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움직임은 생각이며 생각은 글이 된다.

09 2021년 04월

09

보며 느끼며 『시는 꽃이 된다』독자편 / 장광규

시집 "시는 꽃이 된다"를 읽고 독자들이 안부와 함께 용기를 줍니다. 시집을 통해 나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하며 독자들과 대화하고 싶은 뜻이 통한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함께 느낄 수 있는 글이 태어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운문 : 시의 형식으로 지은 글. * 산문 :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 소설, 수필 따위. * 시 : 자연이나 인생에 대하여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 형식에 따라 정형시, 자유시, 산문시가 있으며, 내용에 따라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눔. * 정형시 : 일정한 형식과 규칙에 맞추어 지은 시. * 자유시 : 정하여진 형식이나 운율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 * 서..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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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종합편 / 장광규

책에도 얼굴이 있습니다. 책에도 마음이 있습니다. 책에도 향기가 있습니다. 시집 "시는 꽃이 된다"는 보통의 시집보다 약간 두꺼운 편입니다. 애당초 준비한 시의 길이가 조금 길지만 출판사와 계약으로 100편의 시를 다 담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생각합니다. 글로써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며,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말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단어를 사용할 때 더 적절한 말은 없는지 고른 후에 선택합니다. 우리말을 더욱더 사랑하며 제대로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및 온라인 서점 50여 곳에서 시집 "시는 꽃이 된다"는 독자들 곁으로 웃으며 가고 있습니다.

2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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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제5부 / 장광규

사람은 많이 움직일수록 좋다고 하지요. 나이 들수록 많이 움직이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건강하니까 움직이고 활동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지하철 택배입니다.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옷감, 단추, 지퍼, 액세서리 따위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배달하는 일입니다. 서울시내는 물론 가끔은 경기도까지 갈 때도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경우도 있어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제시간에 못 보기도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한 지 수년이 되었는데, 많이 움직이고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며 지냅니다. 시집 "시는 꽃이 된다"에는 땀 흘리는 소중함도 배어 있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및 온..

18 2021년 03월

18

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제4부 / 장광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숨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쓰기가 쉬운 일이 아니어서 좋은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요. 글을 잘 쓰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쓰기를 좋아해 글을 쓴다고 겸손하게 말할 정도로 자신이 쓴 글에 대하여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라면 시집을 내는 걸 희망하지요. 그리고 독자들을 많이 확보하고 싶지요. 시인이 독자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좋은 글을 쓰는 것입니다. 시집 "시는 꽃이 된다"를 낸 후 좋은 글이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사랑하는 글이라는 걸 더욱 느낍니다. 글 쓰는 일과 인연이 많아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

1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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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제3부 / 장광규

본명은 구상준(具常俊)이며 호는 운성(暈城)인 구상 시인. 30여 년간 서울 여의도에 살며 강(江)을 소재로 많은 시를 창작했으며, '초토의 시'로 1999년과 2000년 연속해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1919년 태어나 2004년 타계한 구상 시인을 기리기 위한 "구상한강백일장"이 있습니다. 2014년 제5회 백일장에 나가 일반부 시 부문 장원을 하는 영광이 있었는데, 시집 "시는 꽃이 된다"에 그 글도 있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및 온라인 서점 50여 곳에서 시집 "시는 꽃이 된다"는 웃음으로 독자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04 2021년 03월

04

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제2부 / 장광규

회사에는 사보가 있습니다. 사보(社報)는 회사의 얼굴이며 거울이기도 하지요. 안으로는 직원과 경영진, 직원과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과 대화의 장이기도 하며, 밖으로는 회사를 홍보하며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자동차 제조회사에 다닐 때 사보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편집위원으로 부서(部署) 소식과 자작시를 사보에 올리곤 했습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받기도 했지요.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진 못했지만 그때 글쓰기 공부도 된 것 같습니다. 시집 "시는 꽃이 된다"에는 그때의 글도 있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및 온라인 서점 50여 곳에서 시집 "시는 꽃이 된다"는 새봄과 함께 독자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26 2021년 02월

26

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제1부 / 장광규

초등학교에 다닐 때 겨울이 되면 학교에서 국군장병에게 위문편지를 써서 보내곤 했지요. 어제 일처럼 떠오르며 그리워집니다. 글씨도 예쁘게 쓰고 내용도 좋다며 답장을 많이 받기도 했답니다. 그럴 때면 다음에는 더 예쁘고 알찬 글을 써야 되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 보니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위문편지를 쓰던 그 소년이 취미로 시작한 글이 시가 되어 시집 "시는 꽃이 된다"를 냈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및 온라인 서점 50여 곳에서 시집 "시는 꽃이 된다"는 웃음으로 독자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2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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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느끼며 시집『시는 꽃이 된다』/ 장광규

1950년대, 초등학교 시절 장날이면 어머니는 물건을 사면서 신문 조각도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포장지가 있었지만, 상인들은 물자를 절약하기 위해 다 읽고 난 신문을 물건의 크기에 맞춰 잘라 포장지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사회면이면 좋았고 크기도 클수록 좋았습니다. 그만큼 읽을거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라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3살 위의 형 교과서를 읽기도 했습니다. 그것 만으로는 양이 차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아버지에게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데 소년을 귀여워하는 할아버지가 눈치를 채고 책을 사 오기도 했습니다. 그 소년이 어른이 되어 시집 "시는 꽃이 된다"를 냈습니다. 전국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책, 다음 도서, 11번가, G마켓 및 온라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