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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대 2019. 7. 21. 08:42

불교의 명상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집중 명상법인 사마타(samatha)와 지혜명상법인 위파사나(vipasyana)다.

사마타는 일체의 생각을 멈추고 한 곳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을 말하는데 동양 특히 중국에서는 주로 멈춤(止)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의식을 오직 한 곳에 모아 삼매에 빠지는 명상법인 것이다. 이것은 곧 정신 집중이다.

그러나 사마타는 실제로 어떤 실체의 대상을 움직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즉 몰입하며 읽는 책을 치우게 되면 주의가 흐트러지는 것과 같다.

 

위파사나는 사마타보다 한 단계 더 성숙한 명상법이다. 즉 생각을 움직여 지혜로서 명상에 드는 방법이다. 중국에 서는 이를 두고 관(觀)이라 한다.

이것은 내적인 명상을 통해서 얻어지는 대상을 집중적으로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즉 사마타와 위파사나의 차이는 그 명상의 주체가 외부에 있느냐 내부에 있느냐에 달려 있다.

명상의 주체가 외부에 있으면 사마타 명상법이고, 내부에 있으면 위파사나 명상법이라고 보면 된다.

 

그 중 위파사나 명상법의 주체는 들숨과 날숨을 뜻하는 안나반나(安那般那)이다.

이 호흡법은 마음을 오직 한 곳으로 집중하여 들숨과 날숨을 관찰하는 것으로 수식관(數息觀)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명상을 하게 되면 몸은 편안해지고 몸을 타고 흐르는 삼독, 즉 욕망과 어리석음, 성냄이 사라져 마음속의 평화를 얻게 된다.

이것은 궁극적인 깨달음으로 향하는 수행법이다.

눈을 감고 고요한 생각에 잠기면 몸속을 흐르는 나쁜 기운, 몸속을 돌아다니는 욕망, 마음속에 든 어리석음을 지우게 된다.

지혜의 생각들이 몸속을 타고 흐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명상법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수양을 위해 꼭 필요하다.

부처님도 제자들에게 이 명상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있을 때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호흡을 관하는 수식관을 닦고 행하라. 만약 수행하는 제자들이 수식관을 닦고 행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편하게 되고 몸속을 떠도는 거친 생각과 나쁜 생각들이 순일해지며 그 순간부터 진실하고 확고부동한 생각을 닦아 스스로 만족하게 된다.”

 

위파사나의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먼저 몸을 이루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잘 다스려 나무 아래나 아주 고요한 방에 홀로 눈을 감고 단정히 앉는다. 그 순간 모든 탐욕, 성냄 등 모든 의심이 되는 생각조차 끊어 버린다.

그리고 오직 숨쉬기에만 주의를 집중한다. 들숨 때는 숨이 들어오고 있음만을 생각하고 숨을 내뱉을 때는 오직 숨이 나가고 있는 것만을 생각하고 관찰한다.

 

몸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면 움직이는 몸의 상태와 그 움직임을 잠시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이때에도 들숨과 날숨처럼 몸의 상태를 면밀하게 관찰해야 한다. 내 몸이 기분 좋거나 나쁘거나 집중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덧없음과 끊음, 무욕의 경계에 이를지라도 들숨과 날숨을 관하여 집중해야 한다.

 

부처님도 역시 훌륭한 명상 수행자임을 알 수 있다. 명상은 몸속의 나쁜 기운을 없애거나 나쁜 감정들을 없애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행법이다.

명상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우리의 마음에 든 온갖 대상에 대한 집착을 끊어내어 고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즉, 말하지 말고 내 몸을 침묵 속에 가두는 것이다.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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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대 2019. 7. 21. 08:33

위팟사나

vipassanā〈팔〉

무상 · 고 · 무아를 통찰하는 수행

그때 아난존자가 상좌(上座)에게 가서 공경히 인사하고 안부를 물은 뒤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물었다.

 

“비구가 한적한 삼림이나 조용한 방에서 사유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세밀하게 사유해야 합니까?”

 

상좌가 대답했다.

“아난존자여, 사마타(止)와 위팟사나(觀)의 두 가지 방법으로 사유해야 합니다.”

 

“사마타를 거듭거듭 수행하면 무엇이 이루어지고, 위팟사나를 거듭거듭 수행하면 무엇이 이루어집니까?”

