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에 / 장광규
댓글 90
아하어허오호
2020. 6. 5.
윤달이다.
윤달은 무슨 일을 하든 탈이 없다고 한다. 집수리도 하고 수의(壽衣)도 만든다. 산소를 손질하거나 이장하는 일도
윤년이 오기를 기다려 윤달에 한다. 결혼도 평생의 대사이기에 윤달에 하면 좋다고 한다.
우리도 고향에 계신 형님이 서둘러 조상의 산소를 한 곳으로 모셨다.
벌초하기도 수월하고 성묘하기도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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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안녕 안안 하세요.
답글
마음의 뜻은
작용 사랑으로 있고 없으며
명상 묵상 영상 회상 추상 현상을
깨인 정신과 생각의
소통 상통 기통 영통 하며
당위와 부당위 작위와 부작위
양심 도리로
이치 순리 섭리 조화를 구분하고
일체된 역할을 잇닿은 본원지며
알든 모르든 행복생활에 생활로
삶 작용에 살아가는 마음정신으로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
흐뭇한 미소로 경건한 즐기는 행복의
기억이고 분석이며 추리요 망각을
온통술진 역할로 자존 자기 자신인
사랑이고 자비지며 봉사요 공덕인
영광이고 거룩함으로 장엄한
누리어 이름을 경건한 순행으로
허허롭고 실실함을 당당함으로
연원길 되시길 기도합니다.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 즐겁게 즐기는 생활 하세요.
공감 -
침묵작용에서 깨인 하루
답글
마음밭 김 기영
멍한 가운데 상이 이름이
텅 비인것 같더니
뜻을 구하고 의식주 생활을
도리 이치 순리 섭리 조화로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화 수 목 금 토 일 월 성진
있고 없으며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음을 포용 관용 수용 응용 활용지는
역할을 반영하며 영부와 공부로
온통술진 마음에 뜻 정신을 이르네
아름다운 동행 행복생활
허허롭고 실실한 듯 당당하여이다.
흐뭇한 누림의 삶을 살며
오늘도 안영 안녕 안안하시며
언재나 늘 항상 그렇게
삶은 살아가나 봅니다.
행복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현명한 본원 마음정신 이르고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