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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식 2021. 5. 10. 11:48

산림청

[ 우리나라 최초로 들어온 피아노 '귀신통' 조형물과 화원동산 / 2018년5월12일 ]

 

 

 

산림청 최병암 청장님께

(35208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산림청)

전국에 흩어져 지내는 친구들이 2년마다 한 번씩 지역을 순회하며 한자리에 모여 하루를 즐기는 善山中제17會

동창회가 2018년5월12일에 열려 대구 달성군의 명소 ‘화원동산’으로 향하는 전세버스에서 마이크를 잡고

“사랑하는 고향친구 여러분! 사돈의 유래 아는 사람 손 좀 들어보세요” 하였으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本人은 신명나게 소개를 마친 다음 준비해간 ‘윤관 장군의 미담에서 비롯된 사돈의 유래’ 인쇄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화원동산의 명물 ‘귀신통(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어온 서양 피아노 조형물)’을 둘러볼 때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이

두루두루 진기한 이야기를 많이 아는 친구 朴聖達에게 “나에게 기분 맞춰주려고 사돈의 유래 모른다고 했지?”

하고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70代 초반에 들어선 고향친구들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으나 딱 한 사람 윤관 장군묘

해설사 외에는 아는 이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하면 창경궁 관천대 부근 樹齡 70년생 산사나무 앞에 사돈의 유래 안내판과 포토 존을 세우자는 서신을

띄웠겠습니까?

산림청 제33代 최병암 청장님!

지난해에 산림청에서 역점사업으로 산사나무 시범사업 재배단지로 세종시와 전남 해남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 크고도 깊은 감사인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최병암 산림청장님의 산사나무 재배단지 조성사업 덕분에 사돈의 유래 국민 50% 알리기 운동이 10년 이내에

달성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 산림청 직원 여러분과 최병암 청장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2021년5월9일(일) 주말에 설거지하는 남편들의 모임 회장 문형식

 

 

 

 

[ 산사나무 시범재배 단지선정 관련 신문자료 ]

[ 산림청 ]

[ 산림청 ]

[ 산림청장님께 띄운 서신 ]

[ 산림청장님께 띄운 서신 ]

[ 수필 / 2018년5월25일 ]

[ 산사나무꽃 ]

[ 사돈의 유래 ]

[ 창경궁 산사나무 앞에 사돈의 유래 안내판을 세우자 ]

[ 창경궁 산사나무 앞에 포토존을 설치하자 ]

[ 주말에 설거지하는 남편들의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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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식 2020. 8. 23. 12:42

[ 효자정재수기념관 관람 / 2020년8월20일(목) ]

[ 효자정재수기념관 관람 / 2020년8월20일(목) ]

[ 효자정재수기념관 관람 / 2020년8월20일(목) ]

 

 

 

손자에게 쓰는 편지(제304信)

 

할아버지가 화목한 가정 만들기 운동 차원에서 ‘주말에 설거지하는 남편들의 모임’을 이끌던 중

‘행주치마’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고양 밥할머니 상’의 존재를 알게 되어 2008년3월30일에

찾아간 일이 있었다.

2012년8월23일에 밥할머니 상을 두 번째 탐방 중 삼송역에서 가까운 ‘삼송초등학교’를 구경하다가

그곳에서 효자 정재수(1964-1974년1월22일) 상과 반공소년 이승복(1959-1968년12월9일) 상을

보게 되는 기쁨을 누렸단다.

그날 이후 상주-청주고속국도 ‘화서IC’에서 약 8km 거리의 가까운 곳에 ‘효자 정재수기념관’이

세워져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마음을 태울 뿐이었는데 마침내 8월20일(목)에 관람하는 영광을

누렸지 않았겠니?

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면 못 가보고 말지만 크고 많으면 언젠가는 찾아보게 되는 법이다.

용이 네가 사는 종로구 창신동에서 기념관까지는 193km(2시간 30분)이니 너랑 한 번 다녀오고

싶구나.

그럼 금년 피서여행 때 상주시의 명소 ‘효자정재수기념관’을 관람한 자랑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인다.

 

2020년8월20일(목) 목화와 물레를 사랑하고 해평의 베틀산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로부터

 

 

 

[ 고양 삼송초등학교(이전 전)에서 처음 본 효자 정재수 상과 반공소년 이승복 상 / 2012년8월23일 ]

[ 고양 삼송초등학교 ]

 

[ 효자 정재수 상과 반공소년 이승복 상(인천 부평초등학교(위)와 강화 내가초등학교(아래) ]

[ 강화 내가초등학교 / 2020년5월29일 ]

[ 산사나무의 블로그 : blog.naver.com/chungchup ]

 

주설남모
노후에 마누라에게 사랑받는 남편들의 즐거운 일상이죠 ㅎㅎㅎ
공감합니다

 
 
 

손자에게 쓰는 편지

문형식 2020. 8. 22. 14:34

[ 화령전승기념관 / 2020년8월20일(목) ]

 

[ 화령전승기념관 마당의 반공소년 이승복 동상과 효자정재수 동상(우측) ]

[ 북한군 동태정보를 알려준 엄암회 노인(좌측) ]

 

 

 

 

손자에게 쓰는 편지(제303信)

 

길을 가다가 6.25동란 관련 기념물이 있으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들려서 사진을 찍어오곤 했는데

8월20일(목)의 화령전투기념비와 화령전승기념관도 그중 하나인 것이다.

북쪽의 독재자 김일성(1912-1994)이는 8월15일에 부산까지 점령하려고 치밀한 작전계획을 세우고

1950년6월25일 새벽에 남침을 감행하였다.

38선으로 섬처럼 고립된 채 옹진반도에 두둔해 있던 국군 제17연대가 LST-801호를 타고 인천으로

철수하고 곧이어 상주시의 화령을 지날 때 엄암회라는 노인이 두 팔을 번쩍 들어 차량행렬을

막아서며 북한군의 이동경로를 알려준 것이다.

엄 노인의 정보에 따라 17연대가 매복작전을 펼쳐 북한군 1개 연대를 섬멸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운 것이 화령전투이고 그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 화령전승기념관인 것이었다.

국군 17연대가 화령전투에서 크게 승리함으로서 북한군은 유엔군과 국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기 전에 남한 전체를 집어삼키려던 계획이 틀어진 것이라 하니 ‘화령전투’가 얼마나 중요한

전투였지 충분히 짐작이 갈 것이다.

용이 너도 커서 상주시의 ‘화령전승기념관’을 꼭 관람할 것을 희망하면서 이만 줄인다.

 

2020년8월20일(목) 목화와 물레를 사랑하고 해평의 베틀산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로부터

 

 

 

 

 

 

 

 

 

 

 

 

 

[ 시어머니와며느리 : http://cafe.daum.net/motherordaughter ]

[ 창골산 봉서방 : http://cafe.daum.net/cgsbong ]

[ 실종아동전문기관 : http://www.missingchild.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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