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사찰을찾아서

도시애들™ 2009. 1. 1. 01:53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에 위치한 남한산성 내에는 많은 사찰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군사들의 훈련장소로 쓰였다는 호국적인 사찰을 지난번 방문을 했지만 사진을 못찍었기에 오늘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다. 국청사(國淸寺)에 대해 알아보면, 1624년(조선 인조 2) 벽암 각성(碧巖 覺性)이 팔도도총섭 총절제중군주장(八道都摠攝 總節制中軍主將)에 임명되어 팔도의 승군을 동원하여 남한산성의 축조를 담당할 때 창건한 7개의 절 중 하나이다. 승군의 숙식과 훈련을 담당하여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비밀리에 군기(軍器)와 화약, 군량미 등을 비축했다.


한말에는 의병의 군기창고로 사용되어 오다가 비밀이 누설되어 일본군이 불 태웠다. 그 뒤 절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68년 보운(普運)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고, 유물로는 성삼문(成三問; 1418-1456)의 친필이라고 하는 병풍 1점과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의 친필 책자 3권이 전해져 오고 있다. 절 근처에는 국청사정(國淸寺井)이라고 하는 조그만 우물이 있는데, 이 우물에서 금닭이 나와 홰를 치며 울었다는 전설이 있다. 고 문화유적 총람에서 알아 보았다.

 

[고즈넉한 국청사 입구의 표정...]


[국청사 안내문...]


[국청사 입구...]


[금강역사...]


[금강역사...]


[삼성각 좌측산밑에 모셔진 석불입상...]


[국청사 천불전...]


[국청사 천불전 내부에는...]


[국청사 대웅전...]


[국청사 대웅전...]


[대웅전 우측 측면문 위에 걸린 국청사 현판...]


[국청사 대웅전 내부...]


[국청사 대웅전 불단...]


대웅전 내부는 후면 벽쪽으로 불단을 마련해 놓았다. 보를 보강하는 불단 좌우의 방주 때문에 불단위의 공간은 감실처럼 느껴진다. 중앙에 모셔진 아미타불과 불단 좌우로 모셔진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은 좌우 대칭의 구조로 양손에 연꽃의 줄기를 잡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모두 근래에 조성된 불로 생각되는 것이 어깨가 두상에 비해 작은 것이다. 후불탱을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앞쪽에 밝은 형광등을 많이 켜놓아 눈이부셔 뒤는 보이질 않는다.


[대웅전 불단 좌측에 모셔진 관세음보살?...]


[대웅전 불단 우측에 모셔진 대세지보살?...]


[대웅전 우측에 걸린 탱화...]


[대웅전 좌측에 걸린 탱화...]


[대웅전 내부에 자리한 동종...]


[국청사 삼성각...]


[국청사 삼성각...]


[국청사 삼성각 현판...]


[삼성각에 모신 산신...]


[삼성각 중앙에 모셔진 칠성...]


[삼성각 좌측에 모셔진 독성...]


[국청사 삼성각 내부 에는 ...]


[삼성각에서 내려다 본 국청사 마당...]


[천불전 앞에 있는 감로수...]


[사찰옆에 자리한 무유수 김공 병-무- 승도 영세불망비(無留守 金公 炳 -撫- 僧徒 永世不忘碑)...]


[국청사 천불전 뒷담을 기와로...]


나라를 위하여 또는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사찰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 건물은 아니지만 고찰을 만나게 되어 마음속으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은 얼마안된 사찰로만 보여지지만 몇십년 도 몇백년이 지나게 되면 14세기에서 16세기에 달하는 고찰이 될 것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남한산성과 함께 국청사도 더욱더 복원이 되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사찰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끝>-


 - 글 / 그림 -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아~ 긍게 시방 여가 대앗글 항개도 안 달렸승게 여그럴 아작내자고???
그려, 함번 놀아보자고...
근디, 믄 날씨가 요로콤 사람얼 아조 싱갱질 이빠이 나게 맹기냥???
아니, 비가 올라믄 오덩가? 글 안헐라믄 햇빛언 쨍쟁, 모래알언 빤짝 허던지 말던지 헐 것이제마넌...
참나원...쩝...
흐미 아니 일기예보 봉게 남쪽엔
비가 허벌나게 온다고 하던데 워째
햇빛이 그리 쎄다냐...참나원...
어제 정말 따가와서 머리 벗겨지는줄
알라따니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4.gif" value="헐" />...
흐미...까딱했으믄 쩌어그 남원 큰머리 님 될뻔햇구먼잉... ㅎ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gif" value="하이" />고 그분은 머리가 벗겨징게 아니고
집나간거제....전어라도 궁우면서 꼬드겨야
죄금이라도 들어올라나..케케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라믄 올가시 전어 나올 직에 함번 해보라고 허까??? ㅎㅎㅎ..
아 우리 먹을꺼또 웝는디
우찌 남원까지 야그를..ㅎㅎ
그냥 바닷가 가까운 울들이나
요즘 전어가 북상을 혀서...
전에 충청도 애들이 요즘 겡기도로...
평택부터..인천까지 아주 신나땅게
전어 축제 한다고 이제 날리거써..
으따~~~ 이 인사야~~~
우찌 사라감시롱 고로콤 인정사정읎이 몰인정허게 빈해 부럿능가??
근다고 자네 혼자 한오백년 살 것 가튼강??? 참나원...쩝... ^^
고거시 아니고라...
멍능거 아페서눈 그라게 되능겨..~~!
요즘 살이 빠져버려서 말여 아무리
감자를 열개씩 쪄 먹어도
몸무게가 늘질 안쿠먼..참나원..!~
그래도 그라제...
사람이 말이여 묵넌 것 가꼬 그란 사람이 젤로 째째허고 치사헌 것이영...
그라고, 살이 빠지믄 다리심 안들고 조체..안 그려... 살만 피둥피둥 쪄바라
걸어댕길때 물빡이 을매나 심들고 아픈지... 긍게, 넘 묵넌 것 뽀작거리지말고...
개안허게 살더라고 잉... ㅎㅎㅎ.
그란감...암튼 몸이 10키로 빠진게
여러가지 탈이 생긴다 그거시여..
우선..기운이 없고서리..또 술만댕기고..ㅋㅋ
요즘 더버서리..술도 못먹게꾸먼..
지금 닭사러 나갔다 완네..ㅋㅋ
이 뜨건 날 술만 땡긴다믄...
아매 쩌어그 가기 일보 직전이 되기 쉬아붕게...고거슨 조심허고...
엎어진 짐에 쉬어간다고 오늘 복날잉게 그참저참해서 달구 한마리 사왔다고...
그라믄 고넘얼 솥에다 넣고 한 사흘 푹 고아...그래가꼬 묵으믄 한 오백년 거떡 읎어... 헐헐헐...
아 노인네 드려야지..ㅎㅎ
냉기면 나도 몇첨..ㅎㅎ
이제 또 다른절로 옮겨야 게꾸먼..케케
글고 봉게로 해필이믄 절집이서 달구 야그럴... 헐헐헐...
아 다 먹구살자는 거신데..
닭은 워쩌구..
회는 워쪄..ㅎㅎ
내가 안죽이면 되아..ㅎㅎㅎ
갤국은 둑이라고 방조헝것인디... 참나원...쩝...
이제 냘은 능가사로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