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Nice Lee 2014. 2. 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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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연주

/////////////// Full Tone

 

관을 가득 채우는듯한 음색[ Full Tone] 은 관악기 연주자에겐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설명을 드리기위해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하고 물이 졸졸졸 흐르도록 한다면 호스의 물이 뻗지도 못하고 호스관을 가득채우지 못합니다...

물을 약하게 틀어 놨으므로...........
헌데, 이호스의 끝을 손가락으로 꽉 눌러주면 호스관에 물이 가득찰뿐아니라 물줄기가 힘차게 뻗을것입니다.
바로 이원리입니다.
물줄기는 호흡이고 호스끝을 눌러주는 손가락은 연주하는사람의 입[ 앙부쉬어] 입니다.
관악기 연주자는 작은 호흡으로 관을 가득채우는듯한 full tone을 사용할줄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약한소리와 작은 소리를 구별해야합니다. 반대로 큰소리와 강한 소리도 구별이 되어야겠지요..
회원님의 애로를 이해합니다.
거듭되는 강조부분이지만 롱`톤을 게을리 하지마십시오.
그리고,
힘으로 불지마시고 입술끝을 강하게 털어주는 방법으로 소리를 내십시오.
그러면, 어느정도 연습이 되시면 원하시는 음색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또, 서브톤연습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서브톤은 일반톤에비해 소리는 작지만 강하고 단단한 부드러운 음색입니다..호흡량도 훨씬 많이 필요한 톤입니다.
제거 말씀드린 부분을 연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설명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끝으로 좋은 음악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고정도법, 이동도법

 

악보를 보는법엔 "고정도법"과 "이동 도법"이 있습니다.
"고정도법"은 그악보의 調가 어떻게 변하든지 도자리는 항상 도로 보는것입니다.그리고,
"이동도법"은 調에 따라 음표의 자리가 변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바장조[FMajor]" 의 도자리는 다장조에서 "파"의 자리이겠죠...
따라서 파자리를 도로 읽는것, 이것이 이동도법입니다.
반대로, 무슨조이든지 도자리는 항상 변하지않고 도자리로 보는것이 고정도법입니다.
연주자는 이 두가지모두를 보고 쓸줄알아야 합니다.......!
조금 연습하시면 곧 익숙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셜명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음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스타카토

 

 

연주는 레가토와 텅깅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연주가 될수있습니다.
원칙적으론 한음한음 데누토로 텅깅을 사용하여 소리를 내는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많운분들이 텅깅은 스타카토로 잘못알고계십니다. 물론 텅깅으로 스타카토, 스타카시모, 데누토, 루바토등의 음을 낼수있습니다.
그러니 텅깅이라면 스타카토로만 알고계시는것은 크게 잘못된 이해입니다...!
텅깅을 스타카토로만 사용하시면 모든곡, 특히 발라드 연주곡도 음이 전부 반으로 짧아져서 이상한 연주가 되겠지요....
텅깅으로 스타카토로 연주하시면 한박자가 반박자로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타카토의 텅깅은 빠르고 경쾌한 행진곡이나 라틴곡연주에 주로 사용되고 발라드같은 느리고 서정적인 곡에는 텅깅을 하되 해당음의 박자길이를 충분히 지켜주는 데누토 텅깅주법이 사용됩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  악기선택

 

