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1. 5. 2. 17:07

그랬더니

 

 

공터 방향에서 내려오네요

 

중간으로 밥을 찾으러 다녀오는 건지....

 

 

 

잘 지냈구나

 

 

 

그래서 오늘은 밥도 많이 부어주고 옆에다가 물도 채워줍니다.

 

 

 

그랬더니 잘 먹네요

 

 

 

그런데 새끼는 다른데로 옮겼나 없네요.

 

뭐 보통보면 2-3일에 한번은 여기저기로 옮기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슬그머니 다시 가는데

 

 

 

바둑이가 바위 뒷편으로 가네요

 

아마도 뒷편쪽으로 옮긴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 중간으로 가니

 

 

 

이런....

 

중간에 멍멍이가 있네요

 

저 녀석은 전에 아랫마을 누렁이 동생인데  혼자서도 가끔 산을 잘 올라오네요

 

저 녀석이 오면 냥이들은 안나오는데.....

 

 

 

그렇게 아무리 불러도 냥이들은 안오네요

 

 

 

염털이는 저기서 있길래 불렀더니

 

 

 

잘 다가옵니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도 냥이들이 안오길래

 

 

 

저쪽편에다 대고 다시 불러 보았더니 추투가 고개만 내밀고 대답만 하네요

 

 

 

그래서 가서 불러보아도 대답만 하고 안나옵니다.

 

 

 

이녀석은 신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이라도 먹어라

 

 

그렇게 시간반을 기다려도 한녀석도 안오길래

 

 

 

오늘은 할수없이 그냥 내려갑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