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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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도 웃는다 / 장광규(張光圭)

댓글 2

아하어허오호

2011. 9. 5.

지금까지 중국음식점에 가면 바보(?)가 되곤 했다. 
잘 모르겠다고. 
다름 아닌 짜장면을 시키면 자장면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도 아무 말 못 하고 그대로 먹었다. 
그러나 이젠 짜장면을 시키면 짜장면이 나온다.
국립국어원에서 '짜장면'을 표준어로 인정하였으니까. 
제대로 나오니 맛을 더 느낄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11년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