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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채소의 꽃,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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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정보방

2017. 8. 20.

 

음식의 빠질 수 없는 새싹채소의 꽃, 브로콜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난다고 하여 지여진 명칭 양수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5리 에 위치한 공만석씨의 농장을 찾아가 보았다. 무려 3500평의 넓은 대지, 비닐하우스에 한 가득 보이는 풍성한 잎사귀들...그리고 그 사이 사이로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몸에 좋은 무공해 영양덩어리 브로콜리가 가득한 이곳에서 농업인 공만석씨를 만나보았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농장에 들어서니 눈과 코가 즐거워진다. 은은하고 신선한 향으로 코끝을 자극하는 향과, 농장에 가득한 푸른색의 잎들이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싱싱한 잎들을 지키는 농업인 공만석씨에게 가장 큰 문제의 걱정거리가 있다면, 바로 잡초! 친환경의 경우 잡초 제거재를 쓸 수가 없어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자라나는 잡초관리에 손을 놓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비닐하우스 한 옆으로 잡초가 나지 않도록 검은 비닐을 덮어두었지만, 틈나는 데로 손수 잡초들을 제거해오고 있다고 말한다.
쉽지 않은 친환경 농업을 택하면서 한 때는 피할 수 있는 병충해 방법을 찾지 못해 피해를 너무 많이 봐서 수확을 포기하려고까지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간은 잠시, 소나 닭을 먹이는 분유부터 천적을 이용하여 비배관리를 해오며 지금의 영양만점 브로콜리를 재배해오고 있다고 한다.
잘 골라 먹으면 보약, 브로콜리 고르는 법!

 

3일된 브로콜리의 새싹이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50배나 더 많은 설포라페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되었다는데, 여기서 농업인 공만석씨가 귀로만 듣던 사실들을 눈으로 확인을 시켜주기 위해 직접 재배한 2가지의 브로콜리를 비교 설명한다.
다른 채소와 다르게 꽃이 피었을 때 먹게 되는 브로콜리는 꽃이 핀 것보다는 들핀 상태가 영양가의 손실이 없고, 본래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꽃이 핀 것은 수확기를 놓친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한다.

다른 채소와 다르게 꽃이 피었을 때 먹게 되는 브로콜리는 꽃이 핀 것보다는 들핀 상태가 영양가의 손실이 없고, 본래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꽃이 핀 것은 수확기를 놓친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한다.
또한 색이 크림색으로 퇴색된 것은 수확 후 기간이 경과한 것이거나, 직사광선에 노출된 것이므로 좋지 않으며, 색이 선명하며 꽃이 수북이 솟아 둥근 구형이 좋다고.
농업인공만석씨의 손에 들린 브로콜리처럼 손으로 들었을 때, 꽃봉오리 모양이 수북하고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을 고를수록 유리하며, 꽃봉오리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더 높다는 줄기 역시 구멍이 나지 않은 것을 택하는 것이 브로콜리를 고르는 센스 있는 노하우!!.
** 설포라페인은 식품에 존재하는 항암물질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작용을 발휘하는 것 중의 하나로서, 간에 존재하는 효소의 양을 증가시켜 식품이나 환경을 통해 섭취된 암 유발 물질들을 파괴시키는 작용을 발휘한다.

브로콜리, 그것이 궁금하다!!

브로콜리의 영양을 배로 즐기기 위해서는 살짝 데쳐 먹으면 좋다고 한다.
살짝 데치자니 안 익고, 오래 데치자니 비타민C 파괴가 주부들의 커져만 가는 걱정거리!!
여기서 데치는 방법 또한 중요한데, 우선 브로콜리를 알맞은 크기로 쪽쪽이 떼어 나누고, 줄기도 2~4등분해서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서 색이 파랗게 변하면 이때 바로 꺼낸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구게 되면 아삭하게 씹히는 질감과 보다 색이 선명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서양요리의 장식품으로 여겨진 브로콜리는 최근 웰빙 붐을 타고 메인재료로 급부상승 하였으며, 소비자들과 많이 친숙해진 야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 번에 먹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따로 있다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쫙 뺀 상태로 1회분씩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해 조리할 때마다 해동해서 쓰면 되는데, 너무 무르게 데치면 해동시켰을 때 더 물러져 냉채나 샐러드로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아주 살짝만 데쳐 냉동 보관하면 된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항암·장수’ 식품,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100g당 무려 210kg의 엽산이 들어 있어 위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고 하는데. 미국의 암 예방 시품 연구 결과, 브로콜리를 항암식품 랭킹 1위로 토마토와 함께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로콜리는 뉴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이 정도로 브로콜리가 건강에 좋다는 데, 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사과의 무려 10배라는 농업인공 만석씨의 말이다

농업인 공만석씨의 언제나 변하지 않는 소박한 꿈이 두 가지가 있었다.
50세에는 꼭 귀농을 하겠다고 꿈,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건강식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겠다는 꿈. 1999년, 농업인 공만석씨가 51세가 되던 해, 귀농을 하겠다는 한 가지의 꿈은 이루었지만 남은 한 가지는 현재까지 힘들게 친환경농업을 하는 농민들의 노력이 담긴 만큼은, 소비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 같다고 한다

한 때, 암 발생률, 사망률이 세계 1위로 선정 되어 심각성이 대두되었던 만큼, 우리나라의 암 예방에 대한 건강식품들은 온 국민의 시선을 주목받고 있다.
암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진 브로콜리를 소비자 아니, 국민 건강을 완벽히 지키는 그 날까지 농업인 공만석씨의 꿈을 향한 진실 된 친환경농업은 계속 될 것이다.


 

출처 : 농민신문.경기 양평 공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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