 

“아난존자여, 사마타를 거듭 수행하면 결국 위팟사나가 이루어지고, 위팟사나를 거듭 수행하면 사마타가 이루어집니다.

거룩한 제자는 사마타와 위팟사나를 함께 수행해서 모든 해탈의 경지에 이릅니다.”

<雜阿含經 제17권 제9경>

“비구들아, 탐욕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닦아야 한다. 두 가지가 무엇인가? 사마타와 위팟사나이다.

 

비구들아, 탐욕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두 가지를 닦아야 한다.”

<앙굿타라 니카야 1 : 17, 品>

“비구들아, 사마타를 닦아 무엇을 성취하고, 마음을 닦고 닦아 무엇을 성취하는가? 탐욕이 끊어진다.

 

비구들아, 위팟사나를 닦아 무엇을 성취하고, 지혜를 닦고 닦아 무엇을 성취하는가? 무명이 끊어진다.”

<앙굿타라 니카야 2 : 3, 愚人品>

 

초기 불교의 수행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사마타를 닦은 후 위팟사나를 닦는 방법,

사마타 없이 바로 위팟사나를 닦는 방법,

사마타와 위팟사나를 함께 닦는 수행법이다.

 

사마타(Ⓟsamatha)는 ‘고요함’이라는 뜻이다. 한곳에 집중해서 마음의 동요와 산란이 가라앉고 그친 상태이므로 ‘지(止)’라고 번역했다.

위팟사나(Ⓟvipassanā)는 ‘뛰어난, 특별한(vi) 봄, 관찰(passanā)’이라는 뜻이다.

그냥 보는게 아니라 모든 현상의 본성을 꿰뚫어 보아, 그것이 모두 무상 · 고 · 무아라고 통찰하는 수행이다. 그래서 ‘관(觀)’이라 번역했다.

 

사마타는 집중하는 삼매(定)이고, 위팟사나는 모든 현상을 무상 · 고 · 무아라고 통찰하는 지혜(慧)의 수행이다.

그런데 사마타만으로는 열반에 이를 수 없다. 왜냐하면 사마타에서는 탐 · 진 · 치가 ‘고요함’에 눌려 잠복되어 있는 상태여서 삼매에서 나오면 다시 탐 · 진 · 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위팟사나는 이들의 뿌리를 뽑는 수행이다. 그래서 무상 · 고 · 무아를 열반으로 가는 세 관문이라 한다.

 

사마타와 위팟사나는 사티를 바탕으로 하는데, 사티는 ‘지금 이 순간의 현상에 집중해서 어떠한 판단이나 통제를 하지 않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알아차리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현상’이란 지금 지각하거나 의식하는 대상 · 이미지 · 관념을 뜻하고, ‘어떠한 판단이나 통제를 하지 않고’는 그 현상에 대해 ‘좋다/나쁘다’ 등의 분별을 하지 않고,

생각이 일어나면 거기에 저항해서 없애려거나 바꾸려고 애쓰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고 허용한다는 뜻이다.

 

‘그냥 지켜보기만 한다’는 그 현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관조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지금 안팎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분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통제하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두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다.

분별하고 통제하려거나 저항하면 그것과 싸우게 되고, 그 싸움이 불안과 갈등, 긴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위팟사나는 사티와 사마타를 기반으로 해서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보아 해탈의 지혜를 얻는 수행이다.

 

특히 4염처나 5온에서 매 순간 일어났다가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일어나는 그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림(ⓟsati)으로써 무상과 고를 절감하고,

4염처와 5온에 독자적으로 존속하는 실체도 없고, 고유한 본질도 없고, 독립된 개체적 자아도 없다고 통찰하는 것이다.

몸-마음이 무상 · 고 · 무아이다. 이것을 거듭 알아차리고 거듭 통찰함으로써 몸-마음에 대한 집착이 점점 떨어져 나가 그 속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언어 표기법

ⓢ 혹은 <산>은 산스크리트(sanskrit), ⓟ 혹은 <팔>은 팔리어(pāli語)를 가리킨다.

산스크리트와 팔리어의 한글 표기는 1986년 1월 7일에 문교부에서 고시한 ‘개정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된소리와 장음표기를 쓰지 않고, 동일 겹자음일 경우에 앞 자음은 받침으로 표기했다.

예) ⓟvipassanā ⇒ 위팟사나

음사(音寫)는 산스크리트 또는 팔리어를 한자로 옮길 때, 번역하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을 말한다.

