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움직임은 생각이며 생각은 글이 된다.

오늘이 추억이다 / 장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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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꽃이 된다

2020. 8. 6.

 

오늘이 추억이다

               

               靑心 장광규

 

'그때가 좋았지'

'그때 잘했더라면'

사노라면

행복했던 일도

후회스러운 일도

추억으로 떠오르는데

 

흐르는 시간 속에

그때가 되는 오늘

언제나 오늘이 소중하다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희망의 푸른 꿈을 안고

알찬 그림을 그리며

진실의 길을 걸을 때

추억이 찾아오더라도

반갑게 만날 수 있을 테니까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