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1. 3. 28. 16:25

2021-03-28

 

 

밥배달을 또 갑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가 아직도 내리네요

 

 

 

그렇게 도착하니.....

 

이런...

 

이런 날은 녀석들이 잘 안나오는데...

 

 

 

그리고 올라가니....

 

쩝...10미터 앞도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가서 부르니

 

 

 

이런..

 

삐투만 오고 나머진 없네요

 

 

 

에휴...

 

비를 쫄딱 맞아서....

 

 

 

 

배 고프다고?

 

 

자..먹어라

 

 

 

 

비좀 피해서 있지 그랬니...

 

 

그렇게 먹이고

 

 

 

밥을 부어주고 다시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 가서

 

 

 

 

중간에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는 있고

 

 

츄바카도 오네요

 

 

 

 

다른 녀석들은 안오네요

 

 

자..먹어라

 

 

 

그렇게 다 먹더니 쉬네요

 

 

 

그래서 좀 놀아주고 다시 갈려고 하는데

 

 

 

꼬롱이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는데....

 

2/3쯤 거의 내려가는데 누가 웁니다.

 

그래서 보니...

 

 

 

앗?

 

꼬짤이가 여기까지 내려와 있네요.

 

며칠 안보이더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나 봅니다.

 

 

 

그래서 밥으 줄려고 불렀더니 안오네요

 

그래서 그냥가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안녕하세요. 지난 금욜에 가야산엘 다녀왔어요. 석문봉에서 두 아이를 만났네요. 손을 허락하진 않았지만 근처에까지 아이들이 와서 눈키스도 해 주었어요. 밥을 많이 먹어서 나른한지 도망도 안 가구 나란히 눕더라구요...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그 높은 산에서 아이들이 건강한게 다 불상님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그러셨군요.
제가 다녀간 다음에 도착하셨나 보네요.
그 두녀석은 잘 도망을 안갑니다.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