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움직임은 생각이며 생각은 글이 된다.

시집에서(31) / 장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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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느끼며

2022. 4. 24.

 

 

                  靑心 장광규

 

웃는 모습만으로도 좋은데
향기만으로도 좋은데
빛깔만으로도 좋은데
느낌만으로도 좋은데
감촉만으로도 좋은데
부드러움만으로도 좋은데
벌 나비 오게 하고
바람 따라 춤도 추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신비스러운 천사

 

 

 

※ 시집 "시는 꽃이 된다"는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