제가 처음 레슨받는 시간에 선생님한테 여쭈어 봤습니다. "고가 랑 저가 악기랑 차이가 많이 납니까? 얘를 들어 선생님이 저가 악기로 공연을 하시면 사람들이 알까요?" 대답은 "아마추어들이 들으면 여전히 잘 부는 프로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 부는 저는 악기 참 않 좋구나라고 생각할 겁니다.." 결국 나오는 소리는 실력이라는 말씀... 또 하나 예: 색스폰을 시작한 뒤로 연주를 하는 까페나 업소 같으 곳에서 지금까지 5-6 명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재즈클럽 아님) 그 중에서 가장 잘 분 다고 생각한 분은 (아무래도 제가 직장인지라 미성년자껜 죄송) 룸업소에서 룸밴드하시던 분이였죠. 보통 밴드는 기타인데 이 분은 드물게 알토 색스 반주를 하시더라구요. 한마디로 우렁찬 톤, 신세대 funky style의 명쾌하고 밝은 소리, 에드립 반주까지 압권이었고 전율을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무슨 악기를 쓰나 대화를 나눴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생겨서 여기서 잠시 일하는 데 비싼 악긴 팔았고 이 악기는 70만원 짜리 대만제고 피스는 셀머 리드는 리코입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 깜작 놀랐습니다. 저가 악기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여기까지 읽으시면 흔히 하는 "악기 탓 말고 실력을 늘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정 반대입니다. 오히려 초보라도 좋은 악기를 사시면 흔히 생각 않는 점들에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단 밴드부용이나 음악에 대한 확신이 무지 없으신 초보분들은 저가가 좋겠죠. 야외나 비 맞고 하면 고가는 좀 그렇고 또 너무 확신이 없는 분들은 중도 포기하면 과잉 투자를 하실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럼 여기서 제 경험: 조언에 따라 너무 싸지않으면서 초보 및 중급까지 무난히 쓸수 있다하여 일제 저가모델로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런 분 들 많을 거고 좋은 선택이라 생가합니다. 문제는 저의 지극히 개인 적인 문제이긴한데 (처음에 색스폰 소리 제대로 내기 참 힘듭니다.) 해도 해도 잘 안날수록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 좀 무릴 해서라도 고가를 살걸 그랬나? 초보긴 해도 좋은 악길 쓰면 헐 낳지않을까?" 즉 실력보다 악기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 되는 겁니다. 조금 불게 되었으때 노래방가서 불어 봤더니 마이크 대고 부니까 1 옥타브 소리들은 그런대로 근사한 소리같은데 왼지 고음은 피리 틱 같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던 중 배운 지 4개월째 접어들어 제 악기와 고가의 악기를 노래방에서 불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이크 없인 차이가 많다고 할순 없지만 고가악기에 마이크 대니까 제 소리에 제가 놀랐습니다. 분명 차이 존재합니다. 다음날로 현금 서비스 받아 낙원가서 저가 내 놓고 고가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저가 악기가 흠집하나 없는 새거지만 중고라 몇십만원 손해 봤다는 거죠. 처음부터 고가 샀으면 안 볼 손해였죠. 물론 제 경험에 국한된 얘기이지만 처음부터 고가를 사면 우선 연습할때 최선의 노력하게 됩니다. 이 악기로 안되면 나는 끝이라는 생각이 때론 커다란 자극제가 될수 있습니다. 또 바쁘고 연습 짜증 날때도 이만큼 투자했으니 열심히 해야지 란 생각도 하게 되죠. 이상입니다.

참고로 영어가 좀 되시면 다음 미국 사이트에 가시면 여러 악기 브랜드에 관 한 자세한 토론을 보실 수 있습니다.

www.saxontheweb.net (왼쪽 부분에 SOTW discussion forum click하시면 여러 악기 브랜드에 대한 토론 있습니다.)


 

///////////////////  교본선택

 

교칙본은 헤아릴수없이 많은 종류가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교칙본의 내용중 대부분은 스케일에 관한것인데, 교칙본의 종류에는 일반적인 스케일에 따른 핑거링 훈련을 위한 보편적인 교칙본과 클래식 method를 중간 에 삽입한 클래식 위주의 교칙본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즈 연주용 교칙본은 임프로비제이션을 위한 각종 코드 스케일, 교회선법에 따른 Mode 스케일등을 중점적으로 다룬 교칙본 등이 이습니다.
제생각엔, 랑게 누스같은 클라리넷을 이용한 교칙본이 어떤면에서는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출판 되는 교칙본의 대부분은 외국 교재를 번역하여 내 놓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김 영선 회원 님께서 사용하시는 클라리넷 교칙본은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으나, "랑게누스"같은 클라리넷 교칙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급되고 선택되어 지는 우수한 교재이므로 색소폰 연습시에 사용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목관 리드의 악기 특성상 빠른 ㅍ,레이즈를 자유롭게 연주 하시고 싶으시면 클라리넷 교칙본이 한면으론 더, 훌륭한 교재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답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  텅깅

