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드림 길

도시애들™ 2012. 4. 10. 20:23

 

[걷고 싶은 서울길] 동작 충효길로 봄 나들이 걷기 운동을....

 

 

 

 지난 7일 토요일에 서울시에서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이라는 제목으로 열군 데의 길을 엄선해 밝혔다.

이에 따라 133개의 서울 생태길 중 특히 봄철에 꽃길따라 걷는 그런 길만 추천해서 10선을 내놓았는데,

나한테는 조금 무리인 것 같았다.  물론 중간에 내려오는 길들이 잘되어있는 서울 생태길이기 때문에

무리가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 저기 꽃길을 따라 숲을 헤쳐나가 볼까 한다.

 

 또 이번 한 달 동안에 10 곳을 다 돌아본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에 마음을 고쳐 먹고,

10 선에 든 코스와 어울리는 서울 생태길을 택해 두세 시간 동안 걷는 그런 코스를 잡아 보았다.

원래 코스는 동작역에서 우리집 앞 국사봉 넘어까지 인데 동작구 빼고는 지난번과 겹쳐 동작길만 취한다.

그래서 택한 길이 "동작 충효길"이다. 정말 한 바퀴 돌고 나니 잘 조성 되어있는 길이라 생각되는 길이다.

 

 노들역4번출구-상도터널윗길-노량진근린공원-중앙대학교후문-흑석동공원-달마사입구-잣나무숲길-

서달산달마공원-숭실대갈림길-현충원상도출입문-현충원사당출입문-동작중학갈림길-스위첸아파트갈림길- 동작대로위-동작역3번출구 이렇게 진행된다. 총길이 6.5km 이고 진행시간은 휴식 없이 2시간 10분 걸림.

 

 

 

한강대교 남단 9호선 노들역 4번 출구를 나와 상도터널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상도터널로 드나드는 차들이 아주 분주해 보이는 아침이다.

 

 

 

보도에는 동작충효길 마크가 바닥에 박혀져 있다.

 

 

 

약 100여미터 터널위쪽으로 오르면 우측으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길이 마련되어 있다.

 

 

 

고구동산길로 되어있는 표지판에 앞으로는 현충원 상도출입문을 따라가면 된다.

 

 

 

오르는 계단길이 힘들까봐 흐뜨러지게 개나리가 피어있다.

 

 

 

질세라 하이얀 매화나무도 눈길을 주어 오르는 발길을 가볍게 해준다.

 

 

 

역시 봄의 전령은 진달래가 아니냐는듯 수줍을을 과시하고 있다.

 

 

 

능선까지 오르면 넓은 체육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상도 터널위인 능선길을 한참을 걷는동안 개나리부대가 양쪽으로 사열을 하고 있다.

 

 

 

터널위를 다지나가면 노량진 근린공원이 나온다. 위그림은 항공사진이고,

왼쪽길에서 부터 가운데로 가는길로 오르고 가운데 조깅트랙을 지나 우측산으로 오른다.

 

 

 

이 길이 노량진 근린공원 오르는 왼쪽 길이다.

 

 

 

이곳이 노량진 근린공원 농구장과 배구장이 있고 한바퀴 도는 넓은 트랙이 만들어져 있다.

 

 

 

배구장 끝에 마련된 계단으로 산을 오르며 진행을 한다.

 

 

 

노량진 근린공원을 넘어오면 위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중대가는 길로 내려선다.

 

 

 

조금 오르면 중앙대학교 후문이 나오고 바로 담을 끼고 진행한다.

 

 

 

이 코스는 길마다 간격을 두고 표지판이 아주 눈에 띄게 잘 되어있다.

 

 

 

중대 후문 옆 담을 끼고 언덕길을 150미터 정도 가면 산으로 오르는 계단이...

 

 

 

산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커다란 안내표지판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부터 잠시 산이 경사를 자랑하듯 코가 땅에 닿지는 않지만 조금...

 

 

 

언덕을 오르면 컴컴하리 만지 빽빽히 심어져 있는 잣나무 길 치톤피드길이 이어진다.

