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관도 2015. 12. 7. 23:51

  

          瑜伽

                                  

 

寺在中; 사재연하 무사중    절은 안개 속에 한가롭게 있고

亂山滴濃: 난산적취 추광농    여기 저기 산들이 푸른빛을 떨구니 가을빛이 짙어진다

雲間絶등里;운간절등 육칠리    구름 사이로 끊어진 길이 육칠리나 되는듯

天末重: 천말요잠 천만중    하늘먼 산봉우리 천만겹이나 겹처있다

茶罷月; 차파송첨 미월    차 마신뒤 처마에는 희미한 달이 걸려있고

講蘭鐘: 강란풍탑 요잔종    설법 마친 평상에는 막 종소리 들려오고

溪流客: 계류응소 옥요객    계곡의 흐르는 물이 벼슬아치 알아보고 비웃는듯 하는구나

欲洗종: 욕세미세 호진종   씻을레야 씻을 수없는 속세의 흔적이여                                

 

 

              옮김글

             支字字:1190ㅡ1266

 

 

                                                              돌길등                                    一然스님:1206ㅡ1289

한시속엔 깊은 뜻이 있어 읽고 또 곱씹으며 읽는것 같습니다 ㅎ
참사랑님 감사함니다 우리 선조 할아버지께서
벼설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유가사 에서 읊은시임니다
참고하시기면 고맙겠읍니다
감사함니다.
공감 콕~
선조께서 읆으신 시조로군요
마치 산사에 들어 한 잔의 차에 마음을 녹이고 있는 듯한 고운 시조네요
주말 아침에 선조님의 고운 詩香에 취해 보는 귀한 시간을 주신 것 같아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예나 지금이나 벼슬이 세속의 수렁인듯,
푹 빠지면 초심인들 어디 지켜지겠나 싶슴니다.
훌훌 털고 일찌기 탈속하신 선조님의 심정을 헤아리며
한마디 남기고 떠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야지요 관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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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사랑만땅★▒▒☆기쁨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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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2월..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털보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