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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또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조금 가는데 앞에서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카이하고 삐투도 옵니다. 잘 지냈구나 바둑이는 중간으로 갔나 보구나 자...밥먹자 그렇게 잘들 먹더니 쉬네요 그레서 다시 출발해서 가는데 공터까지 중간쯤 가니... 바둑이가 옵니다. 그래서 여기서 부터 중간까지는 너무 먼것 같아서 안데리고 가고 여기에서 밥을 주고 다시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이런..... 오늘은 한녀석도 안오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냥이대신 너구리를 잡고 한시간 이상을 이상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2021-04-15 다음날 다시가서 올라 갔다가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근처로 가니 보라가 오고 카이와 삐투도 옵니다. 그렇게 밥터에 도착하니 바둑이도 있네요 자...밥먹자 잘들 먹습니다. 바둑이는 오늘은 별로 안먹네요 녀석들도 다 먹은듯 합니다. 배부르니? 그래서 다시 출발하면서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늘은 재롱이만 있네요 자..먹어라 라면을 달라고 해서 좀 주고 한시간 반 정도가 지나니 츄바카가 이제서 오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한참을 더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츄바카가 오네요 바둑이는 발라당 하고.... 그때 쟂빛이도 오네요 자...밥 먹자 오늘은 추투가 안보이는구나 그렇게 먹고 자러가고 쉽니다. 바둑아.... 그만해라 배는 가야산 만 해가지고.... 그래서 전번에 재롱이 부은데를 보니 자기가 발톱으로 긁어서 터쳤나 터지고 나서 아물기 시작합니다. 다행이네요 그렇게 한시간 반 정도를 놀아주는데 추투가 이제서 오네요 어델그리 돌아 다니냐? 그래서 좀 더 놀아주다가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2021-04-14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은 날이 찹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하고 카이하고 삐투가 오네요 바둑이는 중간에서 안왔나 보구나 좀 기다려라 자..먹어라 삐두기는 영 안보이는구나.... 다리도 다친 녀석이 어떻게 지내는지.... 그렇게들 먹더니 배들이 부른가 봅니다.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다시가서 공터에 도착해서 좀 쉬고 다시 가는데 바둑이가 여기에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재롱이가 알아채고 옵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다음에....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츄바카만 오네요 오늘은 바람이 무지 불어댑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녀석들을 안나오네요 자..먹어라 그리고 여기서도 족발을 좀 주었더니 물고가서 먹네요 이제 다 먹었니?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가 아무도 안오길래 갈려고 밥을 부어주고 오니 이런... 추투가 이제서 오네요 그냥 여기서 밥 먹어라 잘 먹습니다. 그렇게 먹다가 족발냄새가 아직도 남았는지 여기저기 킁킁 거리고 다니네요 넌 늦어서 없다 그냥 밥이나 먹어 그렇게 다 먹이고 좀 놀아줍니다. 그만해라...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는데 날이 춥네요.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그래서 어제 저녁에 먹던 족발이 남아서 혹시나 하고 가지고 와서 주니 하나씩 물고가서 잘 먹네요 족발은 멍멍이만 먹는줄 알았더니 녀석들도 잘 먹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전에부터 가지고 올걸..... 그렇게들 먹더니 배가 부른가 보네요 그렇게 다들먹고 쉬는데 바둑대감이 이제서 오네요 아마도 중간에 다녀오나 봅니다. 배는 만삭이 되었고 바둑이도 다 먹고 삐두기는 여전히 안보이는구나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가는데 바둑이가 따라옵니다. 그냥 집에서 쉬지 그러니? 그렇게 가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 갑니다. 바둑이도 계속해서 따라옵니다. 다음에.....
2021-04-13 또 갑니다. 어제 종일 비가와서 오늘은 날이... 그렇게 올라가니 ....안개가 그래서 좀 쉬면서 보라를 부르니 보라가 옵니다. 이 근처에서 잤나 보구나 좀 쉬었다가 가자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해서 좀더 쉬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밥터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삐투가 오고 카이도 있네요 바둑이는 어데 갔나 보구나 좀 기다려 자..먹어라 어제 굶어서 그런지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다음에.....
그리고 저도 한끼 하려고 했는데 하도 달라고 앵앵 거리려 좀 주고 다 먹고 물도 마시고 쉬길래 다시 출발해서 공터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삐두기가 오네요 그리고 좀 있다가 츄바카도 오고 쟂빛이도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2021-04-11 또 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올라갔다가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가 와 있네요 그래서 좀 쉬었다가 다시 데리고 가는데 보라가 큰바위 뒷편 예전 밥터에서 고향친구들(필리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얘기를 하다가 다시 가자고 했더니 보라가 고향친구들 하고 같이 있는다고......안오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혼자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바둑이와 카이 그리고 삐투가 있네요 그래서 물이 비어서 물부터 바꿔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