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Nice Lee 2014. 7. 1. 06:54



1. 일시 : 7월 5일(토) 오후 4시

2. 장소 : 구리아트홀

제 7 회 정기연주회

조인트 리사이틀

GnS 색소폰선교단

신촌색소폰선교단

 

 

지휘 : 최천곤               

일시 : 2014. 7.5(토) 오후4시

 장소 :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

찬조출연 : 예종 금관5중주   

       시냇가 중창단


장소 : 구리 아트홀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53       

(교문동390)031)550-8800-1      


찬조출연 : 예종 금관5중주   

       시냇가 중창단





연주자명단

지휘 : 최천곤 -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졸 단국대교육대학원졸

       현)국제예술대학 총장 평안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지휘


GnS 색소폰선교단

소프라노     : 김영만

알토 색소폰  : 김복미 강대수 최민수 김영신 박성현 김연희 이윤용 이춘종

테너 색소폰  : 오석건 유재성 정세균 김중배 이재봉 이윤표

바리톤색소폰 : 권영석 강승일

드럼         :

베이스키타   :


신촌교회 색소폰선교단

악장     : 박흥철

소프라노 : 윤여삼

알토색소폰 : 박윤주 황기섭 김형연 윤주하 김종호 이성희 임금숙

테너색소폰 : 김영인 최석우

바리톤색소폰 : 박흥철


예종 금관5중주 :


시냇가중창단 : 

소프라노 : 이혜영 조인숙 김경미 최윤희 

메조     : 문현숙 양형애

앨토     : 홍순금 김정임 고영애 

피아노   : 이주형


프로그램


1부 신촌 색소폰 선교단

  주의 길을 가리······        김석균

  사명············· · 이권희

  Sweet Caroline········ · 닐 다이아몬드

  I Will follow Him········ 영화‘씨스터액트’OST

  정선아리랑············arr백광재


2부 시냇가 중창단

  신 아리랑··········· ·김동진작곡

  주는 나의 피난처·······  ·Allen pote


3부 GnS 색소폰 선교단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직···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생명의 양식··········· 레자르 프랑크

  예수가 좋다오·········· 김석균

  ABBA Medley··········· arr박병학

  Let it Go··········· ·arr권성현

  할렐루야··········· ·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4부 예종금관5중주


5부 GnS/신촌색소폰선교단

  기도 할 수 있는데········ 고광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Don Besig

  Love is Blue········· · Andy Williams

  영광의 탈출··········· 어네스트 골드(Ernest Gold)





곡목해설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지크 : 모차르트는 13개의 세레나데를 썼는데, 이 곡은 명랑하고 우아한 멜로디로 인해 널리 알려지고 인기가 높은작품이다. 그가 31세이던 작곡된 이 곡의 제목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지크’는 '작은'이라는 뜻의 '아이네 클라이네'와 야곡(夜曲)의 뜻인 '나하트뮤지크'가 합쳐진 독일어로 '소야곡', '세레나데'를 일컫는 말인데, 또한 현악 5부로 구성되었다는 다른 세레나데 들과 좀 다른 점 때문에 '현악 세레나데'라고도 불려진다.

 

그리고 모차르트의 작품 목차를 보면 이 곡의 작곡 당시에는 세레나데의 원칙대로 5악장 구성이었다고 추측되는데 현재 전해 오는 이 곡의 구성은 교향곡 적인 4악장의 구성이다. 분실이 된 3 악장의 부분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이 우연한 소실인지 또는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생략된 것인지도 확실치 않다.


이 작품은 극히 간결한 서법으로 쓰여져 있고, 제1악장의 주제가 전체의 구성을 통일시켜 주어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아름다운 선율과 세레나데다운 개방적 이고 명쾌한 곡조도 이 곡을 빛내 주는 요소이다. 전 악장을 통해 명랑하고 우아한 멜로디로 일 관하는 이 곡의 제1악장은 알레그로(Allegro)의 속도로 4/4박자의 세도막 형식이다. 힘찬 제1테마와 귀여운 제2테마가 응답을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생명의 양식 : 세사르 프랑크의 명곡. 원제는 라틴어인 Panis angelicus 로서, 영어로는 Angelic bread. 직역하자면 '천사의 빵'이 된다. 성 클로틸드 성당의 합창 지휘자가 된 프랑크는 1860년 미사곡을 작곡해 이듬해 성 클로틸드 성당에서 초연했다. 하지만 반응은 시원치 않았고 프랑크는 한동안 이 미사곡을 묻어두었다.

