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좌불상 2022. 7. 4. 15:58

그렇게 다들 먹고

 

 

 

쉽니다.

 

 

 

이쪽은 그늘인데도 바람이 없으니 숨이 턱턱 막히네요

 

 

 

땀은 줄줄 흐르고

 

 

 

그렇게 놀다가 재롱이는 가고

 

 

 

저도 다시 출발해서 좀 내려가는데

 

 

 

저 아래에서 누가 웁니다.

 

그래서 들어보니 이건 꼬짤이 목소리인데?...하고 부르니

 

 

 

아...꼬짤이가 맞네요

오래간 만에 나타났는데 잘 지낸것 같네요

 

 

 

그래서 한참을 데리고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지냈구나

 

아픈데는 없는것 같고.....

살은 좀 빠졌지만 건강해 보입니다.

 

 

 

밥그릇이 물에 떠내려 갔구나

일단 오늘은 여기서 먹어라

 

 

 

배가 고팠는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그래서 잘 지내라 하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어머나...꼬짤이가 다행이 잘 있었군요. 반갑네요.
그새 살이 너무 빠졌어요. 어디서 헤매다 왔을까요?
살이 빠지니 아기처럼 더 이뻐 보이네요.
그러게요.
온 산을 다 돌아다닌건지 저도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