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움직임은 생각이며 생각은 글이 된다.

0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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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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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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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노래 아내 / 장광규

아내 靑心 장광규 새싹 파릇파릇 돋아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봄날 개척의 동반자가 된 그대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주춧돌이 되고 기둥이 되어 보금자리를 만들었지요 땀 흘려 즐겁게 일하며 없는 것 하나씩 장만하고 부족한 것 시나브로 채웠지요 기쁨 속에 태어난 아이들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보배 계절의 흐름을 느낄 즈음 예쁜 얼굴 귀염둥이 손자들이 우리 곁으로 반갑게 왔지요 좋은 일은 활력소가 되고 지치면 기대기도 하며 포근한 정 나누는 가족은 평화롭고 든든한 버팀목 웃음꽃 피어나는 동산에서 여유롭고 다정한 일상은 당신이 이룬 사랑이지요 건강하게 생활하는 행복 희망과 즐거움을 안고 발걸음 가볍게 가는 내일은 더 좋은 날

1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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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노래 코로나19 시대 / 장광규

코로나19 시대 靑心 장광규 코와 입을 가리는 장애물 압박감으로 불편함으로 시나브로 입이 작아지겠네 깨끗한 물로 씻고 또 씻고 가는 곳마다 살균제 바르느라 손바닥 다 닳아져 버리겠네 마스크가 숨긴 얼굴 몰라봐 만나기도 인사하기도 어려워 친구들 까마득 잊히겠네 변종 바이러스 나타나고 감염자 늘어나기만 하니 눈은 자꾸 휘둥글게 되네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유행에 조마조마 간은 콩알만하고 마음은 바짝바짝 마르네 오늘도 마스크를 챙기고 손에 비누칠해 문지르며 어서 코로나19 없어져라 간절히 빌고 비네

0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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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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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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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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