예) 반야(般若, ⓢprajnā ⓟpannā) / 열반(涅槃, ⓢnirvāṇa ⓟnibbāna)

경전 표기법

전거에서, 예를 들어 <雜阿含經 제30권 제7경>은 《잡아함경》 제30권의 일곱 번째 경을 가리킨다.

《니카야(nikāya)》의 경우, <디가 니카야 22, 大念處經>과 <맛지마 니카야 54, 哺多利經>에서 22와 54는 경 번호이고, <상윳타 니카야 23 : 15, 苦(1)>에서 23은 분류(division) 번호이고, 15는 경 번호이다.

#불교

 
 
 

건강

천화대 2018. 9. 14. 08:52

💖 혈액오염 해독법 💘
ㅡ자연치우 닥터     전홍준박사 ㅡ


🔜암, 당뇨, 고혈압….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대표적인 만성병들이다.

우리는 지금 이들 질환으로 생사의 기로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평생 약을 써도 잘 낫지 않는 병!  수술로도 결코 완치의 길이 열리지 않는 병!
그래서 우리 모두를 벌벌 떨게 하는 병!


▶그런데 이들 질환의 뿌리를 뽑는 의사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결코 상식적인 의사는 아니다. 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외과의사이지만 수술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권하는 것이 있다. 생채식을 하라고 말한다. 절식을 하라고 권한다.

병이 다 나았다고 상상하라고 주문한다. 그것이 암을 이기게 하고, 당뇨를 낫게 하고,

고혈압을 고치는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상한 의사 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광주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박사.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런 그를 찾아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기도 한다.
왜일까? 약도 쓰지 않고 수술도 하지 않는 그를 찾아 암, 당뇨, 고혈압 환자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1. 어떤 한계에 부딪히다
▶광주에 있는 하나통 합의원 전홍준 박사는
조금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의사가 된 배경도 드라마틱하고, 의사가 된 이후의 행보도 남다르다.

밝히기 싫다는 그를 겨우 설득해 알아낸 사실에는 남모를 아픔이 배어있다.

젊은 혈기 하나로 분기탱천하던 시절이 그에게도 있었다.
격동의 1970년대, 민주화 운동에  발 벗고 나서면서 그의 삶은 시대적 격랑 속으로 내몰렸다.

퇴학을 당하고, 젊은 꿈은 꺾이고 운동권 학생들이 걸어야 했던 질곡의 삶을 그 또한 온몸으로 살아내야 했다.


▶그런 그에게 늘 가슴 밑바닥 불덩이로 남아있던 것은
단 하나! 어머니의 눈물이었다. 퇴학을 당하고 감옥에 가고…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은 아들은 생각했다.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줄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의대공부였어요. 다시 공부해서 의과대학에 입학을 했어요.”

전체 수석 합격이라는 선물은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비로소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된 의료인의 길은 ‘외과 전문의 전홍준’을 만들어냈다. 그는 자신 있었다.

어떤 병도 다 고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신의 손이라 불리는 외과의사 밑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종합병원 외과 과장 전홍준’이라는 근사한 타이틀을 달고 진료를 시작한 그는 소위 잘 나갔다.

수술도 잘했고, 인기도 높았다. 그런데 불쑥불쑥 그의 인생에 뛰어드는 무력감 하나!

이상했다. 수술로도, 약으로도 잘 낫지 않는 병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고혈압이 그랬고, 당뇨도 그랬다. 만성간염, 류마티스도 평생 약을 써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런 그에게 결정타를 먹인 것은 암이었다.

암환자를 수술하면서부터였다. 수술은 교과서대로 더할 나위 없이 잘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몇 년 뒤 다시 재발해서 온다는 거였다. 그때는 방법이 없었다.

온몸으로 퍼진 암은 수술로써 어찌해 볼 도리가 없었다.

결국 임종을 지켜봐야 했고, 그것은 너무도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 외과의사로서의 자존심도 무참히 깨졌다.


▶왜일까?’ ‘왜 치료가 안 될까?’
심각하게 갈등하고, 심각하게 회의하고, 심각하게 번민하던 그에게 1984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해다.

그의 의료 인생에서 중대한 변곡점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2. 자연치료에 반하다
▶전홍준박사는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생활을 하면 어떤 만성병도 쉽게 낫는다고 말한다.
1984년 전홍준 박사는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의 지역사회의학센터를 방문하게 된다.