 

 

 

굉장히 좋아 보이는 소나무들이 즐비한데 다 죽어가고 있다. 막걸리가 필요한 주당 나무들....

 

 

 

언덕을 넘으면 자연학습장이 있고 쉼터엔 정자도 있다....

 

 

 

학습장엔 장수하늘소 캐릭터가 묻혀있어 의자 역할도 하는 모양...

 

 

 

이길은 생태이동 통로로 다리위에 만들어진 길이다....

 

 

 

수호초

 

 

 

이제 서달산 정상 바로 밑에 이층 정자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는데 날이 흐려서 아무것도....

 

 

 

정자에서 내려다 본 서달산(달마공원) 달마 조기회 분들 협찬인 정자와 표지석...

 

 

 

정자에서 내려다 본 흑석동쪽인데 시야가 좋지는 않다.

 

 

 

오르다 만난 멋진 바위인데 요리조리 보다 찾아낸 돌고래 같은 모양인데 눈도 보인다.

 

 

 

아직은 완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볼만하게 피어있는 진달래가 봄을 재촉하고 있는것 같아...

 

 

 

또 피해갈 수 없는 돌 거꾸로 세우기라 1분에 거쳐 시행되고....

 

 

 

넘어와서 올려다 본 방금 세운 돌이 있는 커다란 암봉, 숭실대에서 올라오는 길과 마주치는 곳....

 

 

 

아직은 미완성품인 쌍탑이 반갑게 맞이해 주고...

 

 

 

메모리얼 게이트라고 멋진 문이 곳곳에 세워져 있어....

 

 

 

좌측엔 보관실이고 우측게 기록을 해놓는곳이라는데 꼬피표달린 표식이 다 없어져 아쉽기만....

 

 

 

삼박자로 갖추어진 길이다. 노인네는 가운데로 젋은이는 계단 그리고 힘좋은 님들은 돌길로....

 

 

 

길 가장자리엔 원추리가 금방이라도 필듯 쑥쑥 자라고 있는듯....

 

 

 

전망대 오르는 길 앞에 고생스러운 나무가 뿌리를 노출시키고 괴로워 하고 있어....

 

 

 

왼쪽엔 계속 현충원 성벽에 펜스를 쳐놓은 이길이 끝까지 이어지고...

 

 

 

가끔 씩 휴식처엔 이런 싯귀도 보여 마음을 가다듬고 숨도 고르게 해주는 듯...

 

 

 

부모를 모시는 충효 사상을 그린 작품은 아닐런지....

 

 

 

지루한 성벽길이 안보일 정도로 길게 드리워져 있고 우측엔 전망도 없어 조금 지루한 흙길 맨발로?...

 

 

 

심심치 않게 만들어 놓은 휴식처 에는 개나리도 반겨주고....

 

 

 

제법 커다랗게 조성된 쉼터엔 정자와 간이 발지압길도 마련 되어있어....

 

 

 

이제 다 내려온 모양이다. 동작역이 보이고 밑에는 전철길이....

 

 

 

한없이 내려가는 계단길 가운데에 왔을때 전철이 지나가 잠시 쉬아가고....

 

 

 

정말 몇개인지 세어볼껄 그랬는데...아마 대충 400개는 넘을듯 한 느낌....

 

 

 

이제 동작역 3번 출고로 가는 육교 통행로에서 건너다 본 지하철길과 터널....

 

 

 

동작역사에 도착해 밑으로 내려가 다시한번 멋스럽고 아름다운 색상을 감상하고 끝을 낸다....