그러다가 프랑크가 파리음악원의 오르간 교수가 된 1872년, 프랑크는 다시 이 미사곡에 새로운 곡을 추가하게 되었는데 이 곡이 바로 생명의 양식이다. 미사곡은 잊혀졌지만, 이 곡만은 남아서 오늘날 프랑크의 음악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다.


Let it Go : 이곡은 디즈니의 53번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이다. 원작은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쓴 <눈의 여왕>이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왕국을 녹이기 위해 떠난 안나 공주의 모험 이야기가 영화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하여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어린 시절 사이가 유난히 돈독했던 아렌델 왕국의 공주인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는 하나뿐인 동생 안나에게도 말하지 못할 신비로운 힘을 간직하고 있다. 엘사의 여왕 즉위식 날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피해 얼음 궁전으로 숨어든다. 안나는 언니를 찾아 꽁꽁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고 평화로운 왕국을 이룬다는 스토리다.


Sweet Caroline : 1969년에 발표된 이곡은 닐 다이아몬드의 데뷔 초기 무명 가수 시절에 어떤 소녀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약 40년이 가까워지는 시간 동안 "도대체 이 노래의 주인공 Caroline이 누구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지만, 그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2007년! 드디어 입을 열었는데 그녀는 얼마 전 주일 미국대사로 부임해 국제적으로 화제가 됐던 캐롤라인 케네디, 바로, 미국의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딸이었던 겁니다. 그녀가 50회 생일을 맞은 2007년에 이 사실을 공개한 닐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노래에 영감을 주어 고맙다는 이야기를 함께 전했다고 하고 캐롤라인 역시 감동스런 표정으로 응답했다고 합니다.


I Will follow Him : 이곡은 1992년 우피 골드버그가 주연한 시스터 액트’ 코미디, 범죄, 뮤지컬 OST이다.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들로리스는 우연히 암흑가의 거물인 빈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한다. 그 순간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에 신고한 들로리스는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보호를 받는데, 경찰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곳, 외부와 단절된 수녀원에 들로리스를 숨긴다.하지만 들로리스는 이렇게 답답한 곳에서 지내느니 차라리 밖에서 쫓기다 총에 맞는게 훨씬 속편한 심정이다. 결국 엄격하기 그지없는 원장 수녀의 감시 아래서 들로리스는 은신이라기 보다는 감화소에 들어온 심정으로 매일 매일을 말썽으로 채우고 있는데, 어느날 그녀의 손에 성가대의 지휘봉이 넘겨졌고, 결국 성가대와 수녀원 전체, 아니 카톨릭 전체가 뒤바뀌는 운명에 이른다!


Love is blue : 이곡은 67년 피에르쿠르 작사, 앙르레 포프 작고의 샹송곡이다. 동년 비키 리안 도로스가 룩셈부르크 대표로 유로비전 콘테스트에서 이곡을 L'amour est blue을 들고 참가 입상하여 하였고 폴모리아는 목소릴 빼고 유려하고 세련되게 편곡하여 67년 Love is blue란 곡으로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어 그 이듬해인 68년 빌보드 5주간 1위 및 전세계 6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폴모리아 열풍과 팝 오케스트라의 유행을 가져온 곡이다.


영광의 탈출(Exodus) :1960년 미국작품으로 이스라엘의 건국과 독립을 꿈꾸며 헌신하는 유태인들의 투쟁을 그린 레온 율리스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 폴 뉴먼이 이스라엘의 저항 지도자면서 군부대의 간호사와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맡았다. 한 패기만만한 장교가 키프러스 수용되어있던 유태인 이주자들을 영국의 경계망을 뚫고 Exodus 배에 2800명을 태워 도망치는 장면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히며, 영화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독립이 선포되고 이웃국가들의 침략에 맞서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그려낸다. 우리에겐 "주말의 명화" 타이틀곡으로도 익숙한 주제가는 어니스트 골드가 맡아 1961년 아카데미에서 최우수작곡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도 스펙타클의 대명사로 꼽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