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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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포 기해동정 기념비 / 장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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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2021. 1. 28.

세종1년, 세종대왕은 왜구의 본거지 대마도를 징벌하러 가는 3군도체찰사 이종무와 여덟 장수를 

격려하기 위해 친히 이곳 두모포까지 행차하여 무기와 술을 내리고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두모포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있었던 나루터이며, 성동구 주민은 뜻깊은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해동정 600주년에 옥수역 가까이에 있는 나루터 자리에 2020년 기념비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