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천화대 2017. 5. 31. 07:49

청미래는 백합과의 식물로 중부이남의 산야에 자라는
낙엽활엽의 덩굴성 식물로 표고 1600m이하의 양지에서 자생.
뿌리는 굵으며 옆으로 퍼지고 바위가 많은 돌틈이나 토심이 깊은 산기슭에 군생한다.
내한성,내음성,내건성,내조성이 강하나 야생목 이식은 거의 불가능하다.


효능

근래에 항암작용이 발견되어 위암,식도암,직장암,간암의 치료에 사용된다.

청미래 덩굴뿌리는 온갓 독을 푸는 작용으로 수은중독을 푸는데 특히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짐.
감기나 신경통에 뿌리를 잘게 썰어 약한 불로 달여서 식전에 마시고 땀을 내면 좋음
청미래덩굴은 땀을 잘 나게 하고 소변을 잘보게 하며 백가지 독을 풀며, 특히 중금속해독에 좋음

매독,종기,악창,만성피부염,수은중독으로 인한 피부염,풍습성관절염 신장염,방광염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설사가 날때,간염,간경화,지방간 등에 사용.


효소발효액 담그기

보통 발효액으로 쓸때는 물기를 빼서 말린것을 잘게 잘라서 감초,생강,대추를 진하게 달인물에
흑설탕과 함께 넣어 8-10개월간 응달에 놓고 발효시켜 먹을수 있다.

열매를 모아 꿀이나 흑설탕을 가지고 발효시킨다.
보통 열매로 먼저 발효시키고 난 뒤 뿌리,줄기,잎을 넣어 발효시키면 청미래덩굴 전체를 발효시키는 효과가 난다.
10개월 정도 소요.
발효가 되면 잘 걸러 용기에 담아 음용.
가급적 희석하여 공복에 한컵식 하루 3-4차례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