 

텅깅은 색소폰의 테크닉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텅깅은 혀를 이용하여 소리를내는 중요한 테크닉으로 리듬감이 있는, 라틴곡이나 빠른 비트의 곡연주에는 필수적인 테크닉입니다.혀를 이용하여 원하는 만큼의 음의 길이를 자연스럽게 낼수있도록 연습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텅깅은 혀로 리드의 떨림을 순간적으로 멈추었다 다시 소리를 내는 기법입니다.
텅깅을 하면 음의 길이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스타카토 텅깅, 제박자의 길이를 충분히 지켜 소리를 내는 데누토 텅깅, 음의 길이가 1/4로 줄여 소리를내는 스타카시모 텅깅등 여러 기법이 있습니다.
스타카토 텅깅은 문자상으로 표현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나 어렵게라도 표현 하자면 마치, "토"라고 발음하듯이 혀로 소리를 뱉어내면 음의 길이가 절반 으로 소리가나는 스타카토 텅깅이 되고, "투우"라고 발음하듯이 뱉어내면 제박자의 길이를 충분히 지켜 소리를내는 데누토 텅깅이 됩니다. 그리고, "틱"이라고 아주 짧게 발음하듯이 소리를 내면 스타카시모 텅깅이 됩니다.
문자상이라 텅깅에 대해 자세히 3차원적으로 설명을 드릴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부족한 설명이나 연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  앙부쉬르


앙부쉬르는 비슷한 리드악기인 클라리넷을 예로 들때, 다음과 같은5가지정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1, 아래입술은 아랫치아위로 가볍게 당긴다,
2,리드는 끝에서 약1/2인치 정도는 아래입술이나 혀에 닿지 않도록하여 레이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진동할수있도록한다.
3,리드는 끝에서 약 1/2인치 되는곳을 아래입술의 가장자리에 놓이도록한다
4, 윗치아의 안쪽 부위를 피스에 힘을가하지말고 올려놓는다
5, 입술과 입의 안쪽면은 피스를 둘러쌓고 마치 신축성이 있는 띠처럼 입의 안쪽으로 몰려 압착되어야 좋다.

위의 방법으로 만족스럽지 못하시면 앙부쉬르를 조금씩 바꾸어 보시도록하십시오. 즉, 입속의 리드의 길이를 1/16인치만큼 늘리거나 줄여도 괄목할만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저역시 주로 싱글 립을 사용하기에 싱글 립의 개념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연주자중에는 오보에나 바순처럼 색소폰에도 더블 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나 더블 립의 장범과 단점에 대해선 저역시, 잘알고 있지 못합니다.
주신 질문에 만족스럽지 못하고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비브라토

 

사실 비브라토[ 美: 바이브레이션] 는 색소폰 테크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연주 기법입니다.
인간이 듣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보통 빠르기 속도에서 1박자에서 3번 정도의 비브라토입니다.
강가에 잔잔히 밀려드는 물결과 같은 비브라토를 갖기 위해선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브라토의 폭과 깊이가 조금 오버돼도 연주 전체가 천박해질정도로 비브라토는 색소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법입니다.
훌륭한 비브라토를 연습하기전에,
우선, 복식 호흡에 의한 롱톤과 풍부하게 공명된 음색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다듬어 지지않은 음질에의 비브라토는 결국 사용하지 않음만 못합니다.
물어오신 질문에 답변을 해드린다면,
비브라토는 연주자에 따라 호흡으로, 목으로, 혹은 턱으로, 입술로한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제소견으로는 가장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이모든 방법이 일시에 동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주 세밀하고 부드러운 비브라토를 사용하려면 턱과 입술 주변의 구취근을 끊임없이 롱톤으로 단련해야합니다.
피스를 앙부쉬어 했을때 윗치아는 고정시키고 아래 입술괴 턱관절을 적절히사용하여 원하는 음색의 비브라토가 나올만큼 비브라토 롱톤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문자상이라 충분한 답변에 한계가 있음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연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그저 되는대로 살자
글쓴이 : 목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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