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1. 7. 29. 15:36

천천히 먹어라

 

 

 

쟂빛이도 잘 먹습니다.

 

 

 

그래서 전 물그릇을 쟂빛이 밥그릇으로 주고

 

 

 

좀 쉽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내 가슴이 다 철렁한다

 

 

 

그렇게 다 먹더니

 

 

 

새끼를 부르면서 가길래

 

저도 다시 출발해서

 

 

 

공터를 지나는데

 

그늘이 없으니 죽을맛 이네요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츄바카 하고

 

 

 

추투가 오네요

 

 

 

재롱이는 안오는구나

 

 

 

추투는 츄바카가 못먹게 발로 막고 먹고

 

 

 

따로 먹어라

 

 

 

잘들 먹습니다.

 

 

 

다음에.....

좋은 길동무 삼으셨군요
저희집도 길양이가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와
신고식을 했답니다
밥그릇 급히 준비했지요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