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라면은 좀 기다려라 하고
불은 다음에
줍니다.
니들이 다 먹어라
그리고 밥도 부어줍니다.
요즘에 아주 많이들 먹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는데
두녀석이 한번씩 마시는데도 1/3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쉽니다.
그러다가 다시 먹길래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가면서 이곳에서 큰 소리로 츄바카를 부르니
저 태극기 바위가 밥터인데 거기서 부터 알아채고 껌딱이 하고 재롱이가
달려오네요.
그리고 조금 가니 빨리도 옵니다.
그러더니 반갑다고 박박도 하고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