 

 

 

오늘 걸은 궤적이 빨갛게 흔들리고 있는데 조금 시간이 짧아 아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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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많네요 ~진달래가 활짝 ~여긴 아직 입니다 적당히 운동 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니 지끔까지 안주무신건 아닐꺼구..
벌써 일어나신겁니까...참나원..ㅎㅎ
비오는 하루 지나고 이젠 비가 그친것 같아요..
바람이 좀 부네요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개나리와 진달래가 어서들 오시라구 반갑게 인사로 맞이해 주는군요..
아름다운 건강을 가꾸어 가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 되셔요(!)(!)(!)
정말 날씨도 기온이 많이 올라 계단을 오를땐
땀이날 정도로 좋았는데 비가오려고 하는 흐린날이라..
분위기는 아주 좋았어요...숲길이 어둡기까지 할 정도로 우거졌어요..
피톤치드길도 있답니다. 잣나무길이요...(ㅎㅎ) 감사합니다. 머슴님...
저는 알지도 못하는 선택된길을 다니시는 군요.
봄비인지?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그러게요 저도 서른개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서울 생태숲길이 133개나 된다네요...그러니 동네마다
전부 생태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ㅎㅎ
이제 비는 다 그친것 같은데...환한 하루 보내시길....ㅎㅎ
일요일 날 봉제산에 올랐더니 진달래가 많이 피었더군요.

이곳은 처음 보는 곳인데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정말

좋지요? 저도 일요일마다 산책을 하러 가는곳이 뒷산이거든요.

이곳 춘천은 비가 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이시길

빕니다.
저도 신경을 안써었는데 서울에 이런길들이 백여곳이 있답니다.
요즘 걷기운동에 신경쓰다 보니...서울 정말 좋은곳이어요..
자천차길도 ,,,,걷는길도 다른도시보다 인구수가 많으니 당연히.
많아야겟지만....그래도 행복받은 도시 같아 미안할때도 있답니다..ㅎㅎㅎ
투표 하는날이라 어수선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충효길에 봄꽃도 피여서 우릴 오라 하네요..
걷는걸음 행복한 자욱이였을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늦은 발걸음에 은근히 걱정을...
비가 그쳤다 오기를 반복 하는군요.
투표는 꼭하고 하루를 만끽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아~저도 오늘은 우리동네 한바퀴를 해야겠네요
헬스장 런닌머신 보다는 꽃내음 맡으며 동네 산책 해야겠어요
그럼요 투표 하시고 아름다운 동네 한바퀴
아마도 뜻깊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과 운동...그리고 마음의 영양소...꽃...
아마도 봄을 만끽할수 있는 특권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지금 남쪽은 벚꽃으로 온통 하얗게 물들었답니다.
이제 곧 서울에도 그런 날이 오겠죠?
화사한 벚꽃길에서 카메라 들고 행복해하실 도들님을 그려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실로 한 열흘은 늦은듯
여기 여의도도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벚꽃축제...
또 윤중제 난리가 날것이 ...뻔...ㅎㅎㅎㅎ
어데로 도망을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보시고 눈좀 즐겁게 해주셔요.ㅋㅋ
투표 결과 보시느라 늦게 잠자리에..

당선된 분들의 나라 사랑과 화합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봄의 아름답고 포근한 날들만 생각 하세요..

어제 그래도 국민의 한표를 던졌는데..
항상 되던 분이 낙선을...아쉽지만 요즘
세태에 맞게 되는것 같아 한편으로 는..ㅎㅎ
이제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줄 그니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세상살이를.....
비 온 뒤라 봄내음이
더 짙어진 것 같아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하늘이 다녀 갑니다ㅡ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하늘님...
어제 투표의 개표때문에 늦게들..ㅎㅎ
전 항상 어두울때 하늘을 보는데..
오늘은 상쾌한 파란 하늘을 볼수..ㅎㅎ'
아주 좋은 아침입니다....고맙습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히히 님의 홈에가서 추천누루고 글달았어요..
몇백개씩되는 글에 끼기 싫어서리..ㅎㅎㅎ
그래도 님홈은 항상 아름다움으로 넘쳐
너무 좋아요...멋진 하루를 시작하시죠..ㅎㅎ
요즘은 자그마한 길에도 꽃은 보이고,
참 좋은 세월을 만난 것 같습니다.......
아트막한 숲길이 좋네요...........^^
정말 일없어 노는젊은이도 많은 세상..
전엔 그져 노인들 놀이터 정도이던 산속공원
이젠 젊은이 아이들...그리고 노년층까지..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버는??? 게 걷기라고 생각을..
아주 많이들 걷습니다..ㅎㅎ 나도 이참에..ㅋㅋ
이제 서울에도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시작했군요.
어제 비로 인해서 더욱더 선명한 색감의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건강한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정말 봄은봄인가 봅니다...
날씨가 낮에는 더울정도로 높더니
오늘은 좀 시원한 김이..돕니다..
운동하기 좋은날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나도 동작동 충효길을 "도시애들"님따라 걸어봅니다

진달래도피고,개나리도피고,매화도피고..향기좋은 노란 생강나무도 꽃을 피우고
약간의 언덕이 있어서 좋은 오솔길..계단..!!

