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1. 9. 22. 15:21

 

그렇게 주고

 

 

다시 출발해서

 

 

 

바둑이 터에 도착해서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누가 또 밥그릇과 물그릇을 다 치워 버렸네요.

 

참 답답 한 노릇입니다.

 

 

 

그때 바둑이가 오네요

 

 

 

밥그릇이 또 없어졌다

 

 

 

그리고 새끼도 오네요

 

 

 

그래서 다시 밥그릇을 놓아주고 밥을 주니

 

 

 

배가 고프니 잘 먹네요

 

 

 

그렇게 주고 다시 출발해서

 

 

 

공터에서 쉬는데

 

 

 

구름이 이쁘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일단 츄바카 하고 재롱이는 있고

 

 

 

추투도 부르는데

 

앗?

 

 

삐투가 근처에서 오네요

 

 

 

다음에....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사랑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싫다는 거..까진 이해하지만 밥그릇까지 치우며 저러는 건...이해가 안가네요. 그들은 반대로 제가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냥 길냥이들의 고달픔이 또한번 슬프네요
저런 모습을 보는순간은 정말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둑이 새끼냥이 엄마만큼 자랐군요. 독립할때가 됐다고 생각하니 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