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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은 가는구나...하며 수영장을 전세내서 놉니다. 그러다가.. 빈속에 약을 먹으면 속이 쓰려서 매운 라면도 시켜먹고 놀다보니.... 석양이 집니다. 노노이가 걱정이되니 12시 부터 와서 저하고 같이 놉니다. 하루 더 있어서 좋다구? 쩝.. 그렇게 해는 지고.. 내려와서 짐을 싸서... ..
그렇게 슬슬.. 날이 어두워 지더니.. 드디어..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파도도 거세지고... 여긴 비가오면... 수직으로 내리는게 아니라 수평으로 날립니다. 그렇게 되면... 방으로 물이.....ㅠㅠ 누군가가 에어컨 리모컨으로 맥주병을 따다가 흠집을 냈군요. 실력좀 키워야 할것 같습..
그러면.. 또 자고.. 다시 일어나서... 아침약을 챙겨서... 밥을 먹고.... 같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침 9시 반에 올라오면.. 놀다가..... 점심약도 챙겨먹고.. 5시가 되면 내려가서 잡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니... 태풍이 다가오느라 날이 흐리네요. 그래도 아침약은 챙겨 먹어야죠. 그리..
오늘은... 이왕 온김에.. 푸카비치를 구경하러 간게 아니라... 친구 얼굴 보러가서.. 인사만 하고.. 바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멍 하다가.. 석양을 보고 밥을 먹는데.. 이녀석이 갈 생각을 않합니다. 그래서 고기좀 시켜주고....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
잘은 못하지만..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렇게 몇시간을 놀다가... 간다고 나오면 저럽니다. 그래도 가야죠. 그렇게 다시.. 넘어오는데... 친구가 보라카이 까지 데려다 줍니다. 아들도 같이... 그렇게.. 도착해서 수영장에서 놀다보니... 해가지고... 또 새로운 날이 밝습니다. 바둑이와 멍멍이..
그리고.. 늘 보던녀석들... 그리고 동네를 돕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6년전 부터 짓던집은 조금씩 올라가고... 4-5년 전에 막 낳은 애기 녀석 였는데... 주무십니까? 저 왔습니다. 그렇게 돌고 집으로 오니... 예전에 제가 30여장 프리트 해다 준것을..... 이렇게 집구석 여기저기에 걸어 놓았네..
그렇게.. 이틀이 지나가고.. 3일째... 날이 밝았습니다. 부지런 합니다. 오늘부터 집으로 갈때까지.... 전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노이 집에 갑니다. 다시 배를타고... 건너 갑니다. 그리고.. 노노이 한테 걸어다니지 말고 타고 다니라고 오토바이 한대를 사줬습니다. 그리고 노노..
뭐라고? 피나카마 마샤야 이토? 고맙다.. 그렇게... 놀다가.. 배 위에서 썬셋을 보고.. 슬슬 마무리 합니다. 다음편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무섭다... 그렇게 가다가... 올라가 보니... 역시 좋은방은 격이 다르네요. 다시 챙겨서 수영장으로.. 안토니가 반가워 합니다. 짜슥.. 그렇게 베드에 누워서 놀다가... 내려와서.. 저도... 호핑을 나갑니다. 가자.. 나름 잘 하는 곳.. 손님들.. 호핑 직원들... 안다고 반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