연수차 가게 된 곳이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이상한 걸 보게 된다.
 
▶자연치료센터였어요.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야채과일 절식이나 수치료, 마사지, 흡각요법, 침술, 명상 등

동양의 전통의학과 유사한 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치료로 만성병이 낫는 것을 보았던 겁니다.”

충격이었다. 서양의학의 최고 메카에서 그런 치료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또 그런 치료로 만성병을

낫게 한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서양의학만 배운 그로서는 상상조차 못해본 일이었다.

 

▶도대체 자연치료의학이 뭐길래?’
그래서 시작했다. 자연치료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에게 두 명의 환자는 ‘자연치료의사 전홍준’으로의 변신에 결정타가 되었다.


60대 간암환자와 40대 심장병 환자였어요.

치료 불가능이라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져 있던 환자였어요.”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이 두 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했고, 그런 그들에게

전홍준 박사는 자연치료를 권했다.


일본 자연의학연구소 의사가 쓴 책도 참고해가면서 자연치료를 시작했던 것이다.

이때 그가 치료의 주요 지침으로 삼은 것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 서양의학이 병만 보고 인간 전체를 보지 못하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어서 병이 잘 낫지 않는다는 점이고,

둘째, 삶의 방식을 자연의 질서에 맞추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는 거였다.


이 두 가지 원칙에 충실한 자연치료를 시작한 지 6개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두 명의 중증환자가 극적으로 좋아졌던 것이다. 병증이 모두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전홍준 박사는 “왜 좋아졌는지 알 수 없지만 결과가 그렇게 나타났다.”고 말한다.

이 일은 전홍준 박사에게도 커다란 충격이었다. 인생 지침을 돌려놓았다.

우리나라에서 ‘자연치료를 하는 이상한 의사 전홍준’의 탄생을 가능케 했던 것이다.


3. 자연의 질서를 따르면 병이 없다?
▶우리나라 의료계에 자연치료의학을 접목하고 나선 전홍준 박사.
그것은 그가 독일에서, 일본에서, 미국에서 자연치료의학을 공부하고, 심신의학을 연구하고,

의학사와 의학철학까지 마스터하면서 비로소 가능해진 일이었다.


▶그런 그가 밝히는 자연치료의학의 핵심은 쉽고도 단순하다.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의 질서에 어긋난 생활을 하면 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전홍준 박사는 “야생동물에게는 암, 당뇨, 고혈압이 생기지 않는다.”며

“여기에서 만성병의 해법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야생동물들은 낮에는 햇빛을 쬐며 뛰어논다. 날이 저물면 잠을 잔다.

음식물은 조물주가 지정한 것만 먹되 그것도 자연식과 소식을 한다.

병증이 느껴질 때는 본능적으로 절식을 한다.

또 피부 호흡을 통해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고 충분한 산소를 취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야생동물들은 근심과 걱정이 없으며 마음이 온전히 쉬고 있다는 것이다.


▶전홍준 박사는 “이같은 야생동물들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이

자연치료의학의 핵심 사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오늘날 우리는 결코 야생동물들과 같은 삶을 살지 못한다.

낮에는 바빠서 운동할 겨를이 없고 밤에도 온전히 쉬지 못한다.

밤늦게까지 음식을 먹거나 활동을 하거나 온갖 생각과 번민 때문에 마음이 괴롭다.

특히 사람은 치아 구조상 곡식과 채소, 과일을 주로 먹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이런 사실도 깡그리 무시하고 동물성 음식, 화학물질로 오염된 음식을 배가 부르도록 과식한다.

전홍준 박사는 “이런 생활을 하면 교감신경이 흥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피를 오염시키게 된다.”며 “그것은 만병의 발아점이 된다.”고 말한다. 왜일까?


4. 만병의 원인은 혈액오염 왜?
💜 만병일독(萬病一 毒)’은 자연치료의사 전홍준 박사의 의학적 신념이다.

모든 병은 하나의 독에서 출발한다는 뜻이다.

전홍준 박사는 “그 하나의 독이 바로 피의 오염”이라며 “만 가지 병이 피의 오염으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당뇨도 그렇고, 고혈압도 그렇고, 암도 마찬가지다.

몸뚱아리 주인이 잘못 살아서 혈액을 오염시키면 탁한 피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에 골고루 보내기 위해 심장과 혈관이 불가피하게 압력을 높이는데 이것이 바로 고혈압이기 때문이다.

