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1. 11. 3. 15:27

그렇게들 다 먹더니

 

 

 

콩콩이는 배가 부르고

 

 

 

다들 잡니다.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꼬짤이 한테 가니

 

 

 

집에서 나오네요

 

 

 

자...

 

 

 

먹어라

 

 

 

그렇게 다 먹고

 

 

 

좀 놀아주다가

 

 

 

다시 내려가서 가는데

 

 

 

이녀석이 또 알아채고 따라옵니다.

 

 

 

그래서 밥좀 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날은 점점 추워지고 아이들도 늘어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좌불상님덕에 아이들이 잘지내니
정말 다행이다 싶으면서도..걱정도 되네요.
전에 다리가 아프다 하셔서...
추울 산속에서 별탈없이 아이들이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바둑이가 엄마냥이와 같이 지낼때부터 블로그를 보기 시작했는데 하나..둘..안보이는 아이들이 생기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특히 멍멍이와 삐뚜기 껌딱이...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저는 왜 그런지 사정을 알고 있지만
일일이 나열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멍멍이는 나이상 돌아가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나머지는 쟂빛이 한테 쫒겨나서 꼬짤이처럼 독신생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염려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 다리는 끄떡 없습니다.
배만 고플 따름 입니다.
저도 안 보이는 아이들 궁금했지요. 멍멍이는 제 생각도 그렇지않을까 했구요...
백구도 백사도 논을 지키던 누렁이도 궁금하고... 다 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백구-X
백사-0
누렁이-x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