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관도 2017. 11. 27. 00:05


나목(裸木)

                   김창열


찬바람 서릿발에

지다남은 잎사기도

마자지고 나목되어


거센세파 슬어않고

동면으로 채비하니

다시봄 기다리며

죽은듯이 침묵하네


참새 맷새 철새무리

가지를 거네삼아   

짹짹 조좔 노래하니

 

제철맞은 유희공원

여명의동이터니

부던 바람도 비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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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만간,
바람 없는 보슬비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그 고요가
살아있음에 너무 감사해서 그만 우산도 없이 꽃비를 맞는 날
우린,
누구의 얼굴을 떠 올려볼까요?

고운님!
누구가는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여 포토라인에 서기도 하지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기를 원했기에
가슴은 새털 처럼 가볍습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늘봉드림
오늘은 따뜻한 봄날 같습니다. 바람도, 눈보라도 이시간만은 잠시 멈추고 겨울비가 지나간뒤 햇살이 밝아왔습니다. 마음문열고 친구님과 대화나누고 싶습니다. 봄은 아니지만, 무슨 봄소식 같은 기쁜소식 을요. 나 지금 가진것은 없을 지언정... 건강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 떠나기전에요.
너무 춥습니다.
감기없는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월달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기쁨이 가득한 소중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눈보라가 휘날리고 바람결은 매섭기
짝이 없습니다.
입춘은 지났건만
"춘래 불사춘"입니다.
조만간 봄은 오고 꽃은 피리라는 소망으로
겨울 그 한 가운데에 머물러봅니다.
고운님!
섣달 그믐 무렵에...
님의 방 똑똑 노크해봅니다.
고유의 명절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끼 담아 내신 귀한 작품에 눈길 멈춰보며
고운 인연 이어지길 빕니다.

초희 드림
불벗님(~)(!)
(안녕) 하세요
늘(~)(방가)워요
벌써 금요일 이네요
남쪽 지방은 버들 강아지
이름모를 야생화도 피었답니다
소중한 불벗님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블로그..이쁜순이가 올려 드립니다(~)(남녀)

따뜻한 봄날의 하루동안 즐거우셨는지요.
지금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며 아..! 참 고운
작품이로구나 라고 감탄을 자아내며 머물다 가면서 남은 오늘의
시간에도 행복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의 시작도 활기차게 하셨나요 ~~
늘 삶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월의 시작도 아름답게 일궈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봄기운 가득 마음에 담으시는 하루를 보내세요^^*
전직이 화려해서 일까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거늘 자신의 잣대와 맞지 않는다고
조사를 거부한다면...조금은 분노가 솟아오릅니다.

어릴 적,
파출소 앞에 놓여진 팻말의 글귀가 죄와 멀어지 게 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헐벗고는 살아도 죄 짓고는 못산다는 그 글귀가
제 안에 탐심을 물리치 게 했답니다.

곳간에 재물이 가득차서
다시
새 곳간을 다시 또 지었는 데 그날 밤
주의 사자가 와서 이르되 네 영혼아 가자 하면 가야할 나그네가
왜 그리 욕심과 오만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할까요?

정성 모으신 님의 작품에 눈길 멈춰 보며 물러갑니다.

초희 드림
겨우내 ,
기~인 휴식을 취하 던 땅을 갈아 엎고 뒤집어
각종 모종한 식물위에 비닐지붕을 씌워줍니다.
은빛으로 넘실거리는 비닐하우스가 농부의 얼굴에
미소짓게 합니다.

땀으로 뿌린 수고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불로그 벗님!
이 봄에 무엇을 뿌리셨는지요?
꼭 농부의 삶이 아니드라도
각기 받은 은사와 달란트대로 주어진 몫에 충실할 때
뉘라도 기쁨으로 단을 거두겠지요.

짙어진 실록의 물결이 참 아름다운 오월도 중반에~~~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김질 해봅니다.
정성 모으신 작품 잘감상해봅니다.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드리오며...

초희드림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
그 돈이 무엇이길래 알바를 하려다가 그만
피지 못한 꽃 망울 채 터트리기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별을 헤아리기도 벅찬 꿈 많을 소녀가
왜?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을까요?

아직은 학업에만 몰두하며 꿈을 키웠드라면 하는
안타까운 가슴입니다.
고인에게 부모님께 무슨 말로 위로를 ...
타인의 생명을 다이야몬드 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그런 마음들이 모아져 살만한 세상이 되길 빌어봅니다.

끼 담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고운님!
늘 평강을 빕니다.

늘샘 / 초희드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되시고
따뜻하고 맛있는 자리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강추위가 예보됩니다
주변에 감기 특히 독감 환자가 많습니다
독감은 열이 많습니다
빨리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올 한해 부족한 제불방에 자주 찾아주시어
격려와 사랑을 주신 님에게
무술년을 보내면서 다시한번 깊은 감사함을 드립니다
바라컨데 내년에도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술술 잘 되시길
두손 모아 소원합니다
온가족 이웃들과 웃음 넘치는 기해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많이 추었읍니다
따스한 김 모락모락나는 저녁식사 드셨읍니까
눈감으면 님의 얼굴이 웃음과 행복해 하시는 모습으로
보이길 기대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다정한 칭구님의
정성과 사랑에 큰힘이 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이소~글구 고밉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동하기 좋은 목요일입니다
내게 인연이 되어준 불칭구님
고맙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기억되는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하겠읍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되시는
평온한날 되시길 바라며 따스한 차한잔 놓고 갑니다
고단하실때 드세요^~^
사랑하 올 불로그 벗님들!
평안하신지요?
한 여자로 태어나 꽃다운 20세에 남편을 여의시고
유복자인 절 낳으시니 꽃길 아닌 질곡의 여정길
언 발을 녹여 줄 방바닥은 꿈도 못 꾸고 시어머니 모시며
오롯이 저 하나 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아오신 내 어머니께서

지난 1월 21일 오후 9시 17분
제 어머니께서 선종하셨답니다.
그 슲음이 불효자였다는 자책감으로 울고 또 울었지만~~~
내 방문 노크하시며 밥 먹자 하시던 어머니 목소리는 다신 들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했지만
지난 남루한 시간들이 어머니를 데려가니
텅 빈 집안에 홀로 남겨진 육신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고운님!
제 아픔을 함께 나누고픈 님들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안녕하세요
1월마지막 새한주 입니다
한달의 유종의 미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쌀쌀한 아침 건강 보온 잘 챙기시어요^
오늘은
건강이~
기쁨이~
행복이~
웃음이 넘치는~
즐건 하루 되소서~^^~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나다
2월의 문이 정열과 기쁨으로 활짝 열렸읍니다
뜻대로 맘음 먹은대로 술술 잘 되시는
멋진 2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반가운님 오늘의 선물로 즐겁고 행복한 일상 만들어 가시고
늘 함께하시는 진정한 벗님으로 동행합니다

멋지고 웃음이 넘치는 님에게 특별히
사랑이 넘치는 건강차 한잔 드리오니
고단하실때 꼭 드시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휴일 잘보내고 계십니까~
비가 내려 반갑긴 합니다만
설 귀성객님은 많이 불편 하실텐데
안전운행하시고 정비상태도 체크하세요
특히 빗길 조심 하세요~

온가족 고유명절 오손도손 즐건시간되시옵고
기해년 설 좋은꿈으로
올한해 운수대통 하시길 소원드립니다

늘 응원과 관심으로 챙겨 주시는 고운친구님으로
오늘도 함빡 웃음으로 출발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