 

또 혼탁한 핏속의 과잉 영양분이나 중간대사 산물이 분해되고 대사되지 못한 채 축적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같은 기관이 과로로 지쳐 대사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당뇨병이기 때문이다.


▶암도 마찬가지다.

피가 탁해져 있으면 어떤 세포들은 정상적인 분열과정을 거칠 수 없고,

불가피하게 미숙한 채로 분열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암세포로 변하기 때문이다.


전홍준 박사는 “모든 만성질환은 그 근본원인이 피의 오염에 있다.”며

 “혼탁한 피를 맑게 해독하면 어떤 병이라도 곧 좋아질 수 있다는 게 의학적 소신”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건강의 큰 물줄기는 의외로 단순하다. 깨끗한 피가 전신에 흐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당뇨도, 고혈압도, 심지어 암도 우리 몸에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전홍준 박사는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생활을 해야 하고, 야생동물들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만성병의 역습’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때 그 주범이 되는 일명 ‘피를 오염시키는 4가지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얕고 빠르고 거칠게 가슴으로 쉬는 과호흡
많은 현대인들이 긴장되고 바쁜 생활 때문에 얕고 빠르고 거칠게 호흡한다.

배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숨을 쉰다.

가슴으로 급하게 숨을 쉬면 교감신경의 긴장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다 분비를 부추기게 된다.

따라서 혈관이 수축되고 피가 혼탁해져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한다.


2 동물성 음식과 화학식품의 과식
피에 독을 만드는 섭생법은 너무 많이 먹는 과식이다.

동물성 음식과 화학물질로 오염된 음식의 과식이 피를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과식을 하면 핏속의 과잉 영양분과 중간대사 산물이 쌓이게 되고 많은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자연히 피에 독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3 충분한 휴식 없는 과로
경쟁사회에서 욕망도 늘어나 매일같이 과로를 하고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과로하면 교감신경이 흥분하고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그것은 피를 탁하게 만들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원흉이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된다는 말이다.

 

4 불쾌한 생각, 불편한 감정의 지나친 스트레스
마음이 편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자율신경의 균형도 깨져서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된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는 것만으로도

핏속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소판, 적혈구 등이 많이 생성되므로 피가 끈적끈적해진다.


“과호흡, 과식, 과로, 지나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피를 탁하게 만드는 주요 배경이 된다.”며

“따라서 피를 맑게 하려면 이것을 뒤집어서 반대로 실천하면 된다.”고 말한다.


5. 탁한 피를 맑게 하는 4가지 원칙


▶만 가지 병을 발생시키는 독 혈액 오염!

무엇이 혈액을 탁하게 하는지 알았으니 그것을 반전시킬 묘책도 분명히 있다.

전홍준 박사는 “그 해법 또한 4가지 원칙을 따르면 된다.”고 말한다.


첫째, 과호흡 대신 깊고 느린 숨으로 호흡하기
둘째, 과식 대신에 소식과 절식하기
셋째, 과로 대신 휴식과 운동하기
넷째, 지나친 스트레스 대신 유쾌한 생각으로 돌이키기
구체적인 실천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피를 맑게 하는 호흡은…
숨을 비우고 호흡의 중심 낮추기
들이마시는 숨은 의식하지 말고 숨을 내쉬는 데만 관심을 갖고 내쉬는 숨을 “휴~”하며 길게 비우는 것이다.

이렇게 숨을 끝까지 길게 비우면 들이마시는 숨이 저절로 깊이 들어오게 돼 있다.

이처럼 숨을 내쉬면서 비우기를 거듭하면 호흡의 중심이 저절로 아랫배로 내려가게 된다.


얕고 급하고 거칠게 쉬는 과호흡은 숨쉬는 중심이 가슴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피가 오염되는 데 반해

내쉬는 숨을 길게 비우면 호흡의 중심이 아랫배로 내려가면서 피가 맑아진다.


전홍준 박사는 “특히 이 호흡법을 손톱자극요법과 병행하면 더 큰 상승효과가 있다.”고 권한다.

네 번째 손가락을 제외하고 엄지, 검지, 중지, 새끼손가락의 양쪽 모서리를

반대편 엄지와 검지로 지그시 눌러주면서 숨을 길게 “휴” 하고 내쉬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부조화를 조절하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 피를 맑게 하는 음식은…
생채식을 하고 소식하고 절식하기
많이 먹는 과식은 장을 가득 채워서 피를 오염시키는 원흉이다.

