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정보

천화대 2007. 6. 8. 11:30
정성 가득한 브라질 바비큐
츄라스코

엄마가 해주는 음식처럼 정성이 느껴지는 브라질식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이다. 브라질식 바비큐조리법은 이렇다. 우선 고기에 굵은 소금을 뿌려 꼬챙이에 꽂아 2시간을 굽는다. 그때 올라오는 연기가 고기에 배어 참나무의 은은한 향이 베인 것이 특징이다. 츄라스코는 이 바비큐가 무한 리필되는데다 메뉴까지 알차다. 돼지고기 목살과 오겹살, 닭다리, 소세지, 야채샐러드, 된장국 등으로 구성된 1만3000원의 A코스부터 등갈비, 양갈비, 소고기가 추가된 2만5000원의 D코스까지 코스별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츄라스코에서 직접 만든 양파소스, 고추소스, 토마토소스와 야채샐러드를 함께 접시에 덜어 먹으면 고기를 질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다.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칠레산 와인 3가지도 갖추었는데 단맛이 적어 고기와 함께 마시면 좋다. 브라질 소주 까이삐리나도 요리와 함께 하기 좋다. 청레몬 분말을 보드카에 섞어 만든 것으로 도수가 다도 높은 편.  

refill menu
츄라스코의 바비큐는 불순물이 다 빠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특히 양고기는 지방이 적고 담백해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오겹살은 비교적 기름기가 있지만 부드럽고 연해 나이드신분이나 아이들이 좋아한다.

주방장
"고기는 쉽게 질릴 수 있으니 무엇보다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 법이 중요해요. 함께 제공되는 빵에 고기를 슬라이스로 잘라 샐러드를 함께 올려놓아 햄버거처럼 먹어 보세요. 맛도 있고 소화도 잘 될꺼에요. 된장국도 중간에 마셔주면 속이 개운해 질 꺼에요.”  

●02-449-3538●16:00~24:00●A~D코스 1만3000원, 1만6000원, 1만9000원, 2만5000원, 모듬안주(저녁10시이후) 2만5000원 ●주차가능●8호선 문정역와 장지역 사이 건영아파트  입구 건영약국 건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