 아무도 뒤돌아서는 

사람이 없읍니다

비닐우비를 사입고 

여덞명이 도봉산 포대능선을 향해

출발 했읍니다



올가을 단풍구경을 못한 

친구들에게 가을단풍을 보냅니다



망월사 역앞에는 등산객이 많았는데

비가 계속 오니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요



구름속에 안개속에 

단풍색깔이 신비 합니다



늦은 점심에 너무 배가 고파서 먹느라고 

집에서 싸가지고간 김밥에 과일과

막걸리를 사진도 못찍었네요




망월사 추녀끝 단청과 단풍이 

잘 어울립니다



















































 













사진이 좀 많죠?

머지않아 낙엽으로 떨어질 

단풍이 아까워서 

찍은 사진을 다 올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