특히 동물성 식품을 과식하면 장내 미생물이 독을 만들어 걷잡을 수 없이 피는 오염된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과식을 피하는 것이 첫째 조건이다.

음식의 양을 적게 먹고 종종 절식도 해야 한다.


전홍준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국내외의 많은 환자들에게

피를 해독시키는 생채식, 절식, 소식의 3단계 자연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수많은 난치병이 서양의학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극적인 치유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한다.


 당뇨, 고혈압, 통증, 비만을 약 없이 근치시킬 수 있었고,

암이나 뇌졸중,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생채식, 절식, 소식의 구체적인 실천법은 다음과 같다.

🔜생채식은 이렇게~
▶유기농으로 재배한 싱싱한 채소와 곡식, 과일, 해조류, 견과류 등을 불로 조리하지 않고

날 것으로 먹는 식사법이다.


▶잎과 뿌리로 구성된 생채식이 중심이며 여기에 생곡식가루, 해조류, 과일, 견과류를 곁들여 먹는다.


▶다양한 색깔의 잎채소 4~5종류와 뿌리와 줄기채소 4~5종류로 균형을 맞춘 뒤 가늘게 채썰어

볶은 깨소금을 뿌려 간을 맞춘 뒤 살짝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다.


▶볶은 깨소금은 볶은 깨 70%와 볶은 소금 30%를 섞어서 만든다.

볶은 깨소금 대신 올리브유와 식초를 혼합한 드레싱이나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든 드레싱, 들기름 등을 넣어도 좋다.
 
▶생미역, 다시마, 파래, 김 등 해조류는 초장 또는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호두, 잣, 호박씨, 아몬드 등은 소식으로 먹는다.


▶생곡식가루는 현미와 현미찹쌀을 1:1로 혼합하여 잘 씻은 후 하루 정도 그늘에 말려

방앗간에서 가루로 만든다. 이렇게 만든 생곡식가루는 생채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을 때 먹으면 든든하다.

침과 함께 잘 씹어 먹어도 되고 물이나 맑은 된장국 또는 두유와 혼합해 먹어도 좋다.


▶생채소와 생곡식, 생과일 등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가 가득하고

2000종류가 넘는 살아있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세포 재생작용, 면역력 증강작용이 뛰어나다.


▶생채식을 하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같은 노폐물을 배설시켜 정상화시킴으로써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등 혈관성질환과 당뇨의 근본 치료에 도움이 된다.


🔜절식요법은 이렇게~
▶7~10일간 씹어먹는 일체의 음식 대신 생채소즙, 생강차, 더운물만 섭취하는 전신 해독법이다.


▶채소, 과일 발효액과 따뜻한 물, 생채소즙, 생강차, 죽염을 수시로 음용한다.


▶생채소즙은 잎채소와 줄기채소, 뿌리채소를 다양하게 섞어 생즙기로 짜서 먹는다.

 많은 종류의 채소를 혼합해야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생즙이 된다.

잎채소는 배추, 양배추, 시금치, 케일, 양상추, 쑥갓, 깻잎, 부추 등이 좋고,

뿌리줄기채소는 당근, 비트, 무, 마, 더덕, 도라지, 연근, 고구마, 셀러리 등이 좋다.


▶겨울철에 여러 가지 채소를 구할 수 없을 때는 당근과 사과만으로 주스를 만들어 음용해도 좋다.


▶생강차는 생강 껍질을 벗긴 후 믹서기에 곱게 갈아 꿀에 재워두었다가

뜨거운 물이나 홍차와 혼합하여 복용한다.


▶절식 후 한 달 동안은 우유 및 유제품, 백설탕, 밀가루음식, 육류, 너무 맵거나 짠 자극성 음식,

너무 찬 음식 등을 삼간다. 떡, 빵, 과자류와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도 피한다.


🔜소식은 이렇게~
▶생식과 절식을 통해서 전신의 피가 해독된 사람들이 일생동안 식생활 습관으로 유지하면 좋다.

 

▶아침은 생채소즙이나 생강차 한 잔 정도로 가볍게 한다.


▶점심과 저녁식사는 현미밥, 잎과 뿌리를 곁들인 생채소, 해조류, 과일, 견과류, 발효음식 등을 주로 먹는다.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자연 조미료로 맛을 낸 반찬을 곁들인다.

