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천화대 2017. 9. 19. 09:31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오지의 대명사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인제나들목에서 아침가리와 살둔, 달둔이 30여분 거리에 있다.

아침가리골은 인제군에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까지

자연휴식년제로 묶어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인 방동약수에서 조경분교를 거쳐 월둔까지의

아침가리길은 인터넷 사전예약(www.komount.kr)을 통해 1일 1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이 필요 없는 계곡트레킹 역시 가능 여부를

백두대간트레일 안내센터(033-461-4453)에 문의하면 된다.

살둔마을에 살둔체험마을(070-7793-0366)에서 운영하는

옛 생둔분교 캠핑장과 흙과 나무로 지어진 5동의 귀틀집 숙박시설이 있다.

내린천 최상류 계방천을 끼고 있는 달둔산장(033-435-5285)에서도

민박과 캠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