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봉 농원

귀농하여 상황버섯 재배 및 마을기업 운영

상황버섯 바로알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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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바로알기

2008. 12. 1.

 

6. 상황버섯 복용법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은 액체로 해서 복용하는 것이다. 연구자들이나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현재까지 보편화 되어 있는 복용방법은, 환자들이 복용하는 방법과 일반인들이 복용하는 방법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다만 상황버섯을 끓일 때는 주전자나 금속그릇보다는 흙으로 만든 그릇이나 유리용기에 끓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상황버섯을 균 분리하여 시험관에 배양하면 끈적끈적한 점성이 나타나며, 재래식 도자기 약탕기나 주전자에 끓이면 그 가장자리에 상황버섯의 다당류가 때처럼 붙고, 달인 물을 하얀 그릇에 담아두면 노란 물이 들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언제나 상황버섯 물을 먹을 때에는 따듯하게 데워 먹어야 한다. 자세한 것은 상황버섯 재배농가에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7. 나가면서


 버섯류가 항암 면역 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연구자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에 의해, 식용버섯 또는 약용버섯의 열수추출물을 실험용 쥐를 이용한 임상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모든 버섯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항암 면역 활성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고 보고 되고 있는데, 상황버섯을 이용한 건강식품 및 의약품으로의 개발소재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버섯류에는 “다당체”라는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지구상의 부패물을 처리하여 흙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즉, 유기물을 무기물로 바꾸어 흙으로 되돌려 버리는 것인데, 버섯을 복용하면 그 성분에 의해서 부패물이 분해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상황버섯의 주요역할은 다른 약용버섯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세포에 대해 직접적인 독성을 발휘하지 않으면서, 인체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서 항암작용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즉, 상황버섯의 「면역력 증강」이라는 효과는 단순히 체내의 면역력 증강이라는 효과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든 병마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의미라고 하겠다.


 그러나 우리들이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은, 상황버섯은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기적의 암 치료제가 아닌 만큼, 지나치게 과대 해석하여 환자가 병원치료를 기피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상황버섯이 무공해 건강식품으로서 우수함이 인정되고는 있으나, 환자는 병원치료에 최선을 다하면서, 건강한 사람은 건강할 때,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원래의 면역기능을 회복시켜, 면역력 강화로 건강을 지키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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