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Nice Lee 2014. 2. 11. 21:15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1. 팝송이던 발라드곡이던 가사를 심층깊게 읽고 곡 전체의

    분위기를  파악 합니다.

 

연주하고자 하는 곡의 분위기를 느끼고 곡을 정확히 해석

하여 연주곡의 감성을 표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곡에 맞는 감정을 잡고 연주 하여야 합니다.

 

연주자의 감정 잡기에 따라 연주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슬픈 곡은 울면서 연주~)

3. 곡을 여러 번 들어 멜로디를 흥얼거릴 정도로
익혀야 합니다.

 

아는 곡은 박자를 놓치는 실수가 적고, 빠른 곡도 쉽게 연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악기에 맞는 키를 결정합니다.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으나 반주기에서 대개 테너는

남자키, 알토는 여자 키를 기준하여 전후로 Key를 결정

해봅니다. 그 동안의 경험으로 봤을 때 테너로 연주시에는

 G Major/E minor Key를, 알토의 경우는 제일 낮은

음을  F나 G 정도로 설정하여 Bb,C,F Major/G ,D,

A minor Key정도로 하면 악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연주곡은 반드시 오리지널 Key로 설정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5. 연주시 곡에 흐름을 타야 합니다.

 

연주에 리듬을 탄다는 것은 곡의 흐름을 생동감있게 하는

것이죠.

6. 노래하듯이 연주 해야 합니다.

 

노래 할 때 처음부터 군가를 부를 때 같이 하거나 교과서

읽듯이 하지는 않으시죠?  곡 하나하나마다  그 속에는

음의 고저와 강약이 내포되어 있음을 잘 아셔야 합니다. 

7. 연주시 처음은 꽉 찬 소리로 작게 하여야 합니다.

예외도 있으나 처음부터 크게 내 지르는 연주는 곤란

합니다.

8. 처음 시작시 텅잉을 안 하거나 해도 아주 약하게 합니다.


처음 숨소리가 쉭 하고 살짝 들어가는 서브 톤이 텅잉을

강하게 하는 것 보다 듣기 좋습니다. 첫 음은 텅잉 없이

숨소리가 들어가게 하거나 아주 약하게 합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텅잉을 하면 군가나, 교과서 읽는 연주가 됩니다.
텅잉은 혀로 리드를 탁 치는 방법보다 리드에 혀를 밑에서 위로

살짝 스치는 식으로 연습하면 약하게 텅잉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을 빼고(절대적이 아님) 모든 음에 텅잉을 하되 특정한 부분

아니면 눈치 못하게 약하게 합니다.

9. 고음과 저음에 턱의 위치를 미세하게 변화 시켜 연주 합니다.

 

저음은 턱을 목 쪽으로 약간 당기고 벨을 몸에서 밀어 내는 기분

으로 순간적으로 자세를 바꾸면 아래 입술이 리드 끝 쪽으로

약간 밀려 저음이 쉽게 나면서 고운 소리가 되며, 반대로 고음은

턱을 약간 들고 벨을 몸 쪽으로 약간 부치면 아랫입술이 리드를 깊이

무는 것 같이 되어 고음이 쉽게 납니다.

10. 고음에는 깊게 저음에는 피스를 얕게 미세하게 변화를 줍니다.

위의 9항과 같은 맥락이나 연주자에 따라 선호가 달라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이해하면 되리라 봅니다.
때로는 악기를 몸에서 밀어내며 턱을 많이 들어 같은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 고수의 연주 달인들을 옆에서 관찰해 보면

고음에서는 순간적으로 깊이 물고, 저음에서는 순간 적으로 얕게

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게는 턱의 미세한 변화로 효과를 봅니다.

11. 고음은 약하게, 저음은 약간은 강한 기분으로 연주합니다.

 

고음에서 강하게 하면 음이 곱지 못하며 저음은 약하게 하면 음의

 발현이 어렵습니다. 저음의 음이 자유로 발현 되면 곡에 따라

강약을 조절합니다.

12. 고음에서는 입술에 힘을 뺍니다.

 

고음에서 대개의 경우 과도하게 힘을 주게됩니다. 의도적으로

입술에 힘을 빼는 대신 배에 힘을 많이 주고 목구멍을 가급적

넓힙니다.

13. 좋은 톤을 얻기 위해 구강내의 면적을 넓히는 방법을

연구 해봅니다.

 

목구멍을 넓히고 더운 바람을 악기의 관을 통해 벨 끝까지

보낸 다는 기분으로 연주 합니다.

14. 음을 끌어 올리고, 끌어 내리고, 점점 약하게.

센박과 여린박, 당김음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한다.

 

처음 두박자 내에서 음 끝을 끌어 올리고 내리고, 한 박자

내에서 음 끝을 끌어 올리고 내리고, 같은 요령으로 음 끝을

점점 약하게, 한 박자 이상 같은 음에서 음에 강약이 나중은

약하게 합니다. 같은 박자라도 센박, 여린박, 음표를 당겨서
센박과 여린박의 위치를 바뀌어 본래로 돌아가려는 충동을

일으키는 당김음 (싱코페이션, syncopation) 이런 방법을

연구하여 악보에 표시하여 연주 해 봅니다.

15. 바이브레이숀

 

바이브레이숀을 Cycle로 보았을 때 위쪽 음이 약간 많게,

바이브레이숀을 입만 가기고 하기 보다는 입과 배 동시

사용방법을 익힙니다.
트로트와 발라드는 바이브레이숀 사용 방법에 있어 약간

다릅니다. 예를 들면 두 박자에서 발라드는 중간이나 후반부에

바이브레이숀을 사용하고 트로트는 처음부터 다 사용합니다.

16. 연주시 곡에 맥을 알아본다.

 

연주시 크게 내질러야 되는 크라이막스 같은 맥을 찾아

그 곳에서 크게 강하게 연주 합니다. 또는 여리고 약하게~~

연주에 몰입하여 연주 후 순간 이나마 연주의 잔향을 즐기세요.


17. 제일 중요한 것은 롱톤과 12스케일 연습입니다.

 

롱톤과 12스케일 연습은 수십 년 경력 연주인들도 매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롱톤과 12스케일 연습을 게을리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취미로 섹소폰을 하시는 경우엔 #이 4개, b이 4개 붙은 스케일

까지만 하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Blues Scale도 열심히 해보세요~~

출처 : 그저 되는대로 살자
글쓴이 : 목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