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2. 6. 27. 16:00

그렇게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쟂빛이는 쉬고

 

재롱이는 뒷편 정상에 누가 뭘 먹는지 거기로 가네요

 

 

 

저기로 올라 갔는데........

 

그 사람들이 재롱이가 가니 저리가라고 소리 지르면서 돌을 던졌는데....

그돌이 저 한테까지 날라오네요.

그나마 안맞은게 다행.....ㅠㅠ

 

 

그래서 오라고 부르니

 

 

다시 오네요

 

 

 

그러더니 새끼한테 가네요

 

 

그때 다시 비가 그쳐서

 

 

 

제 자리로 돌아와서 밥을 좀더 먹입니다.

 

 

 

그리고 좀 더 먹더니

 

 

 

물도 마시고

 

 

 

자기도 하고

 

 

 

쉬네요

 

 

 

쩜코는 지금 서서 저한테 한펀치 날리네요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재롱이도 불상님도 큰 일 날 뻔 했어요. 애들이 뭘 얼마나 피해를 준다고 그러는 지..
궂은 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뭐 저나 재롱이나 어지간한 돌 맞아서 죽기야 하겠어요.
제가 거기에 있는줄도 모르고 던지던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