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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바닥에 숫으로 글을 써서..... 공지를 올리고... 포를 먼저 먹입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거라... 이건 백구네 감나무 입니다. 그리고 백구한테 다시오니 밥을 좀 남기네요. 오늘은 밥통에 밥이 있어서.... 그리 배가 고프진 않은듯 합니다. 백구야.... 또 올테니 놀고있어라.....
그렇게 백구한테 가니... 전망대에서 자고있네요. 그래서 살짝 부릅니다. 그랬더니 일어나서... 옵니다. 그리고... 좋아라 합니다. 이야~ 109 고추봐라.... 그리고 밥터로 갑니다. 자~ 포하나 먼저먹자.... 그리고 밥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어미도 트위스..
그리고... 다시 내려가면서.... 올랐던 정상도 다시 쳐다보고.... 츄바카도 잘 있고.... 멍멍이도 어데가지 말고 그자리에서 지내거라...합니다. 그리고 백사한테 갑니다.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이런... 동생 녀석하고 는이 딱 마주쳤네요...ㅠㅠ 그러더니 짖기시작 합니다. 그래서 얼굴을 ..
-------------------------------------- 그렇게 좀 먹이고... 자~이제 내려가자.... 그렇게 다시 갑니다. 잘 따라옵니다. 그러다 제가 좀 늦으면 저럽니다. 알았어....빨리갈께..... 그렇게 내려가는데.... 오~ 저 앞에서 먹표와 먹동이가 달려옵니다. 잘 있었니? 자~ 모두 가자... 그러자 먹표는 발라당 부..
그리고 .. 전망대에서 뿌연 하늘을 둘러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중간 지점도 지나고... 부지런히 내려가서... 먹보네 쪽으로 방향을 틀어.... 잠시 스틱도 접고 쉬는데.... 어이쿠~ 깜짝이야..... 먹태가 등뒤 수풀속에서 있다가..... 어떻게 알고 달려 나옵니다. 그리고 밥을 달라고 울..
그리고... 내일 아침에 밥주러 다시 올테니... 어데 멀리가지 말고 여기에 있어라.... 알았지? 여긴 밥에 추워서 못있는단 말에요.... 그럼 따뜻한데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와라.... 그리고 내가 부르면 바로 나오고.... 자~~이제 가야한다.... 졸리면 한숨 자라.... 그리고 일어나서..... 다..
그럼... 그만하고 밥이나 더 먹어라.... 그렇지.... 물도 많이 마셔둬라... 그래야 건강하지.... 왜? 졸리다고? 그럼 한숨자라..... 나도이제 다시 가봐야한다.... 물은 여기가 놓아두고.... 오늘은 네가 여기에 없는줄 알고 밥을 안가져 왔으니 이정도로 오늘은 먹고..... 내일 다시 가져다주마......
그래? 듣고보니 이해는 가는데..... 그런데 네가 여기에 있으면.... 내가 일요일에도 여기에 오기가 힘들거든..... 이틀동안 봉우리 세개를 다 돌기가 벅차다고.... 그러니 니가 중간 봉우리 근처나 정상 근처에서..... 지내면 내가 좀 편할텐데 말야.... 정상쪽은 겨울에 추워서 못버텨요.... 일..
그래서.. 정상 갈때도 등산로로 못가고.... 아랫쪽 산의 중간으로 다니니... 제가 힘들고 그래서 무릎에 관절염까지 생겼단 말에요.... 거기다가 바둑이네 집 근처에 가면.... 저한테 새끼들도 안돌본다고 무지 구박한단 말에요... 그래? 야~~멍멍아... 그래도 말은 바로 해야지.... 중간 봉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