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1. 9. 8. 15:43

2021-09-08

 

 

또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안개가.....

 

 

그래도 부지런히 올라가서

 

 

정상에 섰는데.................

 

이런......

 

갑자기 긴급상황이 발생..........

 

그래서 다시 뛰다시피 내려가서 다시 숙소에 들려서 해결하고.........

 

 

다시 올라옵니다.....ㅠㅠ

 

 

 

그리고 큰바위에 도착하니 죽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번이나 올라오다니.....

 

 

그런데

 

 

보라가 와 있네요

 

 

 

배고프다고?

 

 

 

그래서 좀 쉬었다가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카이가 있고

 

 

 

새끼들도 있네요

 

 

 

그래서 밥을 주니 이제 새끼들도 바로와서 먹네요

 

 

 

잘들 먹습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쉬네요

 

 

 

라면 달라고?

 

 

그래서 줄려고 하는데 카이가 빨리 달라고 손으로 컵라면 그릇을 치는 바람에

 

뜨거운 국물이 제 다리에....

 

다행히 화상은 안입었지만 얼마나 뜨겁던지.....ㅠㅠ

 

그래서 저 한테 한대 얻어 맞았습니다.

 

 

 

다음에........

 

아이고 고난의 연속이네요.
두번의 산행과 라면국물까지...
순간에는 화상을 안 입은것 같지만 다음날 물집이 잡히는 경우도 있던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