된장, 간장, 깨소금, 통깨, 들기름, 식초, 들깨 가루, 마늘 다진 것, 다시마, 멸치가루 등으로 음식 맛을 낸다.

 

▶찬물, 고기, 생선, 우유와 유제품, 백설탕, 흰 밀가루, 흰쌀밥, 하얀 정제염, 화학조미료 등은 피하거나

주의를 요한다.


▶물은 되도록 따뜻한 물을 마시되 식사 2시간 전, 식후 2시간 후부터 수시로 마신다.


▶생채소는 생채식을 할 때처럼 다양한 색깔의 유기농 잎채소 4~5종류와 뿌리나 줄기채소 4~5종류를

가늘게 채썰어 볶은 깨소금을 뿌려 간을 맞춘 뒤 살짝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다.


▶천연 조미료인 식초, 된장, 볶은 소금, 양파, 들깨, 참깨, 마늘, 사과 등을 섞어 믹서로 갈아 만든 소스로

드레싱을 해도 맛있다.


▶생미역, 다시마, 파래, 김 등 해조류는 생채식을 할 때처럼 초장 또는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호두, 잣, 호박씨, 아몬드 등도 적은 양을 늘 먹는다.


▶현미밥은 현미와 현미찹쌀을 1:1 비율로 하고 여기에 검정쌀, 기장, 수수, 율무, 조 등을 조금씩 넣고

메주콩, 완두콩, 쥐눈이콩, 강낭콩, 녹두, 팥과 같은 콩류도 넣으면 좋다.


3 피를 맑게 하는 활동은…
▶욕망을 줄이고 노력의 강도도 낮추기
지나친 욕망과 과로도 피를 오염시키는 원인이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욕망을 비우고 심신을 쉬게 해야 한다. 그것이 피를 맑게 하는 해결책이다.


전홍준 박사는

“자신이 결핍되고 부족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가진 온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 욕망이 비워지고 애쓰는 노력도 멈출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한 방법은 쉽고 단순하다. 밖으로 향해 있는 마음의 방향을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도록 하여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 


끝까지 물어보면

‘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가짜이고, 참 나는 나의 내면에 온전히 갖추어져 있는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조금 어렵지만 그렇게 해보자. 그리고 몸을 움직이자. 제일 좋은 운동은 걷기다.

햇볕을 쬐며 숲길을 걷는 것도 좋다. 천천히 걸으며 숨을 길게 내쉬는 호흡법을 함께 하자.

또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충분히 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전홍준 박사는 “운동을 할 때는 무리하게 하여 과로가 되지 않아야 한다.”며

“운동이 휴식처럼 즐거움을 줄 때 가장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4 피를 맑게 하는 마음은…
▶생각을 비우고 나도 낮추기
마음이 유쾌하지 못한 생각들로 꽉 차서 생기는 지나친 스트레스는 피를 오염시키게 된다.

어두운 생각들이 마음의 공간에 묶여 흘러가지 못하면 피를 오염시키게 된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하려면 마음이 유쾌하지 못하게 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전홍준 박사는 “스트레스의 근원은 수많은 생각들 때문”이라며

 “따라서 어떤 생각이 일어날 때 ‘이 생각이 누구에게서 일어나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그 생각이 나로부터 시작됐음을 알게 된다. 내가 모든 생각의 뿌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모든 생각이 사라질 수 있다. 생각의 뿌리인 나에게 주의력을 집중하면 ‘내가 있다.’는 생각 외에

다른 어떤 생각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불로 익히지 않은 생채소, 생과일, 생곡식, 견과류, 해조류를 주식으로 하고

낮에는 햇빛 쬐면서 걷고, 밤에는 충분히 자고, 마음속의 욕망을 조금 줄여서 마음을 편안히 하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고 설파하고 있는 자연치료의사 전홍준 박사.


문제는 이 같은 그의 시도가 임상에서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데 있다.
혈당 조절도 안 되고 합병증 해결도 안 되는 중증 당뇨 환자가 약을 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고,

병원에서 손 놓은 말기 간암환자의 암세포가 사라지는 기적도  일어났다.


전홍준 박사는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생활을 하면

고혈압, 당뇨 환자는 한 달 만에 10명 중 8~9명은 약을 끊을 수 있다.”면서

“의술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