잘 다녀 왔습니다 후~~~휴~~!!!힘들군요..
집에가서 쉬렵니다..항상..평안하소서.._()_
안녕하세요?...뫼닮님..ㅎㅎ
건강하시죠..이코스는 별로 힘들지 않던데요..
지금 또 걸으러 갑니다 홍은동으로요
헉...내려야~~!! 죄송합니다. 답글달다
홍제역이라 그만 내리느라 ㅎㅎ 용서하세요...
요즘엔 구마다 둘레길을 잘 만들어 놓아
여러모로 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좋지요
덕분에 안방에서 충효길따라 숨가쁘게 돌아 왔습니다...^^
네 또 따라 오셔야 겠네요..ㅎㅎ
지금 홍제동에서 탕춘대 능선 타기전
중국집에서 간짜장면 시켰어요...
아무래도 먹고 올라가야....ㅋㅋ
다행이 언덕 산이 아니라 먹고 올랐어도 괜찮....
개나리와 진달래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춘천에도 다음주면 꽃들이 많이 같아요^^
정말 매일 춥고 바람만 불어도
이제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곧 춘천에도 봄은 찾아올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봄비가 그치고
산야엔 봄이 야무지게 무르 익어 갈듯 합니다
좋은계절 고운시간들로 채워 나가시길 바라고
화창한 날씨 좋은하루 열어가시길 바래효~
네 오늘도 후덕지근 한 날씨에 봄향기 더해
아주 전형적인 봄이 된것 같습니다.
며칠전과 아주 상반되는 날과 기분이 더군요..
좋은날 즐거운일 많은 시간 되셔요...감사...
봄 기운이 완연하고 벗꽃 향기 그윽하고 상쾌한 오후입니다!
오늘도 미소가 가득한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있고 행복이
넘치는 활기차고 멋진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자그마한 동산을 올랐는데
더위까지 느낄수 있더군요....
오늘...꼭 하늘은 비올것 같은날인데..
그래도 마음만은 밝고 맑게 가져야..ㅎㅎ
고맙습니다.....좋은 저녁 맞이하세요..
넘 아름다운 봄길이네요.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 멋지네요.
봄 꽃이 만발하여 멋진 세상을 만드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되세요(~)(~)(~)
(안녕)하세요 눈사람님...반갑습니다..(ㅎㅎ)(ㅎ)
정말 좋은 산책길이 서울에 이렇게 많데요...
백개가 넘든답니다. 그중에 봄에 좋은 10개를
서울시에서 골라줬는데...가본곳은 빼고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ㅎㅎ)(ㅎ)
님께서도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셔요..감사.... (^^) (^^)
저희도 서울집이 신림동이라 국사봉터널 지나 다니는데
동작구에 이리 걷기 좋은 길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다녔네요.
넘 자유롭게 사시는거 같아 무지 부럽습니다.
백초차님 반갑습니다. 고맙구요..~~!
원래 이 충효길이 동작에서 국사봉까지인데...
요밑에 용주사길로...에 소갤을 하였기에
생략을 하였답니다. 국사봉터널 근처에
양평대군 사당이 있지요...좋은밤 보내셔요~~~~
저는 계단 오르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혹 옆길이 있으면 그쪽으로 걷는답니다 ^^
아 무릎이 않좋으시구나...정말 큰일인데...
요즘은 산들을 전부 계단화 해놓아서 고민입니다.
오를땐 좀 괜찮은데 내려올때가 더 문제지요...
휴일 아침입니다. 즐거운 날 만들어 가셔요....